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현재 열다섯살 여학생입니다.
어.. 일단 지금 모바일로 쓰고 또 처음글써보는거라
오타나 잘못쓰는 부분이 있어도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조언도 좀 부탁드려요. :)
전 그냥 평범한학생입니다. 현재 남녀공학에 다니고 있고, 성적도그냥 중위권이고.. 또 여자아이들과는 사이가 괜찮습니다. 근데 남자아이들과의 사이가 굉장히 나빠요. 딱히 무슨 큰 싸움이 생겼었던것도 아니고 말도 많이 섞어보지도 않았는데도 그렇더라구요. 제생각에는 제가잘못된것같아요.
학기초에는 그래도 친한건 아니어도 사이가 너무나쁘진 않았습니다. 장난도 몇번치고 그랬는데 지금은 장난도 일절 하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은 이해 못하시겠지만.. 전 남자와 대화를 하지 못합니다. 심각한수준으로요. 전 남동생이 하나있는데 심지어 동생과도 이야기를 못하고 저희 남자담임선생님과도 이야기를 하지못합니다. 저도 너무 답답해요.
남자가싫은것도아닌데 성격이어떻든 잘생겼든 평범하던 눈도 못마주쳐요. 그리고 먼저 말을 걸어도 전 대답을 못합니다. 하고싶은데 정말 목소리가 안나와요. 언제는 짝궁이 저에게 책좀 같이보자고 했는데 그말에대답도 못하고 책도 보여주지못했습니다. 그애는 제가 자기말도씹고 무시했다고 생각했겠죠. 모든 남자아이들한테 이런식으로 행동하니까 소문도 안좋게나고 남자애가 절 욕하는 것도 많이 보고 저도 제자신이 너무 싫어요. 그리고 자꾸 이런상황이 반복되니까 점점 자신감도 더잃어가요.
과제같은것때문에 불가피하게 말을걸어야 하는 상황인데도 이런생각밖에안납니다. '내가 말을 걸면 분명 엄청 싫어하겠지?' 라던가 '속으로 나지금 엄청욕하는거 아닌가' 이런거요. 주위아이들은 저한테 남자 혐오증같은거 있냐고. 왜이렇게 치를 떠냐 하는데 전정말 그런건 없습니다. 계속 이런식으로 행동해요. '쟨 분명 나를 싫어할거야. 욕도 엄청많이 하겠지? 쟤한테 말걸었다가 내가먼저 상처받기싫어.' 그래서 정말 꼭 말이 필요한상황이 되면 먼저 짜증을내고 먼저 욕합니다. 이런제가 너무 싫고 이상한것도 아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정말 친한아이에게 말을 해봤더니 넌너무 과도한 피해망상을 하고있는것같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제가 잘못하고이상하단걸 알고있는데 뭘어떻게 바로잡아야할지도 모르겠어요. 항상 남한테 상처받기전에 제가 먼저 가시를돋치는데 그러면 또 그런제가 저한테 상처를 받고 계속 반복이돼요.
매사에 자신감도 없고 답답하다는 소리도 많이듣고. 또 길을 걸어가면 다 저를 쳐다보면서 욕하고있는것같고. 실제로 몇번들어본적 있어서 더그러는것같아요. 밖에도 되도록이면 잘안나가려고 하고 나가야되면 고개숙이고 얼굴숙이고 나가고.. .
아 글이 너무횡설수설 하게 쓰였네요.
죄송합니다. 그래도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많은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생각해봤는데 초딩때까지는 남자애랑 친하게 지냈었거든요. 중학교 일학년때 잠깐 전학을간적이있었는데 그때 남자애들이 주도한 은따?왕따를 당했었어요. 대놓고 가장 못생긴애투표하고 항상 제가뽑히고.. 제외모가지고 놀리고 성격도 이상하다고 계속 괴롭히고 그랬었어요. 이기억은 아직까지 잊혀지지 않네요. 트라우마 때문인지..참 힘드네요. 긴글읽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남자인 사람과 아예 대화를 못합니다.
