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임신 기간 출산 준비 안하고 판판히 놀다가 엄마와 신랑을 특히 신랑을 애먹인 개념이 간간히 출장가는 여성입니다. 이번 유월에 딸을 낳아 육아중이구요. 혹시 저처럼 개념을 외출시킨 채로 노시다 애낳으시고 가족에게 민폐끼치시는 분이 계실까봐 출산 후 필요한 것들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하니 참고하실 분은 참고해 주세요 ㅋㅋ 1. 회음부 방석 애를 낳고 나면 그부분을 찢고 꼬매고 하는 수술이 마지막으로 기다리는데요.. 그래서 애를 낳고 앉아서 식사할 때 필요한 것이 회음부 방석입니다.. 꼭! 필요하구요. 2. 수유패드, 수유브라 애를 낳고 나면 젖이 불기 때문에 수유하기에 편한 브라만 준비하실 것이 아니라 그 브라에 착용할 생리대와 같은 개념인 수유패드를 착용하셔야 젖이 새서 젖지 않습니다.. 3. 수면양말, 임부용 레깅스 아이낳고 나면 하체관리를 따뜻하게 하셔야 하는데, 수술복 아래 따뜻하게 입게 착용하실 것들이죠..저는 수면양말조차 준비해 가지 않고 있었다는 ㅜ 4. 아기 이불. 요. 침대가 있으시다면야 필요 없지만 혹시 이불에서 아이를 재울 분은 미리 빨아서.. 재울 공간을 확보 후 깔아놓으시면 좋지요.. 5. 아기 베넷저고리, 겉싸개, 속싸개, 손싸개 저는 임신시 이것들이 뭔말인가 궁금했는데요. 아이를 낳고 병원에서 데려나와 조리원으로 나올 때 필요한 것들로, 베넷은 아기 몸에 입히는 옷, 속싸개는 아가를 감싸는 천, 겉싸개는 아기를 한번더 감싸서 외출시 데려가는데 꼭 필요한 천, 손싸개는 아기가 손으로 자기 얼굴을 할퀴기에 손을 싸주는 것으로 꼭 필요한 것들이죠. 모자가 있다면 더 좋겠네요..보온을 위해! 이것들은 모두 미리 구매해서 빨아주시면 좋습니다..빨때는 유아용빨래세정제로 세척하시면 좋아요..비앤비 강추입니다. 아! 아이 침닦아줄 가재수건은 많을 수록 좋아요 6. 수유쿠션. 체온계 수유쿠션은 맘스베이비것이 좋고요...인터넷에서 검색해 보시고 디자형으로..허리에 똑딱이가 달린것을 구매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아이베개도 사셔서 수유시 아이머리에 받치시고 수유발판도 같이 있으셔야 수유시 발을 올려놓을 수 있어 편합니다. 7. 각종 출산 후 육아서. 말이 필요 없지만 인터넷에 떠도는 지식, 산후 조리사의 조언, 엄마의 조언도 좋지만 이왕이면 제대로 된 육아서 구매하셔서 전문가의 소견을 참고하는 것이 빠르고 정확한 길이더라구요. 8. 심리적인 준비... 산후 우울증이란 것이 급격히 찾아와..조금만 서러워도 눈물이 뚝뚝 떨어지고 미친듯 짜증이 나는 상황시 발생시 너무 놀라지 마시고 내 호르몬의 변화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이라 보시면 됩니다.. 산후조리원에 가실 분들은 남의 남편과 나의 남편노무시키를 비교 마시고 안정, 또 안정을 취해 보시면 좋습니다. 무조건 긍정적으로 간다!에 한표 던집니다. 9. 물컵, 슬리퍼 애낳고 병원에서 잠시 머무는 동안 필수품이죠. 10. 샴푸 저마다 의견이 다르겠지만 제가 있던 병원에서는 애낳고 그 담날 병원에서 샤워허락해서.. ..급 사시지 않아도 좋게 가져가시면 좋아요 애낳고 나면 무지 몸이 찜찜하거든요. 저같이 출산 시 머리를 쥐어뜯은 분은 꼭 필요합니다. ㅎㅎ 11. 핫팩 애낳고 나면배가 따뜻한 느낌이 좋기 때문에... 찜질용으로 배에 올려놓는 것을 준비해주시면 좋아요 12. 추가로 아이 젖병, 젖병세척제, 젖병 소독기, 분유 완모하시면 좋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분유도 주셔야 하기 때문에 필요한 것들이죠. 젖병 소독기는 필수로...매번 물을 끓여서 소독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주지요 저는 유팡보다 레이퀸을 샀는데, 넓은 것을 좋아하신다면 강추입니다. 13. 보온병 보온병에 뜨거운물을 담아서 보관하다 분유를 타시면 편하기에 추천합니다. 