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가며 휴대폰 쳐다보는거 조금만 미루면 안될까요?

뚜벅2014.08.18
조회144,197

저는 서울에서 출퇴근하는 직장녀 입니다.

요즘 대중교통이든 거리든 대부분의 사람들이 휴대폰만 쳐다 보고 있는 풍경은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일이 되었죠.

심지어 커플이 카페에서도 각자 폰만 쳐다 보는 모습도 자주 보이더라구요.ㅎㅎ

 

하지만 사람 많은곳 이동할때 휴대폰 보는 행동은 조금 자제하면 안될까요?

휴대폰을 보며 걸어가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걸음이 늦어지고 답장이라도 하려면

걸음이 멈춰서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강남역 근처는 평일에도 정말 사람이 많아서 이동하기 힘든데요.

가끔 가다가 예고 없이 멈춰서서 부딪히거나 부딪힐 뻔한 적이 많은데요.

대부분 폰 보시다 답장하는 경우더라구요

 

아침 저녁 출퇴근 시간 개찰구 앞에서 갑자기 멈춰 서거나 복잡한 환승구간 플랫홈이나

계단등에서 갑자기 멈추면 부딪혀서 다칠수도 있고 바쁜시간이라 답답한 경우도 많거든요.

 

무엇보다 가장 당황스러운건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내릴때 내리다가 멈추시는 분이예요..

특히 지하철은 문이 열려 있는 시간이 한정되어 있어 시간내에 얼릉 내려야 하는데 갑자기 멈춰서는 답장 보내시고 내리는 분들...

안 내리는 줄 알고 잠시만요 하고 앞서 내리려 하면 또 짜증은 어찌나 내시던지 ㅠㅠ

 

이렇게 복잡하고 여러사람이 이동하는 곳에선 휴대폰 보는건 잠시만 미뤄주심 어떨까요?

 

 

이상 서울 대중교통에 아침마다 전쟁을 치르는 직장녀의 푸념이었습니다,

댓글 89

ㅋㅋㅋ오래 전

Best아니 문열려서 내려야 하는데 내리지 않고 중간에 서서 답장 하는 건 도대체 뭔 경우냐?

dd오래 전

Best난 문자, 카톡땜에 걸음 느려지는건 어느정도 이해해주는데 진짜 걸어다니면서까지 동영상보는 새끼들은 도무지 이해를 못해주겠음

오덕훈오래 전

Best휴대폰중독인듯.. 한번 크게 사고나야 정신차릴 분들임.

167오래 전

와근데진짜 이런사람 은근많음; 지옥철에서도 굳이 핸드폰 남 어깨 등 찌르면서하는사람들은 이제 적응될지경 그 숨막힐듯 좁은데서도 잠시를 못참고 남들한테 피해보면서 스맛폰을 하겠다는 의지 환승구간에서 걸어갈때나 지하철 타고내릴때 스마트폰 하다가 남들 치고 그러는거도 별신경안쓰고 피해나 실컷주는것들도 진심노답

29녀오래 전

에스컬레이터 타는 앞에서 저짓거리하면 진짜 머리끄댕이 잡고 내 뒤로 당기고싶음...오늘도 하나있었네ㅡㅡ

우와오래 전

전 그냥 밀고갑니다.

체리오래 전

요즘 싱크홀이라는게 늘어나고 있다고 뉴스 나오는데 정신 바짝 차려야 하지 않나? 걸어가면서 폰 하다가 빠지겠구만..

트레이시오래 전

개짱남제발환승때스맛폰에서눈좀떼고가라 미친것들 뭐그한순간안보면죽냐 중요한것도안보면서.......

오래 전

운전하는데 앞도 안보고 실실 기어나옴 폰만 보여서 아오~~~~~~~~~~

오래 전

니가 비켜가!!

예비역오래 전

지금 이 글도 걸어가면서 핸드폰르로보고있겠지

당근오래 전

이런 글들.. 올라오면 뭐하냐고.. 바뀌는게 없는데... 다들 동감은 하면서도 전철 타면.. 핸폰 부터 꽉!!!!!!!!! 없는 사람이 웬지 어색할 정도. 핸폰은 가방에 넣고 댕기지.. 돈백에 가까운걸 왜 손에 들고 댕기는지..

으잉오래 전

맞은편에 걸어오는 사람이 핸드폰 보면서 걸어오길래 안부딪히려고 옆으로 피하고 계속 피하는데도 끝까지 핸폰만 보면서 걸어옴 내가 피했음에도 그여자 나랑 부딪힘 지가 째려봄 ㅡ.ㅡ 진짜 어이없어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뚜벅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