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강구와 만났던 이야기를 너무나도 갑자기 정리하여서...너무 이야기를 빨리 정리한 감도 없지 않아 있었어요..ㅠ죄송합니다이제부터는 여러 에피소드도 쓰면서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그리고...말투도 너무 딱딱한것 같아서 말투좀 바꿔볼게요!느낀적인 느낌 나도 할수있다!( 제 실제말투로 친구한테 말하듯 해볼게요 ㅋㅋㅋ)
저번에 강구랑 정리하는 것까지 썻잖아.처음엔 되게 힘들었지.. 자취방도 구하고, 강아지도 사고.. 일을 너무 벌려놨잖아...18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지금도 21살이지만 저땐 더 어렸으니깐...) 혼자 자취방 월세도 지불해야 하고, 알바도 하고, 밥도 차려먹고, 정말 힘들었어.그래서 집으로 들어갈까? 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1년을 계약으로 방을 구했기 때문에 지금 나가면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다고 했어..( 18살에 알바해서 250 벌기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ㅠㅠ 그때 피자집 일한다고 오전7시에 출근해서 홈플러스 마감할시간 오후11시까지 일했으니까.. 하루 16시간 일하면서 번거..그렇게 몇달간..아근데 이런거 말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원래 직영점이라 본사에서 의무적으로 일하는 사람들을 오전에 오픈하는조 오후에 마감하는조 중간에 알바생들 이렇게 4명을 정해두었는데 사장님이 지점을 사시면서 알바생으로 나가는 돈을 줄여보겠다고.. 같이일하던 분들이 애기들이 있으신 아주머니들 이시다 보니까 그중에 가장 젊은 날 골랐고, 나는 아침부터 끝까지...사장님이랑 둘이 일하다가.. 손목이 너무 아프니까 중간에 매장가셔서 손목밴드도 사다주시고.. 알바생도 구해주시고..그 구해주신 알바생이 내가 전에말한 커밍아웃한 누나! 아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지네 아무튼... 되게 힘들게 번 돈.. ) 그래서 악착같이 1년을 버티기로 마음먹었지... 근데 사람이라는게 맨날 같이 부디끼고 싸우고 해도... 같이사는 사람 혹은 교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었다는게 큰 힘이 됬나봐.. 그땐 짜증나고 햇어도.. 막상 혼자 자취하고 일만 다녀오면 강아지 놀아주다가 저녁대충 때우고 자고 일하고..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였으니깐..나만 이렇게 당할 수 없다 해서 나도 어플을 깔았지.글00더 라는 어플을 다운받고 내 사진을 올리니까 새로운 사람이 떠서 그런지 연락이 엄청많이 왔었어 ㅋㅋㅋㅋ이렇게 인기많았던적 처음이야 ㅋㅋㅋ 그래서 사람들이랑 신나게 이야기도 하고 사진도 교환했지!!근데 이어플이 전에도 말했듯, 만남을 최종목적으로 하는 어플이기 때문에 ...만나기로해서 만나봤지!그때 내 나이 18살에 31살을 만났어. 13살 띠동갑....보다+1 진짜 그때는 설레여서 옷도 여러개 바꿔입고..(옷도없으면서 쥐뿔은..) 아무튼 나 나름대로의 꽃단장을 하기 위해 엄청 애썻지!! 그리고 약속시간이 다되가 나갈준비를 했지.나가보니까 어디서 훈남이..그래서 수줍수줍하게 그형한테 갔어!근데 아니였어.... 그냥 모르는 사람이였어....하 엄청쪽팔렷네 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분정도 약속장소에서 기다리니까 누군가 차를타고 내앞에서 빵빵 하더라드디어 만나기로 한사람!!차에 타라고 해서 차에 덥석 탓지! ( 원래 이러면 안되는데...요즘 세상이 험해서.. 청자분들은 절때 함부로 남의차 타지 마세요! )서로 안부를 물어보고 이것저것 이야기 해봤는데...잘생겼어....ㅠ무슨공부 하냐고 물어보길래 건축공부를 한다고 하니까 자기가 건축쪽에서 일을한다고!!맙소사 ㅋ호감도 상승! 인연이구나!
