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세자매중 첫째구요~저흰 전부 결혼하고 20개월 미만의 아기들을 1명씩 키우고 있어요~ 저랑 신랑이랑 15일 연휴 부터 바닷가를 가고싶어서 계획하고 있었는데 막내동생네도 이때 휴가를 쓴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같이 가자고 그랬고 둘째 동생네는 신랑은 못가고 저희 가족 3명 둘째네는 아기랑만해서 2명 막내동생네 3명 글고 친정엄마~ 일케 여행을 가기로 했어요
여행준비하면서 장도 봐야 되고 해서 세자매가 카톡으로 얘길했어요
전 일단 공동으로 필요한 물품은 한번에 장 보자고 했는데 각자 알아서 집에서 필요한거 따로 장을 보자고 그러더라고요 동생들이.. 가면 바베큐도 하고 음료수며 간식거리 1회용품 다같이 쓰는건데 꼭 만나서 같이 장보진 않아도 품목을 나눠서 보자고 했어요
아기들 간식으로 바나나 잘먹는데 각자 1송이씩 사가는 것도 웃기잖아요 결국 고기랑 음료수만 동생 1명이 장을 봤어요.. 근데 장보기 전에 또 필요한거 없나 얘기하다가 가서 밥을 사먹을거랑 해먹을거 대충 메뉴 정하기로 하고 얘기를 시작하는데 동생들은 또 가서 꼭 다같이 밥먹을 필요있냐네요 각자 집집마다 먹고싶은 스탈대로 먹자고.. 사실 전 여행가면 뭐 해먹는걸 좋아하진 않아요
그런데 막내제부는 가서 장봐서 뭐든 직접해먹는걸 좋아한데요.. 그럼 저한테 그 얘길 먼저 하면 되는데 아니 가족여행 가면서 자기만 먹고싶은거 다 강요할수 없는데
설마 제가 절대 해먹는거 싫어 그럴리도 없고 말이죠
그러고 또 여행갈때 저희차에 친정엄마 모시고 가고 막내동생네 차에 둘째동생네가 타고 가기로했는데
여행가서 문어숙회 먹고싶다고 주문진에 들른다더라고요. 저희의 최종목적지는 강릉였구요..
그래서 저는 그럼 몇시에 어디서 만날까??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막내동생이 그러더라구요..왜?? 같이 가게??
전 당연히 같이 갈생각했거든요.. 주문진들러서 싱싱한 고기들 구경도 하고요.. 그것도 여행이라고 생각했고요
근데 동생들은 강릉에서 만나는 게 맞다고 그러더라고요
저희는 모두 서울 사는데 친정엄마가 가평에 계셔서 제가 먼저 가서 가평쪽서 출발했어요
사실 정말 화가 났어요 장도 따로보자 가서 밥은 먹고픈거 각각 먹자 가는 길도 따로 가자..진짜 이해가 안가고 화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여행가기 싫은냐고. 뭐하는거냐고 화를 냈더니 제가 이상한 거래요. 모든 사람이 다 언니같이 생각하는것도 아닌데 왜그러냐고.. 따로 갈수도 있고 밥도 따로 먹을수 있는데 왜 화를 내냐며. .
