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불안했던거 같아 너와 함께한 순간순간이 너무 행복해서 이 행복에 끝이 있을까봐 혹은 우리가 변하게 될까봐 이런 생각 때문에 가끔 두려웠어 매일을 쉬지 않고 움직이는 저 시계바늘이 이 시간 이 상태로 멈춰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서로를 향한 우리의 마음도 이 상태 그대로. 그래서 나를 향한 너의 마음을 나도 모르게 확인하려고 했던 거 같아 “나 오늘 누가 번호 물어봤다?” “친구들이랑 노는데 옆자리 남자가 나보고 예쁘대!”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너한테 말했어 너가 질투를 느꼈으면 하기 보다는 너가 안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더 컸던거 같아 너가 항상보는 내가.. 너를 너무도 좋아하는 모습을 보이는 내가... 누군가에게도 예뻐보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면서 너가 나를 더 꼬옥 잡아주었으면 하는 어린아이 같은 투정이었어 나에겐 저런 사람들이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너하나면 충분하다 못해 넘쳐흐르는데 바보같은 투정을 부렸던거 같아.. 굳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지않고 서로를 바라보는 시간으로도 충분했고 ‘사랑해’라는 말로 너를 향한 간절한 내마음을 다 담을 수 없어서 답답했고 나를 사랑해주는 너가..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너가 내 사람이라는 사실이 감사했어 이렇게 행복해도 될까 걱정이 들만큼 너무나 예쁜 행복을 가져다 주어서 고마웠어 시간을 걸어나와 보니 나에게 벅찬 커다란 선물을 받은 느낌이야 좋은 추억으로 간직할게.. 고마워 581
이게 내 솔직한 마음이야
나는 불안했던거 같아
너와 함께한 순간순간이 너무 행복해서
이 행복에 끝이 있을까봐 혹은 우리가 변하게 될까봐
이런 생각 때문에 가끔 두려웠어
매일을 쉬지 않고 움직이는 저 시계바늘이
이 시간 이 상태로 멈춰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서로를 향한 우리의 마음도 이 상태 그대로.
그래서 나를 향한 너의 마음을 나도 모르게 확인하려고 했던 거 같아
“나 오늘 누가 번호 물어봤다?” “친구들이랑 노는데 옆자리 남자가 나보고 예쁘대!”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너한테 말했어
너가 질투를 느꼈으면 하기 보다는
너가 안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더 컸던거 같아
너가 항상보는 내가.. 너를 너무도 좋아하는 모습을 보이는 내가...
누군가에게도 예뻐보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면서
너가 나를 더 꼬옥 잡아주었으면 하는 어린아이 같은 투정이었어
나에겐 저런 사람들이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너하나면 충분하다 못해 넘쳐흐르는데
바보같은 투정을 부렸던거 같아..
굳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지않고 서로를 바라보는 시간으로도 충분했고
‘사랑해’라는 말로 너를 향한 간절한 내마음을 다 담을 수 없어서 답답했고
나를 사랑해주는 너가..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너가 내 사람이라는 사실이 감사했어
이렇게 행복해도 될까 걱정이 들만큼 너무나 예쁜 행복을 가져다 주어서 고마웠어
시간을 걸어나와 보니 나에게 벅찬 커다란 선물을 받은 느낌이야
좋은 추억으로 간직할게..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