조언 구하고싶습니다. 남자친구랑헤어졌습니다. 남자친구는 군대에서 사년동안 지내면서 이년동안 자기기하고픈일을준비했고 이제갓 제대하고 그렇게 하고싶었던 영업사원으로취직을한 신입사원입니다. 동기는 헤어진 전전날 고객이기도햇지만 같은 군인동기들과 술을마셨습니다. 하지만 저희둘만의약속같은 것이있는데 아무리술을 많이 먹어도 집에가서는 연락은되자 라는것인데 저또한 아무리취해서 톡으로 이상한 글을써서보내도 일단 집에무사히귀가햇다는소식은알렸었습니다. 그런데 이친구는 아무런연락이없었습니다. 다만 지금밖이면 어지럽다 라는식으로 톡을햇고 다음날까지 아무런연락도없었습니다. 새벽세네시쯤에 제가 잠이들었엇던거같은데 그쯤 연락없는 친구에게 너이대로연락안하면 낼연락없을줄알아라 라는식으로 경고를보냈지만 안오더라구요... 아침에 저 자고있을때 어제동기숙소에서 술더마시다가 잤다며 전화많이했네.... 그렇게톡을보냈는데 괘씸한겁니다. 안일하게생각한거같은느낌에....지금생각하면 미친건데...아므튼 답장을안했습니다. 미안하단소리듣고싶어서... 오후 다서시쯤 술약속으로 저는 나갔고 그때 도저히안되겠다싶어서 그것빼곤할말이없냐며 됬다고 이제니맘대로하라고 내가괜한걱정햇다며 비꼬듯 톡을보내니 한시간정도후에 답장이오기를 무슨소리냐며 비몽사몽일어나서 너한테톡하고 고객만나고잇엇답니다... 너무 괘씸했습니다.뭔가서운햇었죠... 전화도 자동응답으로 돌려버렸습니다. 그렇게 저는 술을먹고 취한상태에서 그친구한테 미친듯이 쏘아댔습니다. 제가미쳤죠.... 근데 지금 가족들이 집으로들이닥쳐서 대화하기곤란햇던모양이었는데 저는 더들이대면서 쏘아댔습니다. 그친구도 더이상안되겠는지 버럭하고화내더군요...너만힘든줄아냐며 오늘첫계약을해서 나한텐좋은날이엇다고....한번도화낸적없던앤데...제가그렇게만들었습니다. 그리고선 제잘못도모르고 비꼬듯 아그러냐며 재밋게놀라며 계약은성공했어도 연애는실패했네?라며 비꼬면서 끈었고 친구들은 헤어지라며 부추겻습니다. 그말을듣지말았어야했는데.... 다음날 일어나면 연락하라는 문자가잇길래 연락했고 친구가먼저 그렇게화내서진짜미안하다고하길래 저도 미안하다고 내가다잘못했다고 했습니다. 통화하기곤란해하는것같아서 끈어도된다고했더니 잇다가 다시전화한답니다..거기서끝냈으면 됬는데 제가 문자로 연락안해도된다고 헤어지자고 우리서로 그만아프고그만힘들자고 했습니다. 십일후면 오백일입니다 그동안 싸운적 단한번도없습니다. 정말로요...그래서 더욱 서로 쌓엿던게많앗나봅니다. 이해해야지 배려해야지 하면서도 속으로는 서로 지쳣던거죠... 그렇게헤어지고난후 너무너무아픕니다. 이런생이별로 아파본적이없어서 몰랏는데... 진짜 하염없이 아픕니다. 술로달래도 그때뿐이고.. 기분전환겸 뭘해도... 아픈것 똑같고..한때다 잠시다 하지만... 귀에안들어옵니다... 헤어지자하면 스치듯이라도 한번은잡아줄줄알았는데 ....정말쿨하게 알겟다며 최선은다했지만 너한테부족햇던부분도잇엇을거라며 못난놈 만나줘서고마웟다며 답장이왓습니다. 오백일다될동안 내가그저그런여자엿나싶기도하고 잡을필요성을못느낄만큼 사귀는동안 최선을다햇엇나싶기도했고... 오만가지생각이 다들더군요... 근데 일단제가 이친구 아니면 안될거같습니다. 좋은남자많다 여자는사랑받고살아야한다 해도... 