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익어가는 이라는 아이스크림을 완전 좋아했는데 언제부턴가 보이질 않고, 얼마전부터 눈에 보인 그와 비슷한 ㅅㅇ아이스크림의 ㅊㅈ옥수수라는 아이스크림을 자주 구입해서
아주~ 같진 않지만 비슷한 옥수수맛에 감사하며 애용했죠,
그런데 8월 11일 또 네개를 사와서 하나를 뜯어 맛있게 먹었죠. 점점 맛에 익숙해지는 듯 했습니다.
마지막 두입정도가 남았을 때 입안에 다 넣고 냠- 씹었고
그대로 치료하던 이가 아그작.
진짜 머릿속엔 낌표와 물음표가 뒤섞여 떠올랐고,
뱉어보니
아이스크림 스틱이 보너스로 들어있었네요.
크기는 원래 기본스틱 반 크기하나, 그 크기의 또 반크기 하나. 총 두개가 들어있었습니다.
치료받던 이는 더이상 깨지면 살릴 수가 없는 이였기때문에 멘붕이와서
한참 어버버-
그러다가 지식인에 물어보고 회사 홈페이지를 찾아봐도 홈페이지도 정보도 보이지않았습니다.
정보라고는 공장?
그래서 불량식품 신고센터에 신고를 하고 전화번호를 안내받아 전화했지요.
그 때 저는 한참 바쁠 때여서 언니가 전화를 해줬는데,
공장장과의 중요한 내용은
"전화를 기다리고있었다. 저희제품을 드시다가 다치신거니 꼭 찾아뵙고 사과도 드리고 어찌 그것이 들어갔는지 설명도 드릴 것이며 보상에 대해서도 말씀 나누겠다"라고 했고
제가 평일엔 도저히 시간이 나지않아 일요일에만 시간이 된다고 쉬는날 아니시냐고 하자
"저희제품 드시다가 다친건데 주말과 거리가 무슨상관입니까~"라며 꼭 오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시는걸 보고 조금은 안심했지만 언니가 이런내용은 다 녹음해야한다며 충고해줘서 모든 통화를 녹음했습니다.
간다 말하고 아무나 와서 보상해준다고 말로만 하고 돌아간다면 나중에 어찌해야하나 좀 더 정확한 약속과 확인을 위해 윗선의 관리자분과 통화를 신청했고 치료비를 전액 보상해드리겠다고 해서 확인차 물었답니다. 그러자
"(이가부러졌다는데 얼마나부러졌는진알지못하지만 이가부러졌다는사실만안다, 치료에대한 전액을 보상해준다는 말이죠? 라는 친구 질문에)네네, 그렇죠. 얼마나 다치신지를 봐야하니 만나뵙고 더 자세히 얘기하자"라는 확답을 듣고 통화를 종료했죠.
그 후 공장장의 전화를 직접받아서 "이 이는 깨지면 더이상의 치료는 불가하고 뽑아서 임플란트를 해야하는 이다. 나는 회사가 너무 바빠 일을 뺄 수가 없다."라고 말을 했고. 알았다며 직접 뵙고 말씀하자며 끊었습니다.
저는 더이상 구청 위생관리과와 얘기를 하지 않아도 되겠다 싶어(구청에서도 저를 만나서 경위를 조사해야 한다고 했지만 저는 평일에 전혀 시간이 아니어서 일단 종결하기로 했습니다ㅜ 유통과정이나 보관 중에 들어갈 수 없는 이물이기에 회사에서 보상을 준비 한것도 같다고 했습니다.)
일단 신고를 철회하고, 일요일에 방문 시간을 토요일 퇴근시간에 맞춰 전화해 정하겠다던 담당자는 신고 철회소식을 들은건지 뭔지 다짜고짜
고객아 짖어라! 난 내 할 말 할란다!!!
네이트 판에 억울한 이야기를 들고 4년여만에 로그인 한 20대 여성입니다.
저번주에 일어난 일이지만 회사에서 놔주질 않아서 이제 작성하네요..
옥수수 익어가는 이라는 아이스크림을 완전 좋아했는데 언제부턴가 보이질 않고, 얼마전부터 눈에 보인 그와 비슷한 ㅅㅇ아이스크림의 ㅊㅈ옥수수라는 아이스크림을 자주 구입해서
아주~ 같진 않지만 비슷한 옥수수맛에 감사하며 애용했죠,
그런데 8월 11일 또 네개를 사와서 하나를 뜯어 맛있게 먹었죠. 점점 맛에 익숙해지는 듯 했습니다.
