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몇 달째 스토커를 당하고 있는 동생의 언니입니다. 정말 죄송하지만 혹시라도 그 스토커가 알아볼까봐 자세한 노출은 못하는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몇 달 전부터 스토커가 제 동생 페이스북으로 메세지를 보내왔습니다. 동생 말로는 스토커가 동창이라고 하더라고요. 같은 반인적은 없지만 같은 고등학교로 학교에서 지나가다가 몇 번 봐서 얼굴은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름도 몰랐고 이번에 메세지가 오게 되면서 알게 됐다고 하네요.
제 동생이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미용쪽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올해 졸업한 후부터 연락이 오기 시작했는데 아무한테도 알리지 말라면서 관심이 있다고 동생이 일하는 미용실에 오겠다고 했습니다. 제 동생은 잘 알지도 못하는 애가 갑자기 메세지를 보낸 것도 그렇고 해서 사과하면서 거절했습니다 그 이후에도 계속 메세지를 보내서 너와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서 한 번만 만나달라고 했습니다. 그 남자애가 대중교통에 미쳐서 버스번호나 노선을 외우고 다니는데 제 동생한테 같이 몇번 버스를 타고 싶다고 하고 싶은 일을 얘기했습니다 싫다고 강력하게 계속 거절해도 한달 뒤면 또 메세지를 보내고 한 달에 한 번씩 미용실에 손님으로 찾아옵니다 동생은 그럴 때마다 미용실은 스탭으로 있기에 어쩔 수 없어서 피하기도 해보고 제발 연락하지 말라고 싫다고 거절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잠잠해 지는 듯 싶다가 PPT를 보내왔습니다. 읽어보니 페이스북 전체공개로 되어 있던 사진을 캡쳐해놓고 사랑한다고 너와 아이를 5명을 낳고 싶고 너와 무슨 버스를 타고 싶고 너와 같이 있을 때 느끼는 감정을 그래프로 표현했습니다. 마지막에 사귀는 걸로 알겠다면서 핸드폰 번호를 남겼습니다.
사태가 너무 심각해져서 아빠한테까지 말해서 아빠가 스토커한테 전화해서 잘 타일렀습니다 그러지 말라고 자꾸 그러면 형사처벌 받게 하겠다고 말씀하시며 너네 나이때는 공부하며 자기계발도 하고 군대도 갔다오고 그래야 되지 않겠냐고 좋게 말하고 그 스토커 또한 알았다고 해서 페이스북도 계정을 비활성화하고 연락 수단을 다 차단해서 일단락되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미용실에 손님으로 한 달에 한 번씩 오는 건 변함이 없었습니다. 동생도 그냥 미용실에서는 피했구요. 그리고 동생이 7월달쯤 친구들과 연락 문제로 페이스북 비활성화 를 풀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얼마 안되 바로 연락이 왔습니다. 미용실에 갈거라면서 가도 되냐고 얘기 좀 하자고 연락이 와서 답장을 안하니까 (사실 스팸으로 처리해놔서 동생은 메세지 온 것도 몰랐습니다. 제가 찜찜해서 그 스토커 정보 좀 캐낼려고 들어가다가 본겁니다)
긴 문장의 메세지가 왔습니다. 널 포기 안할거다, 너가 있어야 행복하고 죽어도 행복할 거 같다, 몸이 잘려서 죽는 한이 있어도 포기 못한다고 경찰에 신고해도 좋다고 신고하면 자살한다고 협박을 합니다. 그만큼 널 사랑한다는 뜻이고 널 사랑해서 그런다고 결혼해도 게으름 안피울거 라고 메세지가 왔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 무슨 일이 없었냐고 연락이 왔네요
알아보니 이 스토커 제 동생이 처음이 아니더라구요 예전에도 학교에서 이런 일이 있어서 피해자 여학생부모님 학교로 오고 피해자 여학생 울고 불고 해서 겨우 떨어졌다고 합니다. 수법도 똑같은데 좀 더 발전했다고 하네요 친구들 말에 의하면요
참고로 메세지 한 시간을 보니까 새벽에 주로 활동하고
낮에는 잠자거나 그러는 것 같습니다 아빠가 전화했을 때도
오후 3시 넘어서 했는데도 아주 늦게 받고 자다 일어난 목소리로
전화를 받았습니다
현재 여태 메세지 보낸거 모아놓고 PPT도 보관하고 있습니다. 경찰에도 전화로만 알아봤는데 명확한 증거가 있어야 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스토커법은 없다고 하네요 벌칙금 8만원이면 풀려난다고 합니다.
자살하겠다고 협박하는 스토커한테 몇 달째 시달리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몇 달째 스토커를 당하고 있는 동생의 언니입니다.