이친구아니면 소용없다는걸알았습니다.소중한거몰랏고 믿지못해미안햇고 이해해주지못해서 너무너무미안햇고 ....이렇게 허무하게 헤어지고싶지않습니다... 그래서 혹시라도 지금일할지도모를 그친구에게 다시 장문의 문자를했습니다. 내가생각이짧았다고 조금이라도잡아줄줄알았고 헤어지는게 우리둘한테는 좋은일인줄알았다고... 목소리듣고싶어서 너무전화하고싶은데 고객만날까봐..전화못하겠다고...쌍욕을하고 정나미떨어진다말해도 상관없으니까...제발전화한번만해달라고... 니가뭔말해도 상관없으니까 니전화기다리겠다고... 더구차해져보라면 자존심다버리거 더구차해질수있고 목소리듣기싫다해도 입다물고잇겠다고...너무너무미안하다고 나혼자북치고장구치고 넌장단맞춰주랴 복잡하게만들어서 미안하다고... 너의소중함을이제알게되서 미안하다고...이런식의장문을보냈습니다. 구질구질하다 구차하다 자존심도없냐고 주위에서그럽니다..나중에 저녁 열시쯤 전화도해볼생각입니다. 그냥 최선을다해서 잡을생각입니다. 저는이친구가전부였거든요...싫든좋든...이친구는 어떨지모르겠지만... 일단 제가살아야겟단생각도들고... 앞뒤두절없이 죄송합니다...너무.. 기다리는지금...너무답답해서...어떡해오늘하루를버텨야할지도모르겠고 아무것도 눈에안들어오고 잡히지도않고... 이친구가 여자칭구가생길때까지 어떠한상처를받더라도 잡을생각입니다. 이런제가 진짜못나고한심하더라도... 못놓겠습니다. 솔직히 조언을구한다고 제목에썻지만... 어떤조언을들어야할지도잘모르겠습니다... 그냥...제가앞으로 어떡해해야 이친구를잡을수잇는건지... 진짜이렇게 끝내야하는건지... 이건 저희둘만이아는건데도...누군가에게묻고싶습니다. 그사람 마음은...어떨까요지금..?
조언좀구하고싶습니다.
남자친구랑헤어졌습니다. 남자친구는 군대에서 사년동안 지내면서 이년동안 자기기하고픈일을준비했고 이제갓 제대하고 그렇게 하고싶었던 영업사원으로취직을한 신입사원입니다.
동기는 헤어진 전전날
고객이기도햇지만 같은 군인동기들과 술을마셨습니다. 하지만 저희둘만의약속같은 것이있는데 아무리술을 많이 먹어도 집에가서는 연락은되자 라는것인데 저또한 아무리취해서 톡으로 이상한 글을써서보내도 일단 집에무사히귀가햇다는소식은알렸었습니다. 그런데 이친구는 아무런연락이없었습니다. 다만 지금밖이면 어지럽다 라는식으로 톡을햇고 다음날까지 아무런연락도없었습니다.
새벽세네시쯤에 제가 잠이들었엇던거같은데 그쯤 연락없는 친구에게 너이대로연락안하면 낼연락없을줄알아라 라는식으로 경고를보냈지만 안오더라구요...
아침에 저 자고있을때 어제동기숙소에서 술더마시다가 잤다며 전화많이했네.... 그렇게톡을보냈는데 괘씸한겁니다. 안일하게생각한거같은느낌에....지금생각하면 미친건데...아므튼
답장을안했습니다. 미안하단소리듣고싶어서...
오후 다서시쯤 술약속으로 저는 나갔고 그때 도저히안되겠다싶어서 그것빼곤할말이없냐며 됬다고 이제니맘대로하라고 내가괜한걱정햇다며 비꼬듯 톡을보내니 한시간정도후에 답장이오기를 무슨소리냐며 비몽사몽일어나서 너한테톡하고 고객만나고잇엇답니다... 너무 괘씸했습니다.뭔가서운햇었죠... 전화도 자동응답으로 돌려버렸습니다. 그렇게 저는 술을먹고 취한상태에서 그친구한테 미친듯이 쏘아댔습니다. 제가미쳤죠....
