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 이런 남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지금 한 300일 넘게 사귀고 있는데 이 남자 여태 100, 200, 300일 없었습니다. 내가 휴대폰에 기념일데이 어플을 깔아놔서 100일날 만나서 오늘 무슨 날인줄 아냐고했더니 아무말 없어 내가 오늘 100일 이잖아 하고 얘기하니깐 어젠데... 오늘에서야 알아서 얘기안한건데... 이러네요~ 어플이 +1의 차이가 있어서 서로 틀려 어제 오늘 한다지만... 하루 지났다고 얘길 안했다네요~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200... 300... 그냥 지나가버렸습니다. 2. 고기집에 갔습니다. 내가 고기를 굽고 있는데 기름이 막 튀어서 아뜨거 아뜨거 하는데도 혼자 고기 먹기 바쁜 사람... 나중에 내가 오빠는 왜 고기 안구워? 했더니 집개 가까이에 있는 사람이 구우면 되지 꼭 누가 굽는게 중요하냐고 하네요~ 그나마 요즘엔 쪼금씩 구워줘요~ 3. 남자친구가 스킨쉽을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저도 막 거부하고 그런건 아니지만 영화를 본다거나 앉아있을때 다리에 손을 얹히면 가끔 문질러대는건 닭살 돋아서 싫다는데 이 남자 계속 그러네요~ 몇번씩 그래서 손 치고 했는데도 이래요~ 4. 내가 만났을때 오빠 행동에 화나서 집에 가고 싶다고 집에 가자고 하면 알았다고 하고 집에 감. 그래서 집에 와서 생각할수록 짜증나고 해서 카톡으로 이런거 싫다 화난다 하면 그럼 그때 바로 얘기안하고 나중에 얘기하냐고 함... 난 다 얘기하고 짜증난다고 집에 가자고 한건데... 5. 우리집은 친가보다 외가와 친함... 그리고 외갓댁 식구들끼리 모이는 일이 많은데 남자친구 이런거 이해 못합니다. 우리 형부는 이런거 맞춰서 생활하고 있는데 오히려 형부가 이상한거라 하네요~ 언니네 왔다고 하면 또? 이러고... 만약 결혼해서 이런거 참석 못하면 나 싫어하겠네? 비꼬듯이 이럽니다. 6. 카톡이나 전화해서 바로바로 연락안되기 일쑤면서 내가 카톡보내다가 쫌 늦으면 ?? 이러고 다시 보내네요~ 전화는 거의 안하고 카톡은 거의 저녁때쯤? 그것도 많이 나아진거임... 난 처음에 출근 중... 퇴근 중... 친구 만나... 회식해 이랬는데 자기는 퇴근했어? 하면 집이야~ 이러고 연락안되고 나면 새벽이던가... 그 담날 아침에 회식이여서 못봤네... 이러네요~ 근데 연락 많이 할때가 있습니다. 내가 친구들 만나거나 회식하면 왜케 카톡을 많이 보내는지... 누가보면 연락 많이 하는 사람인줄 알겠더라고요~ 모 먹어? 맛있는거 먹어? 이런 카톡들? 7. 칼국수 먹으러 갔는데 직원 왈 바지락으로 드릴까요 해물로 드릴까요...? 메뉴판 혼자 보더니만 바지락으로 주세요~ 어짜피 바지락으로 먹을 생각이였는데 혼자만 보고... 그래도 보여주는 척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아님 본인도 보지를 말던가...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아까 직원분이 바지락이냐 해물이라고 물어봤잖아 하고 말하니깐 남친왈, 들었어?라고 하네요~ 내가 해물 시킬까봐 그랬나봐요~ 8. 치마 입고 공원에 놀러갔습니다. 돗자리 깔고 조매난 이불도 챙겨주고 하길래 날 위한 배려구나 했는데 이게 왠일... 덥고 있으니깐 안더워? 하더니 이불 끝에 잡고 자기 얼굴에 갖다 되네요~ 남자친구가 잘때는 이불을 덥고 자는 습관이 있어서... 누워있는데 이불이 쏠려 올라가니깐 다리가 보이고... 짜증나서 일어나 앉았다가 답답하고 해서 다른곳 혼자 돌아다녔습니다. 한 20분 지났나? 어디냐고 묻고 전화오네요~ 근데 이 남자 내가 왜 화가 났는지 모르고 있다가 내가 왜 배려가 없냐고 하니깐 미안해... 기분 나빠해 할줄 몰랐어~ 이러네요~!!! 위에 적은것들은 최근걸로 더 서운한것도 있기는 하지만... 여기까지 적겠습니다. 이남자 얼마나 더 이해하며 사귀어야 할까요? 포기하자 그게 속 편하지 하는데... 정말 속이 뭉글어집니다. 요즘 들어서 그만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한데... 나이도 있고 부모님은 언제 결혼할꺼냐고 하는데 정말 속이 답답하네요~ 지금도 이런데 나중엔 나아질까요? 아니면 그냥 깨끗이 접는게 나을까요? 막 적어내려가다보니 글자 틀리거나 해도 이해부탁드립니다.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요~!!!
