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20대 남자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제가 8개월정도 연락이 끊겼다가 얼마전에 다시 연락이 닿은 동생이 있는데저는 이 동생이랑 잘 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 동생의 카톡 하나 말 하나에도 신경이 되게 쓰이고이게 관심이 있는건지 아닌지 무척 헷갈립니다.(제가 이런 부분에 있어서 눈치가 정말 꽝입니다 ㅠㅠ) 톡 독자분들 ! SOS를 긴급 요청합니다 ! 모솔 탈출하고 싶습니다 ㅠ.ㅠ ------------------------상황 1.제가 올만에 동생이랑 만나서 밥을 먹기로 하고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갔어요.근데 올만에 만나다 보니 전 너무 반가운 나머지 만나자 마자 얘기를 막 했어요.그러다 음식이 나와서 먹는데 스테이크가 있었어요.(1인당 하나씩 나오는 스테이크가 아닌 몇개의 스테이크가 패키지로 나왔음.)근데 보통은 스테이크가 나오면 남자가 먼저 그것을 썰어주잖아요. 근데 전 이야기한다고 바빠서 그 동생이 혼자 열심히 써는 거예요.그리고 전 내가 할까?라는 말 한마디 던지고 괜찮다길래 계속 먹으면서얘길 했어요.. 그리고 한창 이야기를 하다 보니 스테이크가 다 식어서 잘 썰리지가 않는거예요..근데 혼자 또 힘겹게 끙끙대면서 썰고 있는데 전 또 눈치없이 말한마디 던지고 괜찮다길래또 먹기만 했고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레스토랑을 나왔습니다. 상황 2.밥을 먹고 후식을 즐기기 위해 베스킨라빈스를 갔어요..아이스크림이 나오고 일회용 숟가락 비닐을 뜯어주려고 하는데잘 안뜯기는 거예요. 그래서 그 동생이 답답했는지 자기가 뜯겠다고 달라는거예요.근데 그 순간 제가 먼가 창피해서 "내껀데"라는 말을 했더니 살짝 당황하면서"저는 또 저 주려고 하는줄 알았죠.."라고 하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왜그랬는지 정말 후회 되네요.. 그렇게 후식을 먹고 영화도 보려고 했는데 볼 영화가 없어 바로 헤어졌어요..명량을 보려고 했는데 명량을 봤다고 하더라구요(근데 동생이 또 봐도 괜찮다고 오빠 보고 싶으면 보자고 했는데제가 그냥 담에 보자고 했어요..) 헤어진 뒤 영화를 보자고 카톡을 보냈는데 넵이라고 하더니 그 뒤로 카톡을 보내니 예전보다 단답하는게 느껴지고 오늘 또 카톡을 보냈더니지금 세 시간이 넘도록 답장이 없네요.. 지금 너무 답답해죽겠어요..제가 진짜 잘못한건가요?? 그전엔 저한테 호감이 약간 있는거 같았는데상황 1,2를 종합해 봤을때 충분히 싫어질만 한건가요??도대체 감이 안잡히네요 ㅠㅠ 솔직한 조언 부탁드려요 ~!! 2
(모솔의 고민) 제가 잘못한걸까요?
안녕하세요 ~ 20대 남자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
제가 8개월정도 연락이 끊겼다가 얼마전에 다시 연락이 닿은 동생이 있는데
저는 이 동생이랑 잘 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 동생의 카톡 하나 말 하나에도 신경이 되게 쓰이고
이게 관심이 있는건지 아닌지 무척 헷갈립니다.
(제가 이런 부분에 있어서 눈치가 정말 꽝입니다 ㅠㅠ)
톡 독자분들 ! SOS를 긴급 요청합니다 !
모솔 탈출하고 싶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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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1.
제가 올만에 동생이랑 만나서 밥을 먹기로 하고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갔어요.
근데 올만에 만나다 보니 전 너무 반가운 나머지 만나자 마자 얘기를 막 했어요.
그러다 음식이 나와서 먹는데 스테이크가 있었어요.
(1인당 하나씩 나오는 스테이크가 아닌 몇개의 스테이크가 패키지로 나왔음.)
근데 보통은 스테이크가 나오면 남자가 먼저 그것을 썰어주잖아요.
근데 전 이야기한다고 바빠서 그 동생이 혼자 열심히 써는 거예요.
그리고 전 내가 할까?라는 말 한마디 던지고 괜찮다길래 계속 먹으면서
얘길 했어요.. 그리고 한창 이야기를 하다 보니 스테이크가 다 식어서 잘 썰리지가 않는거예요..
근데 혼자 또 힘겹게 끙끙대면서 썰고 있는데 전 또 눈치없이 말한마디 던지고 괜찮다길래
또 먹기만 했고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레스토랑을 나왔습니다.
상황 2.
밥을 먹고 후식을 즐기기 위해 베스킨라빈스를 갔어요..
아이스크림이 나오고 일회용 숟가락 비닐을 뜯어주려고 하는데
잘 안뜯기는 거예요. 그래서 그 동생이 답답했는지 자기가 뜯겠다고 달라는거예요.
근데 그 순간 제가 먼가 창피해서 "내껀데"라는 말을 했더니 살짝 당황하면서
"저는 또 저 주려고 하는줄 알았죠.."라고 하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왜그랬는지 정말 후회 되네요..
그렇게 후식을 먹고 영화도 보려고 했는데 볼 영화가 없어 바로 헤어졌어요..
명량을 보려고 했는데 명량을 봤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동생이 또 봐도 괜찮다고 오빠 보고 싶으면 보자고 했는데
제가 그냥 담에 보자고 했어요..)
헤어진 뒤 영화를 보자고 카톡을 보냈는데 넵이라고 하더니 그 뒤로 카톡을 보내니
예전보다 단답하는게 느껴지고 오늘 또 카톡을 보냈더니
지금 세 시간이 넘도록 답장이 없네요..
지금 너무 답답해죽겠어요..
제가 진짜 잘못한건가요??
그전엔 저한테 호감이 약간 있는거 같았는데
상황 1,2를 종합해 봤을때 충분히 싫어질만 한건가요??
도대체 감이 안잡히네요 ㅠㅠ
솔직한 조언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