근데 지금 가족들이 집으로들이닥쳐서 대화하기곤란햇던모양이었는데 저는 더들이대면서 쏘아댔습니다. 그친구도 더이상안되겠는지 버럭하고화내더군요...너만힘든줄아냐며 오늘첫계약을해서 나한텐좋은날이엇다고....한번도화낸적없던앤데...제가그렇게만들었습니다. 그리고선 제잘못도모르고 비꼬듯 아그러냐며 재밋게놀라며 계약은성공했어도 연애는실패했네?라며 비꼬면서 끈었고 친구들은 헤어지라며 부추겻습니다. 그말을듣지말았어야했는데....
다음날 일어나면 연락하라는 문자가잇길래 연락했고 친구가먼저 그렇게화내서진짜미안하다고하길래 저도 미안하다고 내가다잘못했다고 했습니다. 통화하기곤란해하는것같아서 끈어도된다고했더니 잇다가 다시전화한답니다..거기서끝냈으면 됬는데 제가 문자로 연락안해도된다고 헤어지자고 우리서로 그만아프고그만힘들자고 했습니다. 십일후면 오백일입니다 그동안 싸운적 단한번도없습니다. 정말로요...그래서 더욱 서로 쌓엿던게많앗나봅니다. 이해해야지 배려해야지 하면서도 속으로는 서로 지쳣던거죠... 그렇게헤어지고난후 너무너무아픕니다. 이런생이별로 아파본적이없어서 몰랏는데... 진짜 하염없이 아픕니다. 술로달래도 그때뿐이고.. 기분전환겸 뭘해도... 아픈것 똑같고..한때다 잠시다 하지만... 귀에안들어옵니다... 헤어지자하면 스치듯이라도 한번은잡아줄줄알았는데 ....정말쿨하게 알겟다며 최선은다했지만 너한테부족햇던부분도잇엇을거라며 못난놈 만나줘서고마웟다며 답장이왓습니다. 오백일다될동안 내가그저그런여자엿나싶기도하고 잡을필요성을못느낄만큼 사귀는동안 최선을다햇엇나싶기도했고... 오만가지생각이 다들더군요... 근데 일단제가 이친구 아니면 안될거같습니다. 좋은남자많다 여자는사랑받고살아야한다 해도... 이친구아니면 소용없다는걸알았습니다.소중한거몰랏고 믿지못해미안햇고 이해해주지못해서 너무너무미안햇고 ....이렇게 허무하게 헤어지고싶지않습니다... 그래서 혹시라도 지금일할지도모를 그친구에게 다시 장문의 문자를했습니다. 내가생각이짧았다고 조금이라도잡아줄줄알았고 헤어지는게 우리둘한테는 좋은일인줄알았다고... 목소리듣고싶어서 너무전화하고싶은데 고객만날까봐..전화못하겠다고...쌍욕을하고 정나미떨어진다말해도 상관없으니까...제발전화한번만해달라고... 니가뭔말해도 상관없으니까 니전화기다리겠다고... 더구차해져보라면 자존심다버리거 더구차해질수있고 목소리듣기싫다해도 입다물고잇겠다고...너무너무미안하다고 나혼자북치고장구치고 넌장단맞춰주랴 복잡하게만들어서 미안하다고... 너의소중함을이제알게되서 미안하다고...이런식의장문을보냈습니다. 구질구질하다 구차하다 자존심도없냐고 주위에서그럽니다..나중에 저녁 열시쯤 전화도해볼생각입니다. 그냥 최선을다해서 잡을생각입니다. 저는이친구가전부였거든요...싫든좋든...이친구는 어떨지모르겠지만... 일단 제가살아야겟단생각도들고... 앞뒤두절없이 죄송합니다...너무.. 기다리는지금...너무답답해서...어떡해오늘하루를버텨야할지도모르겠고 아무것도 눈에안들어오고 잡히지도않고... 이친구가 여자칭구가생길때까지 어떠한상처를받더라도 잡을생각입니다. 이런제가 진짜못나고한심하더라도... 못놓겠습니다. 솔직히 조언을구한다고 제목에썻지만... 어떤조언을들어야할지도잘모르겠습니다... 그냥...제가앞으로 어떡해해야 이친구를잡을수잇는건지... 진짜이렇게 끝내야하는건지... 이건 저희둘만이아는건데도...누군가에게묻고싶습니다. 그사람 마음은...어떨까요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