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만나고 헤어질때도 잠수이별
헤어지고 일주일도 안되서 다른여자 만나더니 어떻게 타이밍이 맞아 내가 연락먼저했을때 여친이랑 헤어진 다음날.그래서 전화하고 톡하더니 바로 그 다음날 다시 만나니까 너랑 연락한거 여친이 봤다고 연락하지 말라고함.
나도 새로운 사람만나고 지내고 있을 때 뜬금없이 잘지내냐고 연락옴.
여친이랑 잘지내냐 나도 잘지낸다 안부겸 연락하고 지내다가 슬슬 여친 욕시작.
나도 남친있는거 아니까 얘가 답답한마음에 털어놓고 그러는거 충분히 이해했음.
물론 들어주고 조언도 해주었음.
뜬금포로 온다고 하길래 만났음.술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오랜만에 만난친구처럼 많은 얘기를 했음.
다음날 어젠 정말오랜만에 행복했다며 넌정말 좋아보인다 나는 여친이랑 헤어지고 싶은데 못헤어지고있다 진짜 그만만나고 싶다 무한반복.
3일뒤인가 여친이랑 헤어졌다고 연락옴.
여자애가 붙잡으면 또 만날거아니냐고 했더니 죽어도 아니라고 하더니 또만남.
내가 너무 짜증나서 야 너뭐하냐 이랬더니 먼저연락끊어야 자기한테 두번다시 안 매달리니까 힘들지만 만난다고 함.
다음날 진짜 헤어졌다고 이제 끝임 혼자지내는 연습해야지 궁상다떨고 하더니 그날 저녁에 다시만남.
네 사랑싸움에 더이상 나 껴넣지말라고 끼리끼리만나는거니까 어디가서 여친욕하지말라고 네얼굴에 침뱉는거라고 하니꺼 페북이던 뭐던 전부 차단.
두서없이 써서 죄송해요.저도 참 많이 좋아했던사람이고 다시연락왔을땐 정말 그냥 친구처럼 가끔안부묻고 지내려 했어요.
서로 애인이 있는상태였으니까요. 저랑 헤어질땐 모든 톡이나 전화차단하고 경찰에 신고한다고 까지 말했던 개 쓰레기였는데
지금여친한테는 모질게 못하는거 보고 너도 많이좋아하는거 같은데 잘 만나보라고 얘기도 했었구요.그런데도 헤어지고 싶다 너무싫다 계속 그러더라구요.
결국운 헤어졌다고 연락오고 궁상이란 궁상은 다 떨더니 바로 다시만나더라구요.
좀 어이없었지만 결국다시만나네?이랬더니 집앞에 찾아와서 울고 불고 매달려서 다시 만났다.나도 진짜 힘들다 두번다시만나기싫은데 여자쪽에서 정리해야 두번다시 연락안올거같다.변명을하길래 내가봤을땐 못헤어지는게 아니라 네가 안 헤어지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죽어도 아니라고 방방뛰더라구요.결국 몇시간도 안되서 쿵짝맞게만나기로한거같길래 다신니네 사랑싸움에 나 껴넣지말라.끼리끼리만나는거니까 어디가서 여친욕하지말고 네얼굴에 침뱉는거니까.그리고 찔러보기나 할거면 다신 연락하지말라고 했더니 전부 차단했더라고요.ㅋㅋㅋ나랑도 꼴랑 두달 만나면서 세번이나 헤어지자고 하더니 지금여친이랑도 이제 두달되가나?네번 다섯번 헤어지고 만나는게 뭐가 자랑이라고..끝까지 사람가지고 노는건지 도데체 속을 알 수가 없는 새끼였네요.잠시나마 얘기들어주고 했던 제가 한심스럽고..혹시나 걱정까지 했던 제가 참 미련스럽습니다.
그래도 사람미워하지말라는 말들과 너를 참 많이 좋아했기에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항상있었는데 넌 그런 것조차도 아까운거같다.그냥 평생 그렇게 살아.
내가 평생 넌 잊지못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