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인 남자친구가 어제 회식한다고 하고서 밤 10시쯤? 갑자기 연락이 끊겼어요전화기가 꺼져있어 음성사서함으로 연결된다는 말만 계속 나오고걱정도 되고 도대체 무슨 일인가 해서 새벽 1시까지 전화를 열몇통은 한 것 같아요그리고 새벽 3시에 카톡이 왔길래 자다 깨서 어떻게 된일인지 캐묻고 마구 화냈습니다단란주점을 직장동료들이랑 다녀왔답니다. 다른 일은 없었고 집에는 택시타고 들어왔고돈은 상사가 냈대요.중간에 배터리가 나갔는데 충전기나 여분배터리도 안가져갔답니다편의점에서 충전되지 않냐 물었더니 그 분위기에서 나가기가 어려웠다고 하네요남자친구가 다른건 몰라도 거짓말은 안하는데 단란주점이라는 곳에 다녀왔다는 말은 남자친구를 1년 만나면서 처음 들었고통화가 안됐던게 너무 마음에 걸려요남자들이 단란주점가면 뭐하는건지,그리고 어떻게 노는지 아시는 분들 계신가요여기 눈팅하시는 남자분들도 적지않은것같고 화류계분들도 많은 것 같은데여자인 제가 그런곳에 갈일도 없고 술이라면 정말 증오하는 수준이라....도대체 거긴 왜가는거죠? 뭐 특별한거라도 있나요? 제 남자친구의 말이 사실일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정말 끝까지 믿으면서 가고 싶은데 이런적도 처음이고 어떻게 더 물어봐야될지도 모르겠고 가슴만 먹먹해요 1015
19)단란주점
전화기가 꺼져있어 음성사서함으로 연결된다는 말만 계속 나오고
걱정도 되고 도대체 무슨 일인가 해서 새벽 1시까지 전화를 열몇통은 한 것 같아요
그리고 새벽 3시에 카톡이 왔길래 자다 깨서 어떻게 된일인지 캐묻고 마구 화냈습니다
단란주점을 직장동료들이랑 다녀왔답니다. 다른 일은 없었고 집에는 택시타고 들어왔고
돈은 상사가 냈대요.
중간에 배터리가 나갔는데 충전기나 여분배터리도 안가져갔답니다
편의점에서 충전되지 않냐 물었더니 그 분위기에서 나가기가 어려웠다고 하네요
남자친구가 다른건 몰라도 거짓말은 안하는데 단란주점이라는 곳에 다녀왔다는 말은 남자친구를 1년 만나면서 처음 들었고
통화가 안됐던게 너무 마음에 걸려요
남자들이 단란주점가면 뭐하는건지,그리고 어떻게 노는지 아시는 분들 계신가요
여기 눈팅하시는 남자분들도 적지않은것같고 화류계분들도 많은 것 같은데
여자인 제가 그런곳에 갈일도 없고 술이라면 정말 증오하는 수준이라....
도대체 거긴 왜가는거죠?
뭐 특별한거라도 있나요? 제 남자친구의 말이 사실일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정말 끝까지 믿으면서 가고 싶은데 이런적도 처음이고 어떻게 더 물어봐야될지도 모르겠고 가슴만 먹먹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