제가 손이 좀 큰편인데 제가 장보면 많이 살까봐 그랬대요 동생들하고 여행가는거 첨이고 저땜에 손해본 것도 없으면서 그러더라구요 따로먹자는건 위에 쓴 대로 다 사먹을까봐 그런거구요 같이 가는 문제는 진짜 별뜻없었대요ㅠ전 됐다고 우린 안갈꺼라 화냈다가 그래도 아기들도 있으니 다시 가기로하고 휴가 보내는데 바닷가에서 리조트 가는 길이 좀 막혔어요 3시까지 리조트 체크인하기로 하고 다같이 출발했는데 출발후 한시간 있다 막내동생네에서 전화해선 우리 먼저 가 있으래요
자기들은 주문진서 회를 또 한접시 떠간다고
그럼또 저흰 리조트 로비서 체크인 시간까지 죽치고 기다려야하고 이래저래 짜증나더라구요 그래서 뭐하는 거냐고 화를 쫌 냈어요 그랬더니 다들 그럴수도 있디 왜 화를 내냐며 저보고 이해심이 부족하대요ㅜㅡ
전 넘넘 억울해요
가족여행을 갔는데요..장도 따로 밥도 따로
여행준비하면서 장도 봐야 되고 해서 세자매가 카톡으로 얘길했어요
전 일단 공동으로 필요한 물품은 한번에 장 보자고 했는데 각자 알아서 집에서 필요한거 따로 장을 보자고 그러더라고요 동생들이.. 가면 바베큐도 하고 음료수며 간식거리 1회용품 다같이 쓰는건데 꼭 만나서 같이 장보진 않아도 품목을 나눠서 보자고 했어요
아기들 간식으로 바나나 잘먹는데 각자 1송이씩 사가는 것도 웃기잖아요 결국 고기랑 음료수만 동생 1명이 장을 봤어요.. 근데 장보기 전에 또 필요한거 없나 얘기하다가 가서 밥을 사먹을거랑 해먹을거 대충 메뉴 정하기로 하고 얘기를 시작하는데 동생들은 또 가서 꼭 다같이 밥먹을 필요있냐네요 각자 집집마다 먹고싶은 스탈대로 먹자고.. 사실 전 여행가면 뭐 해먹는걸 좋아하진 않아요
그런데 막내제부는 가서 장봐서 뭐든 직접해먹는걸 좋아한데요.. 그럼 저한테 그 얘길 먼저 하면 되는데 아니 가족여행 가면서 자기만 먹고싶은거 다 강요할수 없는데
설마 제가 절대 해먹는거 싫어 그럴리도 없고 말이죠
그러고 또 여행갈때 저희차에 친정엄마 모시고 가고 막내동생네 차에 둘째동생네가 타고 가기로했는데
여행가서 문어숙회 먹고싶다고 주문진에 들른다더라고요. 저희의 최종목적지는 강릉였구요..
그래서 저는 그럼 몇시에 어디서 만날까??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막내동생이 그러더라구요..왜?? 같이 가게??
전 당연히 같이 갈생각했거든요.. 주문진들러서 싱싱한 고기들 구경도 하고요.. 그것도 여행이라고 생각했고요
근데 동생들은 강릉에서 만나는 게 맞다고 그러더라고요
저희는 모두 서울 사는데 친정엄마가 가평에 계셔서 제가 먼저 가서 가평쪽서 출발했어요
사실 정말 화가 났어요 장도 따로보자 가서 밥은 먹고픈거 각각 먹자 가는 길도 따로 가자..진짜 이해가 안가고 화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여행가기 싫은냐고. 뭐하는거냐고 화를 냈더니 제가 이상한 거래요. 모든 사람이 다 언니같이 생각하는것도 아닌데 왜그러냐고.. 따로 갈수도 있고 밥도 따로 먹을수 있는데 왜 화를 내냐며. .
제가 손이 좀 큰편인데 제가 장보면 많이 살까봐 그랬대요 동생들하고 여행가는거 첨이고 저땜에 손해본 것도 없으면서 그러더라구요 따로먹자는건 위에 쓴 대로 다 사먹을까봐 그런거구요 같이 가는 문제는 진짜 별뜻없었대요ㅠ전 됐다고 우린 안갈꺼라 화냈다가 그래도 아기들도 있으니 다시 가기로하고 휴가 보내는데 바닷가에서 리조트 가는 길이 좀 막혔어요 3시까지 리조트 체크인하기로 하고 다같이 출발했는데 출발후 한시간 있다 막내동생네에서 전화해선 우리 먼저 가 있으래요
자기들은 주문진서 회를 또 한접시 떠간다고
그럼또 저흰 리조트 로비서 체크인 시간까지 죽치고 기다려야하고 이래저래 짜증나더라구요 그래서 뭐하는 거냐고 화를 쫌 냈어요 그랬더니 다들 그럴수도 있디 왜 화를 내냐며 저보고 이해심이 부족하대요ㅜㅡ
전 넘넘 억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