정말 죄송하지만 혹시라도 그 스토커가 알아볼까봐
자세한 노출은 못하는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몇 달 전부터 스토커가 제 동생 페이스북으로 메세지를 보내왔습니다.
동생 말로는 스토커가 동창이라고 하더라고요.
같은 반인적은 없지만 같은 고등학교로 학교에서 지나가다가 몇 번 봐서
얼굴은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름도 몰랐고 이번에 메세지가
오게 되면서 알게 됐다고 하네요.
제 동생이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미용쪽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올해 졸업한 후부터 연락이 오기 시작했는데 아무한테도 알리지 말라면서
관심이 있다고 동생이 일하는 미용실에 오겠다고 했습니다.
제 동생은 잘 알지도 못하는 애가 갑자기 메세지를 보낸 것도 그렇고 해서
사과하면서 거절했습니다 그 이후에도 계속 메세지를 보내서 너와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서 한 번만 만나달라고 했습니다.
그 남자애가 대중교통에 미쳐서 버스번호나 노선을 외우고 다니는데
제 동생한테 같이 몇번 버스를 타고 싶다고 하고 싶은 일을 얘기했습니다
싫다고 강력하게 계속 거절해도 한달 뒤면 또 메세지를 보내고
한 달에 한 번씩 미용실에 손님으로 찾아옵니다 동생은 그럴 때마다
미용실은 스탭으로 있기에 어쩔 수 없어서 피하기도 해보고
제발 연락하지 말라고 싫다고 거절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잠잠해 지는 듯 싶다가 PPT를 보내왔습니다.
읽어보니 페이스북 전체공개로 되어 있던 사진을 캡쳐해놓고
사랑한다고 너와 아이를 5명을 낳고 싶고 너와 무슨 버스를 타고 싶고
너와 같이 있을 때 느끼는 감정을 그래프로 표현했습니다.
마지막에 사귀는 걸로 알겠다면서 핸드폰 번호를 남겼습니다.
사태가 너무 심각해져서 아빠한테까지 말해서 아빠가 스토커한테
전화해서 잘 타일렀습니다 그러지 말라고 자꾸 그러면 형사처벌
받게 하겠다고 말씀하시며 너네 나이때는 공부하며 자기계발도 하고
군대도 갔다오고 그래야 되지 않겠냐고 좋게 말하고 그 스토커 또한
알았다고 해서 페이스북도 계정을 비활성화하고 연락 수단을 다 차단해서
일단락되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미용실에 손님으로 한 달에 한 번씩 오는 건
변함이 없었습니다. 동생도 그냥 미용실에서는 피했구요.
그리고 동생이 7월달쯤 친구들과 연락 문제로 페이스북 비활성화
를 풀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얼마 안되 바로 연락이 왔습니다.
미용실에 갈거라면서 가도 되냐고 얘기 좀 하자고 연락이 와서
답장을 안하니까
(사실 스팸으로 처리해놔서 동생은 메세지 온 것도 몰랐습니다.
제가 찜찜해서 그 스토커 정보 좀 캐낼려고 들어가다가 본겁니다)
긴 문장의 메세지가 왔습니다.
널 포기 안할거다, 너가 있어야 행복하고 죽어도 행복할 거 같다,
몸이 잘려서 죽는 한이 있어도 포기 못한다고 경찰에 신고해도 좋다고
신고하면 자살한다고 협박을 합니다. 그만큼 널 사랑한다는 뜻이고
널 사랑해서 그런다고 결혼해도 게으름 안피울거 라고 메세지가 왔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 무슨 일이 없었냐고 연락이 왔네요
알아보니 이 스토커 제 동생이 처음이 아니더라구요
예전에도 학교에서 이런 일이 있어서 피해자 여학생부모님 학교로 오고
피해자 여학생 울고 불고 해서 겨우 떨어졌다고 합니다.
수법도 똑같은데 좀 더 발전했다고 하네요 친구들 말에 의하면요
참고로 메세지 한 시간을 보니까 새벽에 주로 활동하고
낮에는 잠자거나 그러는 것 같습니다 아빠가 전화했을 때도
오후 3시 넘어서 했는데도 아주 늦게 받고 자다 일어난 목소리로
전화를 받았습니다
현재 여태 메세지 보낸거 모아놓고 PPT도 보관하고 있습니다.
경찰에도 전화로만 알아봤는데 명확한 증거가 있어야 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스토커법은 없다고 하네요 벌칙금 8만원이면 풀려난다고 합니다.
저희 동생 지금 많이 무서워 하고 있습니다 제가 어떻게하면
제 동생을 지켜낼 수 있을까요?
제발 부탁 드립니다
제 동생 지켜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