이런 남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님들은 이런 남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지금 한 300일 넘게 사귀고 있는데 이 남자 여태 100, 200, 300일 없었습니다.
내가 휴대폰에 기념일데이 어플을 깔아놔서 100일날 만나서 오늘 무슨 날인줄 아냐고했더니 아무말 없어 내가 오늘 100일 이잖아 하고 얘기하니깐 어젠데...
오늘에서야 알아서 얘기안한건데... 이러네요~
어플이 +1의 차이가 있어서 서로 틀려 어제 오늘 한다지만...
하루 지났다고 얘길 안했다네요~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200... 300... 그냥 지나가버렸습니다.
2. 고기집에 갔습니다.
내가 고기를 굽고 있는데 기름이 막 튀어서 아뜨거 아뜨거 하는데도 혼자 고기 먹기 바쁜 사람...
나중에 내가 오빠는 왜 고기 안구워? 했더니 집개 가까이에 있는 사람이 구우면 되지 꼭 누가 굽는게 중요하냐고 하네요~
그나마 요즘엔 쪼금씩 구워줘요~
3. 남자친구가 스킨쉽을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저도 막 거부하고 그런건 아니지만 영화를 본다거나 앉아있을때 다리에 손을 얹히면 가끔 문질러대는건 닭살 돋아서 싫다는데 이 남자 계속 그러네요~
몇번씩 그래서 손 치고 했는데도 이래요~
4. 내가 만났을때 오빠 행동에 화나서 집에 가고 싶다고 집에 가자고 하면 알았다고 하고 집에 감.
그래서 집에 와서 생각할수록 짜증나고 해서 카톡으로 이런거 싫다 화난다 하면 그럼 그때 바로 얘기안하고 나중에 얘기하냐고 함...
난 다 얘기하고 짜증난다고 집에 가자고 한건데...
5. 우리집은 친가보다 외가와 친함...
그리고 외갓댁 식구들끼리 모이는 일이 많은데 남자친구 이런거 이해 못합니다.
우리 형부는 이런거 맞춰서 생활하고 있는데 오히려 형부가 이상한거라 하네요~
언니네 왔다고 하면 또? 이러고...
만약 결혼해서 이런거 참석 못하면 나 싫어하겠네? 비꼬듯이 이럽니다.
6. 카톡이나 전화해서 바로바로 연락안되기 일쑤면서 내가 카톡보내다가 쫌 늦으면 ?? 이러고 다시 보내네요~
전화는 거의 안하고 카톡은 거의 저녁때쯤? 그것도 많이 나아진거임...
난 처음에 출근 중... 퇴근 중... 친구 만나... 회식해 이랬는데 자기는 퇴근했어? 하면 집이야~ 이러고 연락안되고 나면 새벽이던가... 그 담날 아침에 회식이여서 못봤네... 이러네요~
근데 연락 많이 할때가 있습니다.
내가 친구들 만나거나 회식하면 왜케 카톡을 많이 보내는지...
누가보면 연락 많이 하는 사람인줄 알겠더라고요~
모 먹어? 맛있는거 먹어? 이런 카톡들?
7. 칼국수 먹으러 갔는데 직원 왈 바지락으로 드릴까요 해물로 드릴까요...? 메뉴판 혼자 보더니만 바지락으로 주세요~ 어짜피 바지락으로 먹을 생각이였는데 혼자만 보고...
그래도 보여주는 척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아님 본인도 보지를 말던가...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아까 직원분이 바지락이냐 해물이라고 물어봤잖아 하고 말하니깐 남친왈, 들었어?라고 하네요~
내가 해물 시킬까봐 그랬나봐요~
8. 치마 입고 공원에 놀러갔습니다.
돗자리 깔고 조매난 이불도 챙겨주고 하길래 날 위한 배려구나 했는데 이게 왠일...
덥고 있으니깐 안더워? 하더니 이불 끝에 잡고 자기 얼굴에 갖다 되네요~
남자친구가 잘때는 이불을 덥고 자는 습관이 있어서...
누워있는데 이불이 쏠려 올라가니깐 다리가 보이고... 짜증나서 일어나 앉았다가 답답하고 해서 다른곳 혼자 돌아다녔습니다.
한 20분 지났나? 어디냐고 묻고 전화오네요~
근데 이 남자 내가 왜 화가 났는지 모르고 있다가 내가 왜 배려가 없냐고 하니깐 미안해... 기분 나빠해 할줄 몰랐어~ 이러네요~!!!
위에 적은것들은 최근걸로 더 서운한것도 있기는 하지만... 여기까지 적겠습니다.
이남자 얼마나 더 이해하며 사귀어야 할까요?
포기하자 그게 속 편하지 하는데... 정말 속이 뭉글어집니다.
요즘 들어서 그만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한데...
나이도 있고 부모님은 언제 결혼할꺼냐고 하는데 정말 속이 답답하네요~
지금도 이런데 나중엔 나아질까요?
아니면 그냥 깨끗이 접는게 나을까요?
막 적어내려가다보니 글자 틀리거나 해도 이해부탁드립니다.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