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작을어떻해해야할지몰라서 댓송이랑 도라에몽을 진짜완젼너무너무너무좋아하는 한 고1여학생이라구 할꼐요 글솜씨가 없지만 이건 하소연..이니깐 그냥읽어주세요 ㅠㅠㅠ잉잉 --------------------------------------------------- 전 지하철을 타고 등교및하교를해요 그래서 오늘도 여김없이 학교수업을 다 마치고 지하철을 탈려고 내려갔어요 가방을 매고 지하철 칸 안으로 쏙 들어가서 문바로앞에 서있었어요 들어가면보이는문앞으로요. 하복치마에 하복상의에 가방 그냥 보통 평범한 여학생 차림이에요. 다만 치마를 좀쭐여서 무릎위3센치정도되는거 뿐이에요. .. 쩝.. 아무튼 그렇게 타서 룰루랄라 집갈생각만하고 몇정거장이나가야되나 하고 문위에 달린 노선표를 보고있는중이였어요. 그리고 앞을 쳐다보는데 자꾸 옆에 노약자석에서 누가 절 쳐다보는게 느껴지는거에요 아까 어떤 아줌마랑 팔 부딪혀놓고 사과안한 곤색티셔츠에 곤색반바지를입고 등산지팡인지 노인지팡인지 아무튼 막대기를 하나 집고계신 위풍당당하게생긴 4,50대 아저씨였어요. 보통 누구나 주위를 두리번거리거나 쳐다보는경우가있으니 그냥전 그려려니 했죠 그런데 3분동안 계속계속 쳐다보시는거에요 아 이건좀먼가아니다싶어서 살짝 고개를 돌려서 아저씨를 봤더니 제다리를보고계셧어요 치마랑 무릎이랑 다리 아그러니깐 다리를 보고계셧는데 아 제다리가 그렇게예쁜것도아니고 이런걸 다떠나서 그냥 계속 쳐다보고계시니깐 그것도 위아래로 훑으면서 보고계시니깐 기분이나빳죠 그래도 제가 아저씨 쳐다보는걸 느꼇는지고개를 살짝 돌리시더라구요 시선회피? 그러셔서 그냥저도 고개를 돌려서 다시 언제 집에 갈까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고개돌린지 10초정도지낫을까.. 지하철소리덜컹덜컹 몇번흔들리자마자 다시 고개를 또 확 돌리시면서 치마랑다리랑 자꾸 아래위로 훑어보시는거에요 노골적으로아예대놓고고개를옆으로쑥돌려서! ㅠㅠ 아 순간 확짜증이나서 아저씨눈을똑바로쳐다봤죠. 그러니 이 아저씨 제 시선을 느꼇는지 눈을 확 치켜 뜨시면서 저를 쨰려보시는거에요 어른들 특유에 그 머랄까 훈계하기전에 니잘못은니가알지?할떄 그 머랄까 그 의심의눈초리?아무튼 그런 뻔뻔한눈빛으로 절보시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짜증나서 눈을 그냥 계쏙 쳐다보앗죠 그렇게 14초가지났을까 ㅋㅋㅋㅋ(아무튼 좀 눈싸움좀오래할떄 그정도 ) 갑자기 입을 여시면서 그아저씨 목소리가 원래 그렇게 컷는지 정말 지하철칸다들릴정도로 "왜." 이러시는거에요 ㅋㅋㅋ 하참 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제가 "네?"이랫더니 "왜.왜아까부터꼬라바어른을이게어디서"이러시는거에요 ㅋㅋ어이가없어서 전경고차원에서그냥쳐다본거거든요 그리고 아저씨가 먼저 노골적으로 쳐다보셧으니 저도할말은똑바로했죠 "아저씨가먼저제다리보셨잖아요" "내가언제" "보셨잖아요" "안봤어" "보셨잖아요제가다봤어요" "니가어떻게 알아" "여기 거울로 (문앞유리창) 다보이거든요 제가 봤는데 왜 거짓말하세요" 이러시니 갑자기 어른들할말없을떄 괞이 이것저것 말하잖아요 좀 머라중얼중얼거리시더니 "넌학생이임마공부나해공부나" 이러시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진짜열심히하고있거든요 모범생은아니지만 ㅋㅋㅋ 그래서 " 저 열심히 공부 하고 있는데요." 이러니깐 "아 됏어 됐어 아 쪼끔만게 까불고있어 나참." 이러시는거에요 아..진짜어이가없어서 아저씨를 쨰려봤죠 그런데 절 도리어 쨰려보시는거에요 근데솔직히전싸울각오까지햇는데 ㅋㅋ..무섭지만그래도오기가잇어서 치마입은채로싸우면먼큰일당할꺼같애서 그냥 눈을 확그냥 돌렸어요 그아저씨눈이워낙 변태아저씨&완강보수적인아저씨&뻔뻔한아저씨그런 특유에..아그런눈이엿어요 아그래서 눈을확돌렸죠 그러다가 또절보시는거에요 그래서제가또봣더니 고개확돌리시고절또쳐다보시고 전그냥무시했죠 그리고 전다음역에내려야했어요 그래서내려서가는데그아저씨랑저랑같은방향인거에요 그래서 아..