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잡고싶거든 적당히. 진심으로매달리세요

2014.08.19
조회6,713


저같은경우는 2년만나고 남친에게차였습니다..
이유는 다그렇듯 성격차이.잦은싸움이였어요
남친이 결혼하고싶다는말도 자주했고 서로 부모님과도 가끔 밥먹고하는사이였습니다 이사람은 무슨일이있어도 절떠날꺼란생각을못할만큼^^
근데지치니까 돌아섰어요 매정하게..
헤어지고 한달째인 지금은새여친이랑 만난지얼마안된것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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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헤어지고 마지막으로얼굴을 보며 이야기한적이있습니다 흔들린적없냐는물음에 처음 2-3번은 흔들렸다네요지금은 보고있어도 그냥 아무감정이 없다고
그때에 매달릴때는 두서없이 그냥울며 애같이 매달렸습니다 그러다 여자가생겼다는 불안감에 그걸 못참고 또매달렸고..그때는 제진심을다해서 내가반성하고변했다는걸충분히어필했구요 차라리 여자친구가생기기전에 무작정매달리기보다 진심으로 마음을전달을했었다면 달라졌을지도모르겠네요
이제는 다른사람에게 마음이돌아선이상 이제 가망없다는걸 느끼고 단념할려구요..


적당히란말 힘든거앎니다ㅠㅠ..평균적인게아니라 제개인적인상황이기도하구요 만약저같은 분이계시다면 인내도필요한것같애요 계속매달렸던것자체도 제이기심이기도 하구요
그냥 헤어지고 정말이사람을붙잡고싶을때 온진심을다해 잡아보세요 그래도 안돌아온다면 후폭풍은나중문제고 일단 본인생활은하고봐야죠ㅠㅠ언제까지 남자하나때문에 망가질순없잖아요



사람 마음갖기참힘드네요 옆에있을땐모르더니
저도전남친이 왜이제야 변했냐고있을때좀더잘해주지란말듣고 정말 미안했습니다
이런아픔도겪어봤으니 반성하고좋은사랑해요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