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의 너에게

q201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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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새없이 흘러가는 시간속에서
한번쯤은 너와 내가 마주칠수있다면 좋겠어

몇년동안 널 바라보는 일만으로도
나는 충분히 즐거웠어

아마 나는 한동안 꽤 울겠지
허락도 없이 너를 잊지못하는 나를 용서해줘

마지막의 너에게

이제는
가장 괜찮은 안녕을 고하고 싶어

부디 행복해
그리울거야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