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프랑스의 직장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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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지금 한국은 다소 과도기적인 모습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요즘 방송에서 아동 입장 금지하는 식당이 이슈로 자주 나오던데, 좋은 예 중의 하나지요. 예전엔 아이가 떠들어도 암묵적으로 묵인해주던게, 이제 개인의 자유, 권리가 중요시되면서 표현을 하게 되고, 그러니 여기까지 왔다고 보여집니다. 부당한 것을 시정해주도록 요구하고, 불편한 것을 개선해달라고 요청하고.. 이런 적극적인 요구가 많아진다면 개인의 자유와 인권은 더 많이 보장될테니, 앞으로 더 발전할 가능성은 크다고 보여집니다. 짧은 시간에 고속 성장을 위해서 전체의 희생이 불가피했던 역사도 있었고.. 체면을 중시하는 문화탓에 내 목소리를 내지 못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같이 희생을 한 덕분에 또 지금의 풍요도 누릴 수 있는것이 아닐까요? 몇 가지 단순 사례로 유럽과 비교하며 지탄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더 건강하게 발전할 대한민국을 꿈꿔봅니다.
Best대신 어떤 서비스를 받는게 존,나게 느린건 알고 있지?? 쟤네는 본인이 해야할 일, 해야할 시간이 아니면 안해 그렇게 해도 고객들은 그걸 나쁘다 얘기하지 않고 당연히 기다려 근데 한국사람들은 어떻지?? 가령 싱크대에 물이 안나온다 치자 수리기사를 불렀더니 싱크대가 문제가 아니라 물나오는 관이 문제였어 우리나라 기사들은 그런거 대충 자기 선에서 얼른얼른 해결하잖아 쟤네는 내가 할 일이 아니라고 출장비 받고 그냥 가. 그렇게 행동해도 고객들은 당연하게 생각해. 모두가 서로에게 빨리빨리를 원하니까 일하는 시간이 늘어나는것 뿐이야 사회적 분위기는 나로부터 시작되는거야 내가 상대를 이해하고 배려할 수록 우리가 원하는 선진국이 되겠지 이상 내 개인적인 개.소리였음
커피집이나 마트가서 직원한테 왕노릇하려는걸 버려야하고, 카트 제자리에 갖다놓고,공공물건 깨끗하게 쓰고, 일본처럼 남한테 피해안주려고 하면된다고 생각해요.. 일본한테 유일하게 배울점은 적어도 남한테는 피해안끼치게 하려는게 좋다고 생각되네요..
문제는 사람들이 일을 정말 부지런히 안하다 보니 나라 경제가 엉망으로 가고 있다는 것. 단순히 외국 이민자들(특히 아랍계)이 많이 유입돼서 나라 말아먹고 있는것만이 아님. 동생이 외국계회사에서 일하기 때문에 같은회사의 다른나라 지점으로 전화걸 일이 많은데 프랑스는 좀 심하다고 함. 출근시간이 9시까지라면 아침 10시까지는 전화를 거의 안받음. 다들 딴방가서 티 마시면서 수다 떠느라... 그리고 12시부터 2시까지는 점심시간이라고 잘 안받음. (프랑스인 밥 오래먹기 유명하죠 ㅎㅎ) 퇴근시간은 분명 4시인데 3시후에 전화걸면 "알로?" 하면서 청소부가 받음. 다들 일찌감치 짐챙겨서 나갔다고 함. 항상 그렇진 않겠지만 저런게 다반사라고... 작은 회사도 아니고 이름대면 알만한 국제적인 회사인데도... 모든 유럽이 그런건 아니고 프랑스가 좀 심하고 지나치게 개인주의라서 책임감이 너무 없어서 진저리난다고 함. 차라리 미국같은데는 개인주의라고 해도 적어도 자기 일에는 책임지는게 당연하다란 주의인데, 저러니 프랑스 나라돌아가는 꼴이 저 모양이라고 욕함. ㅋㅋㅋ (아마 같은 유럽이라도 독일은 프랑스 같지 않을것 같다고 추측됨) 개인주의도 정도껏이지, 모든 서양이 다 합리적이면서 좋은게 아니에요.
독일 식당에서..담당직원이 식사중에 계산하겠다고 묻더라 ...퇴근시간이라고.. 나뿐만 아니라 자신이 담당한 다른 손님 모두한테 물었어..모두 전혀 기분나빠하지 않고 당연하듯 계산하더라고...