이아저씨한테복수해줄꺼없나싶어서생각해보고있는데 생각이 났어요 아그래 여기서머라하면 내가불리하니깐 아저씨랑나랑같은지하철칸타면 내가먼저내릴떄 아저씨한테 뭐라 한마디 쏙 쏘아주고 지하철 문 닫기니깐그떄 메롱하고도망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이계획에 신이났어요.. 아..뭥미.. 아무튼 그렇게 얼굴은아직뾰루퉁해서 ㅌㅌ거리며 가고있는데 그아저씨가 자꾸 절의식하시는거에요 아근데 저랑같은지하철환승이셔서 ㅋㅋ대놓고그아저씨옆에섯어요 지하철기다릴떄 칸이있잖아요 4-1, 4-2 이런거요 아저씨가 1이면 전 2에섯는데 거기 교복입은여자애들이 3명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여자애들 다리를계속보시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아저씨 여중,고등생들 골라 밝히는구나 아그래서뭔짓하나볼려고 계속 쳐다봤는데 그아저씨는제가안보이고 전아저씨가보여요.그아저씨가고개를여중학생으로돌려서.. 그랫더니 그 중학생이 신경이 쓰이는지 아저씨를보다가 눈이마주쳤는지눈을 확깔고 뒤로 가는거에요 아저씨고개는더 틀어져있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아 진짜 짜증나서 째려보고있는데(몰래힐끔힐끔..ㅋㅋ) 그옆옆칸에 고등학생한명이또서잇엇는데 이젠그여학생을보대요? 헐.그래서전..아진짜..이사람머야 이러면서궁시렁거리고잇는데 절또 보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왜보세요?" 이러니깐 제눈을또빤히쳐다보시는거에요 아 진짜 짜증나고 그리고 전..그런뻔뻔한눈보면 도리어제가잘못하고막꼬리내린다고할까..그렇게되서 전눈을못쳐다보는데.. 그러면너무억울해서 전화온척하고 머라머라햇죠 그러니깐고개를돌리고 또그여고생을보는거에요 그래서 그래 요번에 같이타니깐 나먼저내릴때 욕하고 튀자! 그래서 복수할생각으로 뭐라고하고튀지?이러면서 생각하고 그아저씨자리지켜보고잇는데 ..전 환승역에서 2정거장이면내리거든요 그런데그아저씨는 환승다음역에서바로내리는거에요!! 제가내리는역바로 전역... 아....진짜..허무하고슬퍼서 가는뒤통수에다대고머라말할까생각했는데 그건제성격상 부들부들떨려서못하구요 아그냥 입모양으로중얼중엉ㄹ거리면서 가는그반들반들한까만머리를보면서 저주를내뿜엇죠 "윙가르디움네비오사.익스페트로눔@#$@%@$ㅆ^!" 아 죄송해요 사실 뻥이구.. 아 나이쳐먹고 여자애들다리나보고 뻔뻔한눈으로쳐다보고 큰소리나쳐대고 아짜증나멍다음에만나면 내가먼저내려서주문외우고텨야지 머이렇게중얼중얼거리면서 전다음역에내려서 왜 우린 여기에 살까 하고 망연자실햇어요.. 아.. 진짜너무.소름끼쳣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전정말진짜소름끼쳣는데 제가말주변이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소설아니구여.. 이런경우 첨이라서..톡톡에다올려요 여중,여고생분들 (물론 대학생~성인~초등학생여자애들) 도 다 마찬가지겟지만.. 아진짜 저런아저씨들보면 한마디 따끔하게 해주세요! 저도 다음부터할꼐요 아진짜 매너있는 어른이 됩시다. 왕십리변태아저씨 다음번엔가만히있지않을꺼에요 안절부절돌아다니다가 저주걸고메롱하고도망가버릴꺼에요 다음에또만낫으면좋겠어요 복수해줄꺼야 징글징글변태아저씨같으니라구 ㅠㅠㅠㅠ 이상 여고생 하소연이엿어요.. 아..볼품없지만 하소연이에염. 이름이아니구여.. ...아..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녕히계시구 추석복많이받으세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빠이~ 추신:대성이최고 도라에몽 최고
왕십리역에서변태아저씨를만났어요 ㅠ_ㅠ
안녕하세요! 시작을어떻해해야할지몰라서
댓송이랑 도라에몽을 진짜완젼너무너무너무좋아하는
한 고1여학생이라구 할꼐요 글솜씨가 없지만
이건 하소연..이니깐 그냥읽어주세요 ㅠㅠㅠ잉잉
---------------------------------------------------
전 지하철을 타고 등교및하교를해요
그래서 오늘도 여김없이 학교수업을 다 마치고
지하철을 탈려고 내려갔어요
가방을 매고 지하철 칸 안으로 쏙 들어가서 문바로앞에 서있었어요 들어가면보이는문앞으로요.