어.. 일단 지금 모바일로 쓰고 또 처음글써보는거라
오타나 잘못쓰는 부분이 있어도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조언도 좀 부탁드려요. :)
전 그냥 평범한학생입니다. 현재 남녀공학에 다니고 있고, 성적도그냥 중위권이고.. 또 여자아이들과는 사이가 괜찮습니다. 근데 남자아이들과의 사이가 굉장히 나빠요. 딱히 무슨 큰 싸움이 생겼었던것도 아니고 말도 많이 섞어보지도 않았는데도 그렇더라구요. 제생각에는 제가잘못된것같아요.
학기초에는 그래도 친한건 아니어도 사이가 너무나쁘진 않았습니다. 장난도 몇번치고 그랬는데 지금은 장난도 일절 하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은 이해 못하시겠지만.. 전 남자와 대화를 하지 못합니다. 심각한수준으로요. 전 남동생이 하나있는데 심지어 동생과도 이야기를 못하고 저희 남자담임선생님과도 이야기를 하지못합니다. 저도 너무 답답해요.
남자가싫은것도아닌데 성격이어떻든 잘생겼든 평범하던 눈도 못마주쳐요. 그리고 먼저 말을 걸어도 전 대답을 못합니다. 하고싶은데 정말 목소리가 안나와요. 언제는 짝궁이 저에게 책좀 같이보자고 했는데 그말에대답도 못하고 책도 보여주지못했습니다. 그애는 제가 자기말도씹고 무시했다고 생각했겠죠. 모든 남자아이들한테 이런식으로 행동하니까 소문도 안좋게나고 남자애가 절 욕하는 것도 많이 보고 저도 제자신이 너무 싫어요. 그리고 자꾸 이런상황이 반복되니까 점점 자신감도 더잃어가요.
과제같은것때문에 불가피하게 말을걸어야 하는 상황인데도 이런생각밖에안납니다. '내가 말을 걸면 분명 엄청 싫어하겠지?' 라던가 '속으로 나지금 엄청욕하는거 아닌가' 이런거요. 주위아이들은 저한테 남자 혐오증같은거 있냐고. 왜이렇게 치를 떠냐 하는데 전정말 그런건 없습니다. 계속 이런식으로 행동해요. '쟨 분명 나를 싫어할거야. 욕도 엄청많이 하겠지? 쟤한테 말걸었다가 내가먼저 상처받기싫어.' 그래서 정말 꼭 말이 필요한상황이 되면 먼저 짜증을내고 먼저 욕합니다. 이런제가 너무 싫고 이상한것도 아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정말 친한아이에게 말을 해봤더니 넌너무 과도한 피해망상을 하고있는것같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제가 잘못하고이상하단걸 알고있는데 뭘어떻게 바로잡아야할지도 모르겠어요. 항상 남한테 상처받기전에 제가 먼저 가시를돋치는데 그러면 또 그런제가 저한테 상처를 받고 계속 반복이돼요.
매사에 자신감도 없고 답답하다는 소리도 많이듣고. 또 길을 걸어가면 다 저를 쳐다보면서 욕하고있는것같고. 실제로 몇번들어본적 있어서 더그러는것같아요. 밖에도 되도록이면 잘안나가려고 하고 나가야되면 고개숙이고 얼굴숙이고 나가고.. .
아 글이 너무횡설수설 하게 쓰였네요.
죄송합니다. 그래도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많은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생각해봤는데 초딩때까지는 남자애랑 친하게 지냈었거든요. 중학교 일학년때 잠깐 전학을간적이있었는데 그때 남자애들이 주도한 은따?왕따를 당했었어요. 대놓고 가장 못생긴애투표하고 항상 제가뽑히고.. 제외모가지고 놀리고 성격도 이상하다고 계속 괴롭히고 그랬었어요. 이기억은 아직까지 잊혀지지 않네요. 트라우마 때문인지..참 힘드네요. 긴글읽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