마지막 두입정도가 남았을 때 입안에 다 넣고 냠- 씹었고
그대로 치료하던 이가 아그작.
진짜 머릿속엔 낌표와 물음표가 뒤섞여 떠올랐고,
뱉어보니
아이스크림 스틱이 보너스로 들어있었네요.
크기는 원래 기본스틱 반 크기하나, 그 크기의 또 반크기 하나. 총 두개가 들어있었습니다.
치료받던 이는 더이상 깨지면 살릴 수가 없는 이였기때문에 멘붕이와서
한참 어버버-
그러다가 지식인에 물어보고 회사 홈페이지를 찾아봐도 홈페이지도 정보도 보이지않았습니다.
정보라고는 공장?
그래서 불량식품 신고센터에 신고를 하고 전화번호를 안내받아 전화했지요.
그 때 저는 한참 바쁠 때여서 언니가 전화를 해줬는데,
공장장과의 중요한 내용은
"전화를 기다리고있었다. 저희제품을 드시다가 다치신거니 꼭 찾아뵙고 사과도 드리고 어찌 그것이 들어갔는지 설명도 드릴 것이며 보상에 대해서도 말씀 나누겠다"라고 했고
제가 평일엔 도저히 시간이 나지않아 일요일에만 시간이 된다고 쉬는날 아니시냐고 하자
"저희제품 드시다가 다친건데 주말과 거리가 무슨상관입니까~"라며 꼭 오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시는걸 보고 조금은 안심했지만 언니가 이런내용은 다 녹음해야한다며 충고해줘서 모든 통화를 녹음했습니다.
간다 말하고 아무나 와서 보상해준다고 말로만 하고 돌아간다면 나중에 어찌해야하나 좀 더 정확한 약속과 확인을 위해 윗선의 관리자분과 통화를 신청했고 치료비를 전액 보상해드리겠다고 해서 확인차 물었답니다. 그러자
"(이가부러졌다는데 얼마나부러졌는진알지못하지만 이가부러졌다는사실만안다, 치료에대한 전액을 보상해준다는 말이죠? 라는 친구 질문에)네네, 그렇죠. 얼마나 다치신지를 봐야하니 만나뵙고 더 자세히 얘기하자"라는 확답을 듣고 통화를 종료했죠.
그 후 공장장의 전화를 직접받아서 "이 이는 깨지면 더이상의 치료는 불가하고 뽑아서 임플란트를 해야하는 이다. 나는 회사가 너무 바빠 일을 뺄 수가 없다."라고 말을 했고. 알았다며 직접 뵙고 말씀하자며 끊었습니다.
저는 더이상 구청 위생관리과와 얘기를 하지 않아도 되겠다 싶어(구청에서도 저를 만나서 경위를 조사해야 한다고 했지만 저는 평일에 전혀 시간이 아니어서 일단 종결하기로 했습니다ㅜ 유통과정이나 보관 중에 들어갈 수 없는 이물이기에 회사에서 보상을 준비 한것도 같다고 했습니다.)
일단 신고를 철회하고, 일요일에 방문 시간을 토요일 퇴근시간에 맞춰 전화해 정하겠다던 담당자는 신고 철회소식을 들은건지 뭔지 다짜고짜
"여기가 어딘줄 아십니까 (멀다라는 뜻) 거리도 거리고 시간도 그렇고 그쪽에서 좀 양보하시고 치료비를 보태드리는 걸로..마무리를 했으면 어떨까하는데"라고 하는겁니다.
저는 약간 이상했지만 "오셔서 말씀 드리기로 하지않았느냐, 이렇게 전화상으로 하는건 믿음이 안간다고 몇번이나 말씀드렸다"라고 했지만 두어번을 계속 양보하라며 말씀하시더라구요.
솔직히 목소리로나, 공장장이라는 위치로나 저희 아버지뻘이어서 네네했는데
정말 너무 어이가없는겁니다. 신고 철회하니까 이렇게 달라졌나싶고..
그래서 "오시는걸로 알겠습니다."라고 통화를 종료하였고,
너무 피곤하고 몸이 지쳐있던 상태로 초저녁에 잠들었는데 8시 20분경 6통의 부재중전화를 남기고 마지막 전화를 받아보니 하는 말이라고는
치료할 시간이 안되서 당장은 어렵다고 하지 않났냐고 물었더니 더 어이없는 말이 돌아왔습니다.