하복치마에 하복상의에 가방 그냥 보통 평범한 여학생 차림이에요. 다만 치마를 좀쭐여서 무릎위3센치정도되는거 뿐이에요. ..
쩝..
아무튼 그렇게 타서 룰루랄라 집갈생각만하고
몇정거장이나가야되나 하고 문위에 달린 노선표를 보고있는중이였어요.
그리고 앞을 쳐다보는데
자꾸 옆에 노약자석에서 누가 절 쳐다보는게 느껴지는거에요
아까 어떤 아줌마랑 팔 부딪혀놓고
사과안한 곤색티셔츠에 곤색반바지를입고 등산지팡인지 노인지팡인지 아무튼 막대기를 하나 집고계신 위풍당당하게생긴 4,50대 아저씨였어요.
보통 누구나 주위를 두리번거리거나
쳐다보는경우가있으니
그냥전 그려려니 했죠
그런데 3분동안 계속계속 쳐다보시는거에요
아 이건좀먼가아니다싶어서
살짝 고개를 돌려서
아저씨를 봤더니
제다리를보고계셧어요
치마랑 무릎이랑 다리 아그러니깐 다리를 보고계셧는데
아 제다리가 그렇게예쁜것도아니고
이런걸 다떠나서 그냥 계속 쳐다보고계시니깐 그것도 위아래로 훑으면서 보고계시니깐 기분이나빳죠
그래도 제가 아저씨 쳐다보는걸 느꼇는지고개를
살짝 돌리시더라구요 시선회피? 그러셔서
그냥저도 고개를 돌려서 다시 언제 집에 갈까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고개돌린지 10초정도지낫을까..
지하철소리덜컹덜컹 몇번흔들리자마자
다시 고개를 또 확 돌리시면서
치마랑다리랑 자꾸 아래위로 훑어보시는거에요
노골적으로아예대놓고고개를옆으로쑥돌려서!
ㅠㅠ 아 순간 확짜증이나서
아저씨눈을똑바로쳐다봤죠.
그러니 이 아저씨 제 시선을 느꼇는지
눈을 확 치켜 뜨시면서 저를 쨰려보시는거에요
어른들 특유에 그 머랄까 훈계하기전에 니잘못은니가알지?할떄 그 머랄까 그 의심의눈초리?아무튼 그런 뻔뻔한눈빛으로 절보시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짜증나서
눈을 그냥 계쏙 쳐다보앗죠
그렇게 14초가지났을까 ㅋㅋㅋㅋ(아무튼 좀 눈싸움좀오래할떄 그정도 ) 갑자기 입을 여시면서 그아저씨 목소리가 원래 그렇게 컷는지 정말 지하철칸다들릴정도로 "왜."
이러시는거에요
ㅋㅋㅋ 하참 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제가 "네?"이랫더니
"왜.왜아까부터꼬라바어른을이게어디서"이러시는거에요
ㅋㅋ어이가없어서 전경고차원에서그냥쳐다본거거든요
그리고 아저씨가 먼저 노골적으로 쳐다보셧으니
저도할말은똑바로했죠
"아저씨가먼저제다리보셨잖아요"
"내가언제"
"보셨잖아요"
"안봤어"
"보셨잖아요제가다봤어요"
"니가어떻게 알아"
"여기 거울로 (문앞유리창) 다보이거든요 제가 봤는데 왜 거짓말하세요"
이러시니 갑자기 어른들할말없을떄 괞이 이것저것 말하잖아요 좀 머라중얼중얼거리시더니
"넌학생이임마공부나해공부나"
이러시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진짜열심히하고있거든요 모범생은아니지만 ㅋㅋㅋ
그래서
" 저 열심히 공부 하고 있는데요."
이러니깐
"아 됏어 됐어 아 쪼끔만게 까불고있어 나참."