14. 배에 힘주기 운동 저는 애는 삽시간에 거의 다 나왔는데 힘주는 것으 못해서 열시간 넘게 고생하며 소리지르다 애가 산소호흡을 못해 삼일을 입원했죠.. 평소 운동을 싫어하고 특히 힘이 없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요가 등을 억지로라도 하셔서 배에 힘주는 것..근력키우기등을 꼭 연습하시면 실제 애낳는 상황에서 힘주는데 도움이 되십니다.. 15. 유축기는 보건소에서 무료로 빌려줍니다. ^^ 16. 내 젖꼭지가 작다..하시는 분은 아이가 모유를 먹을 때 지장이 생길 수 있으므로 쭈쭈젖꼭지를 준비해 주셨다 모유수유시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영원히 사용할까봐 걱정했지만 아이가 사키로를 넘으면 저절로 안사용하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저처럼 임신기간에 아~무생각없이 무료해하다가 아기 만나시고 급 준비 마시고 미리 챙겨두심 좋아요~~ 추가로 출산에 관하여.. 굿 럭!! 출산 잘하시기 바랍니다. 출산은 너무 두려워 마시구요.. 아무리 아파도 낳게 되어 있으니 미리부터 출산후기 읽으며 너무 공포에 떨지 마시고 릴랙스 또 릴랙스 하십시오.. 혹 애가 예정일 지나도 안나오는 분들, 근데 난 정말 운동이 귀찮은 분들은 밤에 남편 손 잡고 산책 강추요!! 무통을 당연히 맞을 거라 하시는 분들은..글쎄요.. 저도 무통을 맞았지만 맞은 후에도 아플 건 다 아프고 낳기에 비추이구요.. 무통 후유증으로 한쪽 허벅지가 마비가 되서 아파 고생하는 일들이 은근 많기 때문에 진통제 주사 정도로..전환하시고 무통주사는 안맞으시는 걸 권합니다.. 무통 주사 자체도 엄청 아프구요..조리원에서 만났던 의사 부인도..무통 주사 후유증으로 이년 넘게 고생.. 휴직까지 했었다죠..아무도 안가르쳐준 무통주사의 후유증..겪어보신 분만 압니다. 분만시는 신비감 따위는 고려하기 어렵고 엄마와 남편의 보호가 필요하기에 가족분만실 강추합니다. 저처럼 다인실에서 가족실로 수술 당일 바꿀 필요 없이 애초에 가족실 정하시면 남편이 넓은 방에서 편할 수 있지요 모쪼록 아기와 만나는 긴 여정에 계신 분들..파이팅!! 4
대책없는 새댁이 적어본 출산준비물..
안녕하세요
저는 임신 기간 출산 준비 안하고 판판히 놀다가
엄마와 신랑을 특히 신랑을 애먹인
개념이 간간히 출장가는 여성입니다. 이번 유월에 딸을 낳아 육아중이구요.
혹시 저처럼 개념을 외출시킨 채로 노시다 애낳으시고 가족에게 민폐끼치시는 분이 계실까봐
출산 후 필요한 것들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하니 참고하실 분은 참고해 주세요 ㅋㅋ
1. 회음부 방석
애를 낳고 나면 그부분을 찢고 꼬매고 하는 수술이 마지막으로 기다리는데요..
그래서 애를 낳고 앉아서 식사할 때 필요한 것이 회음부 방석입니다.. 꼭! 필요하구요.
2. 수유패드, 수유브라
애를 낳고 나면 젖이 불기 때문에 수유하기에 편한 브라만 준비하실 것이 아니라
그 브라에 착용할 생리대와 같은 개념인 수유패드를 착용하셔야
젖이 새서 젖지 않습니다..
3. 수면양말, 임부용 레깅스
아이낳고 나면 하체관리를 따뜻하게 하셔야 하는데, 수술복 아래 따뜻하게 입게
착용하실 것들이죠..저는 수면양말조차 준비해 가지 않고 있었다는 ㅜ
4. 아기 이불. 요.
침대가 있으시다면야 필요 없지만 혹시 이불에서 아이를 재울 분은 미리 빨아서..
재울 공간을 확보 후 깔아놓으시면 좋지요..
5. 아기 베넷저고리, 겉싸개, 속싸개, 손싸개
저는 임신시 이것들이 뭔말인가 궁금했는데요.
아이를 낳고 병원에서 데려나와 조리원으로 나올 때 필요한 것들로,
베넷은 아기 몸에 입히는 옷, 속싸개는 아가를 감싸는 천, 겉싸개는 아기를 한번더 감싸서 외출시 데려가는데 꼭 필요한 천, 손싸개는 아기가 손으로 자기 얼굴을 할퀴기에 손을 싸주는 것으로 꼭 필요한 것들이죠. 모자가 있다면 더 좋겠네요..보온을 위해! 이것들은 모두 미리 구매해서 빨아주시면 좋습니다..빨때는 유아용빨래세정제로 세척하시면 좋아요..비앤비 강추입니다.