"나는 아주 조금 이가 깨져서 치료받을 때 의사가 찬거랑 딱딱한거 먹지말라던데, 그러지않아요?"라고 해서
"네"라고하니, 대답도 채 끝나기 전에
"그런데 그 이로 딱딱한걸 씹으셨어요?"
나 참 이 아이스크림 드셔본 분은 아시겠지만 처음에 꽝꽝얼렸으면 딱딱할 수도 있지만
마지막남은 두입 그 다 녹아가서 한입에 넣을정도인걸 먹었다고 내 잘못이라는 듯이 따져대는겁니다.
하드가 아니라 아이스 크림입니다.. 게다가 다 빨아먹고 손가락두마디정도 만한..
누가 이 치료중인데 딱딱한 하드를 그렇게 씹어먹습니까..
그럼 어린 애들이 먹었으면 에구, 어린이들은 이가 약한데 그 아이스크림을 씹어먹어서 어쩌다가 나온 이물에 이가 부러지셨어요? 라고 하실껀지..
저 딱딱하고 차가운 음식을 드셨냐는 말을 두어번을 반복합니다.
더이상 말이 통하지도 않고 점점 말을 바꾸고 더 당당해지는 모습에서 전에 댓글에서 본 게 생각이났습니다.
업체들 하는짓이 똑같다며. 소보원에서도 말하죠, 1:1로 싸워봤자 시간만 버리는거라고..
그래서. "더이상 말이 통할 것 같지 않으니 다른곳에 신고할께요."라고 통화를 종료했습니다.
하.. 부드럽고 시원한 맛난 아이스크림으로 지친 하루 선풍기앞에서 달콤함 좀 즐기려다가
이도 잃고 사과도아닌 비아냥거림에... 이게 다 뭐랍니까
다시한번 말 바꾸신게 실수이실까, 처리 과정에서 한번 슬쩍 넘어가려던 걸까 하고
정확이 짚어 문자를 했습니다. 솔직히 갑자기 보철치료에서 임플란트로 훅 뛰어버린 치료도 그렇고 언제까지라도- 치료를 해서 청구하면 보상하겠다라는 말도 듣고싶었구요ㅜ 저는 주말없이 회사에 있으니까요...ㅠ
시간상으로나 금전적으로나 치료하기 힘든 상황이어서 당분간 치료가 어렵다고 첫 날 말씀 드렸었구요. 그때도 "그래도 치료 받으셔서 진료비를 청구해달라"는 답변이왔습니다.
이렇게 말 바꾸실 줄 알았다고 음성녹음 다 해뒀다고 말하자 더 기가막히는 공장장의 답변.
짚은 사실들엔 아무 답변도 하지않은 채
주도면밀하게 음성녹음을 해놨다며... 절대 지우지 말랍니다.
받아칠 준비가 되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인 제가 예민한건가요..ㅋㅋ
이 문자를 끝으로 담당자에게도 아무 연락도 없었고,
현재 제 반응을 보려는건지 조용합니다.. 안달난건 저 뿐이겠지요.. 개인 소비자가 기업에 덤빈다고 큰 탈이 나는 것도 아닐테니..
이 문제는 참 어찌해야할지.. 홈페이지도 없는 회사를..........
회사를 검색하면서 보니 전에 벌레도 나왔었더군요..
솔직하게 말씀드릴께요..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너무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솔직히 임플란트도 너무 무섭고 고액이지만 그건 공장장님 말대로 치료중인이로 너어무 딱딱한거 씹어서 부러졌다 생각하며 둘째치고
나름 그 아이스크림 애용하던 사람인데 거기서 공장 실수로 이물이 나왔고, 그로인해 다쳤으면 직접 쉬는날이고 뭐고 저희 제품때문에 다치셨는데 찾아뵙고 사과드린다고 했으면 그건 지키셨어야죠.. 약속인데요.. 저희가 매달려야하나요.ㅠㅠ
현재 구청, 공장장, 담당자와의 연락 중 공장장과의 통화 한번을 제외한 모든 파일을 소지중인데
어떻게올리는지몰라서 여기엔 못 올렸구요, 동영상파일이나 음성파일을 올릴 수 있는 방법 알려주시면 바로 공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