ㅋㅋㅋㅋ이야기도 나누고 우리는 같이 청주 시내 홈플러스에 차를 파킹시키고 시내길거리로 나왔어그때가 저녁시간 이기도 하고 아직 우리 둘다 저녁을 안먹었기 때문에 저녁을 먹기로 했지!그래서 뭐먹을까 고민하다가 옜날 쥬네스 맞음편에 놀부네 부대찌개???거기서 밥을 먹기로 햇어 ㅋㅋㅋㅋㅋ와 정면에서 보니까 더잘생겻네시킨음식이 나오고, 형이 나한테 부대찌개를 퍼주셧어젠틀맨먹는모습도 멋져 말도 잘하고 유머러스하고 으 ㅋㅋㅋㅋㅋ아무튼 호호호하면서 밥을 다먹고 나갈려는데 ㅋㅋㅋㅋ차키를 안갖고가는거야 ㅋㅋㅋ 엄청 혼란스러웠어' 나를 떠보는건가?, 들고가야겠지? 아니야 이따가 차키놓고 왓다는 핑계로 나랑다시 시내가자고 할수도 잇어!, 아냐..그래도 지금 말해줘야 좋을것 같아, 아니야 숨겨뒀다가 이따가 차키주자!, 등등... 완전 혼자 별쌩쑈 다했지..'결국 차키 주머니에 숨겨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차장에 갔는데 차키놓고왔다고 뛰어갔다 온다네.. 나보고 기다리라고 ㅋㅋㅋ역시 상상은 상상일 뿐이야.. 뭔 같이 시내구경.....그래서 차키를 드렸더니 ㅋㅋㅋ 멍하니 쳐다보고 고맙다네 ㅋㅋㅋ이제 다른곳 갈려고 차를 뺄려고 하다가 생각해 보니까 홈플러스 주차요금 때문에... 우리는 뭐라도 하나 사고 계산하자! 라고 생각하고 매장으로 갔어
[홈 플러스~ 매장이 시원해~]되게 시원해서 좋았어( 사실 저때 어디를 갔어도 좋았을거야 ) 우린 지하로 내려가서 뭐사먹지 고민하다가 와인을 먹어보자는 거야 ㅋㅋㅋ내 인생의 첫 와인은 건축가랑!와인을 같이 고르고 와인따개도 사고, 와인은 치즈랑 먹으면 그렇게 맛잇다네??이왕사는거 집에두고 먹으라며 엄청큰거 사주셨었어역시 통도커아무튼!! 내가 자취하는 원룸집에 가서 같이 와인을 먹기로 했지!!근데 ㅋㅋ 건축가분도 와인은 별로 안드셔봤나봐 ㅋㅋㅋ코르크따개를 넣는데 되게 애쓰시더라..... 진짜 10분넘개 뚜껑을 뺄려고 했는데 안빠졋어..20분정도 애쓰다 어떻게 간신히 빠졌어...ㅋㅋㅋ 뚜껑에 구멍 엄청크게 뚫렸네 ㅋㅋㅋㅋ둘이 같이 와인도 마시고 이야기도 하고 강아지랑 놀고 ㅎㅎㅎ와인 한병 다마셨는데 건축가분이 술먹자고 하셔서 집에서 술사와서 같이먹고...엄청 취했었어ㅠㅠㅠ그래서 자취방에서 같이 자고서 건축가분은 일하러 가야했기 때문에..숙소를 들려야 해서 6시쯤에 집에서 나가셨어배웅을 해드리고 집청소를 하고 카톡을 넣어드렸지!!조심히 가라고 ㅎㅎ몇분후에 고맙다고 답장이 왔네 히힣ㅎ
그렇게 계속 연락을 하게 되었어ㅋㅋ
여기까지!!! 다음편은 이따가 저녁에 쓸게ㅠ배고파서 뭐라도 먹어야겠다ㅠㅠ
다음편 부터는 사진 왕창 올릴게요!!!이분이랑 찍은사진이 많아서 ㅎㅎㅎㅎ
저 피자집에서 일할때 찍은사진!!
저기 냉장고안에 보이는 나무로된거.... 보이시죠
사장님이 저랑 둘이 일하는데 사장님은 피자를 못만드시니깐..(진짜 드럽게 못만드셨어요.)
혹시나 내가 밥먹으러갈때 손님오면 큰일나니까
밥먹으러 가기전에 도우펼치고 밑토핑만 미리 해서 저기안에 넣어두라고...ㅠㅠ 손에 물집 엄청잡혔었네ㅠㅠ
- 동성 - 이쪽이야기 +4
저번주에 강구와 만났던 이야기를 너무나도 갑자기 정리하여서...너무 이야기를 빨리 정리한 감도 없지 않아 있었어요..ㅠ죄송합니다
그리고...말투도 너무 딱딱한것 같아서 말투좀 바꿔볼게요!느낀적인 느낌 나도 할수있다!( 제 실제말투로 친구한테 말하듯 해볼게요 ㅋㅋㅋ)
저번에 강구랑 정리하는 것까지 썻잖아.처음엔 되게 힘들었지.. 자취방도 구하고, 강아지도 사고.. 일을 너무 벌려놨잖아...18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지금도 21살이지만 저땐 더 어렸으니깐...) 혼자 자취방 월세도 지불해야 하고, 알바도 하고, 밥도 차려먹고, 정말 힘들었어.그래서 집으로 들어갈까? 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1년을 계약으로 방을 구했기 때문에 지금 나가면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다고 했어..( 18살에 알바해서 250 벌기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ㅠㅠ 그때 피자집 일한다고 오전7시에 출근해서 홈플러스 마감할시간 오후11시까지 일했으니까.. 하루 16시간 일하면서 번거..그렇게 몇달간..아근데 이런거 말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원래 직영점이라 본사에서 의무적으로 일하는 사람들을 오전에 오픈하는조 오후에 마감하는조 중간에 알바생들 이렇게 4명을 정해두었는데 사장님이 지점을 사시면서 알바생으로 나가는 돈을 줄여보겠다고.. 같이일하던 분들이 애기들이 있으신 아주머니들 이시다 보니까 그중에 가장 젊은 날 골랐고, 나는 아침부터 끝까지...사장님이랑 둘이 일하다가.. 손목이 너무 아프니까 중간에 매장가셔서 손목밴드도 사다주시고.. 알바생도 구해주시고..그 구해주신 알바생이 내가 전에말한 커밍아웃한 누나! 아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지네 아무튼... 되게 힘들게 번 돈..
