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김우중' 찾습니다

201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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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김우중' 꿈꾸는 청년 사업가 찾습니다"

 

대우세계경영연구회가 운영하는 글로벌청년사업가 양성사업(GYBM)이 올해로 3년째를 맞으면서 하나둘 결실을 맺고 있다.

 

1기에 이어 2기 수료생 전원이 베트남 현지 취업에 성공하면서 현지 기업의 반응이 뜨겁다. 지난해 시작된 3기부터는 정부의 해외취업 지원사업인 ‘K-Move’와 연계해 지원금도 받고 있다. 선발 규모도 크게 늘었다. 4기부터는 파견 지역을 베트남뿐 아니라 미얀마로 확대한다.

 

이 사업을 진두지휘하는 장병주 대우세계경영연구회장은 11일 “이 모두가 언어와 직무 중심으로 ‘현지밀착형’ 인재를 키우는 데 중점을 둔 결과”라고 말했다.

‘김우중 사관학교’라 불리는 이 사업은 1999년 해체된 대우그룹 임직원이 뜻을 모아 시작됐다. 대우그룹의 세계경영 철학을 이어받아 글로벌 인재를 키워내 사업 기회가 풍부한 신흥국가에 취직시키는 게 주요 목표다. 청년 양성에 관심이 많은 김우중 전 대우회장이 지금도 애착을 갖고 직접 챙기는 사업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8/12/2014081202830.html

조선비즈 8월12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