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에서 출퇴근하는 직장녀 입니다.
요즘 대중교통이든 거리든 대부분의 사람들이 휴대폰만 쳐다 보고 있는 풍경은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일이 되었죠.
심지어 커플이 카페에서도 각자 폰만 쳐다 보는 모습도 자주 보이더라구요.ㅎㅎ
하지만 사람 많은곳 이동할때 휴대폰 보는 행동은 조금 자제하면 안될까요?
휴대폰을 보며 걸어가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걸음이 늦어지고 답장이라도 하려면
걸음이 멈춰서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강남역 근처는 평일에도 정말 사람이 많아서 이동하기 힘든데요.
가끔 가다가 예고 없이 멈춰서서 부딪히거나 부딪힐 뻔한 적이 많은데요.
대부분 폰 보시다 답장하는 경우더라구요
아침 저녁 출퇴근 시간 개찰구 앞에서 갑자기 멈춰 서거나 복잡한 환승구간 플랫홈이나
계단등에서 갑자기 멈추면 부딪혀서 다칠수도 있고 바쁜시간이라 답답한 경우도 많거든요.
무엇보다 가장 당황스러운건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내릴때 내리다가 멈추시는 분이예요..
특히 지하철은 문이 열려 있는 시간이 한정되어 있어 시간내에 얼릉 내려야 하는데 갑자기 멈춰서는 답장 보내시고 내리는 분들...
안 내리는 줄 알고 잠시만요 하고 앞서 내리려 하면 또 짜증은 어찌나 내시던지 ㅠㅠ
이렇게 복잡하고 여러사람이 이동하는 곳에선 휴대폰 보는건 잠시만 미뤄주심 어떨까요?
이상 서울 대중교통에 아침마다 전쟁을 치르는 직장녀의 푸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