아! 아이 침닦아줄 가재수건은 많을 수록 좋아요
6. 수유쿠션. 체온계
수유쿠션은 맘스베이비것이 좋고요...인터넷에서 검색해 보시고 디자형으로..허리에 똑딱이가 달린것을 구매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아이베개도 사셔서 수유시 아이머리에 받치시고
수유발판도 같이 있으셔야 수유시 발을 올려놓을 수 있어 편합니다.
7. 각종 출산 후 육아서.
말이 필요 없지만 인터넷에 떠도는 지식, 산후 조리사의 조언, 엄마의 조언도 좋지만 이왕이면 제대로 된 육아서 구매하셔서 전문가의 소견을 참고하는 것이 빠르고 정확한 길이더라구요.
8. 심리적인 준비...
산후 우울증이란 것이 급격히 찾아와..조금만 서러워도 눈물이 뚝뚝 떨어지고 미친듯 짜증이 나는
상황시 발생시 너무 놀라지 마시고 내 호르몬의 변화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이라 보시면 됩니다..
산후조리원에 가실 분들은 남의 남편과 나의 남편노무시키를 비교 마시고 안정, 또 안정을 취해 보시면 좋습니다. 무조건 긍정적으로 간다!에 한표 던집니다.
9. 물컵, 슬리퍼
애낳고 병원에서 잠시 머무는 동안 필수품이죠.
10. 샴푸
저마다 의견이 다르겠지만 제가 있던 병원에서는 애낳고 그 담날 병원에서 샤워허락해서.. ..급 사시지 않아도 좋게 가져가시면 좋아요
애낳고 나면 무지 몸이 찜찜하거든요. 저같이 출산 시 머리를 쥐어뜯은 분은 꼭 필요합니다. ㅎㅎ
11. 핫팩
애낳고 나면배가 따뜻한 느낌이 좋기 때문에...
찜질용으로 배에 올려놓는 것을 준비해주시면 좋아요
12. 추가로 아이 젖병, 젖병세척제, 젖병 소독기, 분유
완모하시면 좋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분유도 주셔야 하기 때문에
필요한 것들이죠. 젖병 소독기는 필수로...매번 물을 끓여서 소독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주지요
저는 유팡보다 레이퀸을 샀는데, 넓은 것을 좋아하신다면 강추입니다.
13. 보온병
보온병에 뜨거운물을 담아서 보관하다 분유를 타시면 편하기에 추천합니다.
14. 배에 힘주기 운동
저는 애는 삽시간에 거의 다 나왔는데 힘주는 것으 못해서 열시간 넘게 고생하며 소리지르다
애가 산소호흡을 못해 삼일을 입원했죠..
평소 운동을 싫어하고 특히 힘이 없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요가 등을 억지로라도 하셔서 배에 힘주는 것..근력키우기등을 꼭 연습하시면
실제 애낳는 상황에서 힘주는데 도움이 되십니다..
15. 유축기는 보건소에서 무료로 빌려줍니다. ^^
16. 내 젖꼭지가 작다..하시는 분은 아이가 모유를 먹을 때 지장이 생길 수 있으므로
쭈쭈젖꼭지를 준비해 주셨다 모유수유시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영원히 사용할까봐 걱정했지만
아이가 사키로를 넘으면 저절로 안사용하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저처럼 임신기간에 아~무생각없이 무료해하다가
아기 만나시고 급 준비 마시고 미리 챙겨두심 좋아요~~
추가로 출산에 관하여..
굿 럭!! 출산 잘하시기 바랍니다. 출산은 너무 두려워 마시구요..
아무리 아파도 낳게 되어 있으니 미리부터 출산후기 읽으며
너무 공포에 떨지 마시고 릴랙스 또 릴랙스 하십시오..
혹 애가 예정일 지나도 안나오는 분들, 근데 난 정말 운동이 귀찮은 분들은
밤에 남편 손 잡고 산책 강추요!!
무통을 당연히 맞을 거라 하시는 분들은..글쎄요..
저도 무통을 맞았지만 맞은 후에도 아플 건 다 아프고 낳기에 비추이구요..
무통 후유증으로 한쪽 허벅지가 마비가 되서 아파 고생하는 일들이 은근 많기 때문에
진통제 주사 정도로..전환하시고 무통주사는 안맞으시는 걸 권합니다.. 무통 주사 자체도 엄청 아프구요..조리원에서 만났던 의사 부인도..무통 주사 후유증으로 이년 넘게 고생.. 휴직까지 했었다죠..아무도 안가르쳐준 무통주사의 후유증..겪어보신 분만 압니다.
분만시는 신비감 따위는 고려하기 어렵고 엄마와 남편의 보호가 필요하기에
가족분만실 강추합니다. 저처럼 다인실에서 가족실로 수술 당일 바꿀 필요 없이
애초에 가족실 정하시면 남편이 넓은 방에서 편할 수 있지요
모쪼록 아기와 만나는 긴 여정에 계신 분들..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