그래서 악착같이 1년을 버티기로 마음먹었지...
근데 사람이라는게 맨날 같이 부디끼고 싸우고 해도... 같이사는 사람 혹은 교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었다는게 큰 힘이 됬나봐.. 그땐 짜증나고 햇어도.. 막상 혼자 자취하고 일만 다녀오면 강아지 놀아주다가 저녁대충 때우고 자고 일하고..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였으니깐..나만 이렇게 당할 수 없다 해서 나도 어플을 깔았지.글00더 라는 어플을 다운받고 내 사진을 올리니까 새로운 사람이 떠서 그런지 연락이 엄청많이 왔었어 ㅋㅋㅋㅋ이렇게 인기많았던적 처음이야 ㅋㅋㅋ
그래서 사람들이랑 신나게 이야기도 하고 사진도 교환했지!!근데 이어플이 전에도 말했듯, 만남을 최종목적으로 하는 어플이기 때문에 ...만나기로해서 만나봤지!그때 내 나이 18살에 31살을 만났어. 13살 띠동갑....보다+1
진짜 그때는 설레여서 옷도 여러개 바꿔입고..(옷도없으면서 쥐뿔은..) 아무튼 나 나름대로의 꽃단장을 하기 위해 엄청 애썻지!!
그리고 약속시간이 다되가 나갈준비를 했지.나가보니까 어디서 훈남이..그래서 수줍수줍하게 그형한테 갔어!근데 아니였어.... 그냥 모르는 사람이였어....하 엄청쪽팔렷네 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분정도 약속장소에서 기다리니까 누군가 차를타고 내앞에서 빵빵 하더라드디어 만나기로 한사람!!차에 타라고 해서 차에 덥석 탓지! ( 원래 이러면 안되는데...요즘 세상이 험해서.. 청자분들은 절때 함부로 남의차 타지 마세요! )서로 안부를 물어보고 이것저것 이야기 해봤는데...잘생겼어....ㅠ
ㅋㅋㅋㅋ이야기도 나누고 우리는 같이 청주 시내 홈플러스에 차를 파킹시키고 시내길거리로 나왔어그때가 저녁시간 이기도 하고 아직 우리 둘다 저녁을 안먹었기 때문에 저녁을 먹기로 했지!그래서 뭐먹을까 고민하다가 옜날 쥬네스 맞음편에 놀부네 부대찌개???거기서 밥을 먹기로 햇어 ㅋㅋㅋㅋㅋ와 정면에서 보니까 더잘생겻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차장에 갔는데 차키놓고왔다고 뛰어갔다 온다네.. 나보고 기다리라고 ㅋㅋㅋ역시 상상은 상상일 뿐이야.. 뭔 같이 시내구경.....그래서 차키를 드렸더니 ㅋㅋㅋ 멍하니 쳐다보고 고맙다네 ㅋㅋㅋ이제 다른곳 갈려고 차를 뺄려고 하다가 생각해 보니까 홈플러스 주차요금 때문에... 우리는 뭐라도 하나 사고 계산하자! 라고 생각하고 매장으로 갔어
[홈 플러스~ 매장이 시원해~]되게 시원해서 좋았어
우린 지하로 내려가서 뭐사먹지 고민하다가 와인을 먹어보자는 거야 ㅋㅋㅋ내 인생의 첫 와인은 건축가랑!와인을 같이 고르고 와인따개도 사고, 와인은 치즈랑 먹으면 그렇게 맛잇다네??이왕사는거 집에두고 먹으라며 엄청큰거 사주셨었어역시 통도커
그렇게 계속 연락을 하게 되었어ㅋㅋ
여기까지!!! 다음편은 이따가 저녁에 쓸게ㅠ배고파서 뭐라도 먹어야겠다ㅠㅠ
다음편 부터는 사진 왕창 올릴게요!!!이분이랑 찍은사진이 많아서 ㅎㅎㅎㅎ
저 피자집에서 일할때 찍은사진!!
저기 냉장고안에 보이는 나무로된거.... 보이시죠
사장님이 저랑 둘이 일하는데 사장님은 피자를 못만드시니깐..(진짜 드럽게 못만드셨어요.)
혹시나 내가 밥먹으러갈때 손님오면 큰일나니까
밥먹으러 가기전에 도우펼치고 밑토핑만 미리 해서 저기안에 넣어두라고...ㅠㅠ 손에 물집 엄청잡혔었네ㅠㅠ
아무튼 다음에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