글쎄요...프랑스 최근까지 살다온 사람으로써 프랑스 정말 답답합니다....그리고 공무원들 정말 질낮은나라에요. 무조건 자기일 아니라는 식. 아니 그 기관으로 보낼거 다 보냈는데 4달간 안와서 찾아갔더니 그 기관에 아무도 담당자는 없다고 하고 기다리지않고 찾아왔다고 화내고...4달이나 기다렸는데 그다신게 아니라니....솔직히 프랑스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것만큼 낭만의 나라 좋은 나라 아닙니다 치안도 안좋고요. 진짜 저 방송에서 나오는 외국인들이야 그 나라에서 평생 살아서 그런거지만 우리나라 사람들 가면 정말 선진국맞나? 싶은것들 참많아요. 지하철가면 노숙자들 노상방뇨때문에 꽉찬 암모니아 냄새하며....정말 이런 단편적인 모습만보고 우리나라 무조건적으로 까대는 사람들 한달만 외국보내고 싶네요 어떻게 사나...
뭐 이래 저래 생각의 차이도 있고 틀린말은 아니지만.. 내가 한마디 하자면 그렇다고 우리나라가 아주 개쓰레기 나라는 아니라는 거지. 우리나라가 유럽의 나라들 처럼 나라끼리 붙어있어서 관광산업이 발달 할 수 있는 시스템도 아니고 (프랑스의 경우 관광산업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서 관광으로 먹고 살만함..그러니 자연스레 노동시간에 크게 구애 받지 않아도 되는 시스템?? 갖춤) 그렇다고 우리나라가 중국처럼 땅덩어리가 넓고 인구율이 높은가? 자원이 넘쳐나는가? 그것도 아님.. 그럼 당연히 다른 나라에 비해 경쟁력있는건 뭐냐? 열심히 직장에 일해서 국가를 발전시키는 일 밖에 할 수 있는게 없다. 우리의 관습이 잘못 되었다기 보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어쩔수 없는 지형적 조건(삼면이 바다에 반도의 형태로 주위 나라가 유럽처럼 촘촘히 붙어 있지 않음)및 경쟁력있는 인구율을 못 갖췄으니 기술도 당연히 경쟁력이 딸림. 이런 모든 악조건 속에서도 그나마 일 열심히 해서 최선진국은 아니지만 모양새라도 따라 갈려고 하는 우리나라가 나름 눈물 나는건 사실이다. 차마 자랑스럽다고는 말 못하겠다. 그런 현실을 생각안하고 민주주의 타령 하면서 사대주의 쩔어 있는 인간들이 한심스럽다. 본 받을건 본 받되 이런 불리한 환경에 처한 대한민국의 현실에 개인의 사생활은 지키되 그게 지나치면 민폐다. 적절하게 받아들이며, 유연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고가 필요한 것 같다. 이상 끝~
시민혁명의 힘.
내가 아는 프랑스는 솔직히 단점이 더 많다. 물론 나라별로 장단점이야 어느나라든 있는거지만 개인적으로는 독일같은 나라가 일하며 살기엔 가장 좋은것같다. 기술자들 우대해주고 조금 딱딱하긴해도 그 문화자체만 이해하면 차별도 크지않고.. 유럽4개국가와 미국을 두루 살다 비자문제로 한국으로 들어온 지인이 독일에서 인턴일했던걸 들어보면 내가 80년대 느낌나는 먼나라이웃나라만 보고 독일을 이상하게 본느낌이 듦.. 인턴마저도 대우해주는 세상이 있다니 ㅠㅠ
그치 우리나라는 개인의 삶,가족,여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우선 일이 주가 되기 때문에 출근할때 다들 표정이 어두운 겁니다... 외국은 일이 우선이 아닌 일은 자신에 생활을 위한 수단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 나라와는 확연히 차이가 있지요... 역시 선진국은 선진국 이라는 것이 여기서 볼수 있습니다...
난 외국에서 유학하고 있지만 무조건적으로 외국을 옹호하진 않는다 특히 프랑스는.. 자기 민족 자기 언어 외엔 굉장히 코쟁이들이고 인종차별도 심하고 (프랑스에 사는 흑인들만 보면 무시하는 눈빛이 역력).. 다 각각 나라마다 특색이 있는거같다 그거에 따라 발전해가고있고. 복지가 발달해서 못먹고 못사는 사람이 없는 나라는 천국일줄 아는가? 천만에. 무직자들에게 한주 40만원씩 지불하는 뉴질랜드가 우울증으로 자살하는 사람 1위란다.. 우리나라처럼 그렇게 뭔가에 미친듯이 일하고 살기때문에 세계적인 기업, 삼성, 김연아, 박지성 같은 인재가 나오는것이고 어찌보면 뭔가 희망을 꿈꾸며 사는 민족같다 그래서 함부로 뭐라 할순 없는거같다 단지 이웃나라 일본이든 중국이든 프랑스든 분명 배워야할점은 있기에 늘 겸손하게, 하지만 누구보다도 빛나는 나라가 되면 좋겠다
신기하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