이러시는거에요
아..진짜어이가없어서
아저씨를 쨰려봤죠
그런데 절 도리어 쨰려보시는거에요
근데솔직히전싸울각오까지햇는데
ㅋㅋ..무섭지만그래도오기가잇어서
치마입은채로싸우면먼큰일당할꺼같애서
그냥 눈을 확그냥 돌렸어요
그아저씨눈이워낙 변태아저씨&완강보수적인아저씨&뻔뻔한아저씨그런 특유에..아그런눈이엿어요
아그래서 눈을확돌렸죠
그러다가 또절보시는거에요
그래서제가또봣더니
고개확돌리시고절또쳐다보시고
전그냥무시했죠
그리고 전다음역에내려야했어요
그래서내려서가는데그아저씨랑저랑같은방향인거에요
그래서 아..이아저씨한테복수해줄꺼없나싶어서생각해보고있는데
생각이 났어요
아그래 여기서머라하면 내가불리하니깐
아저씨랑나랑같은지하철칸타면 내가먼저내릴떄
아저씨한테 뭐라 한마디 쏙 쏘아주고
지하철 문 닫기니깐그떄 메롱하고도망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이계획에 신이났어요..
아..뭥미..
아무튼 그렇게 얼굴은아직뾰루퉁해서
ㅌㅌ거리며 가고있는데
그아저씨가 자꾸 절의식하시는거에요
아근데 저랑같은지하철환승이셔서
ㅋㅋ대놓고그아저씨옆에섯어요
지하철기다릴떄 칸이있잖아요
4-1, 4-2 이런거요 아저씨가 1이면 전 2에섯는데
거기 교복입은여자애들이 3명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여자애들 다리를계속보시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아저씨 여중,고등생들 골라 밝히는구나
아그래서뭔짓하나볼려고
계속 쳐다봤는데
그아저씨는제가안보이고
전아저씨가보여요.그아저씨가고개를여중학생으로돌려서..
그랫더니 그 중학생이 신경이 쓰이는지
아저씨를보다가
눈이마주쳤는지눈을 확깔고 뒤로 가는거에요
아저씨고개는더 틀어져있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아 진짜 짜증나서
째려보고있는데(몰래힐끔힐끔..ㅋㅋ)
그옆옆칸에 고등학생한명이또서잇엇는데
이젠그여학생을보대요?
헐.그래서전..아진짜..이사람머야
이러면서궁시렁거리고잇는데
절또 보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왜보세요?"
이러니깐 제눈을또빤히쳐다보시는거에요
아 진짜 짜증나고 그리고
전..그런뻔뻔한눈보면
도리어제가잘못하고막꼬리내린다고할까..그렇게되서
전눈을못쳐다보는데..
그러면너무억울해서
전화온척하고
머라머라햇죠
그러니깐고개를돌리고
또그여고생을보는거에요
그래서 그래 요번에 같이타니깐
나먼저내릴때 욕하고 튀자!
그래서 복수할생각으로
뭐라고하고튀지?이러면서
생각하고 그아저씨자리지켜보고잇는데
..전 환승역에서 2정거장이면내리거든요
그런데그아저씨는 환승다음역에서바로내리는거에요!!
제가내리는역바로 전역...
아....진짜..허무하고슬퍼서
가는뒤통수에다대고머라말할까생각했는데
그건제성격상
부들부들떨려서못하구요
아그냥 입모양으로중얼중엉ㄹ거리면서
가는그반들반들한까만머리를보면서
저주를내뿜엇죠
"윙가르디움네비오사.익스페트로눔@#$@%@$ㅆ^!"
아 죄송해요 사실 뻥이구..
아 나이쳐먹고 여자애들다리나보고
뻔뻔한눈으로쳐다보고 큰소리나쳐대고
아짜증나멍다음에만나면
내가먼저내려서주문외우고텨야지
머이렇게중얼중얼거리면서
전다음역에내려서
왜 우린 여기에 살까
하고 망연자실햇어요..
아..
진짜너무.소름끼쳣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전정말진짜소름끼쳣는데
제가말주변이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소설아니구여..
이런경우 첨이라서..톡톡에다올려요
여중,여고생분들 (물론 대학생~성인~초등학생여자애들)
도 다 마찬가지겟지만..
아진짜 저런아저씨들보면
한마디 따끔하게 해주세요!
저도 다음부터할꼐요
아진짜 매너있는 어른이 됩시다.
왕십리변태아저씨
다음번엔가만히있지않을꺼에요
안절부절돌아다니다가
저주걸고메롱하고도망가버릴꺼에요
다음에또만낫으면좋겠어요
복수해줄꺼야
징글징글변태아저씨같으니라구 ㅠㅠㅠㅠ
이상 여고생 하소연이엿어요..
아..볼품없지만
하소연이에염.
이름이아니구여..
...아..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녕히계시구
추석복많이받으세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빠이~
추신:대성이최고 도라에몽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