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에 약속여부는 물어보시지도 않고 어머님 마음대로 추* 어쩌구 행사 신청해놓으시곤 난데없이 이번주 주말에 다녀오라는거에요. 황당해서 앞에선 한마디도 못했는데 돌아오는 내내 생각해보니까 점점 더 화가 북받쳐서 급기야 예랑이랑 대판 싸우구 와버렸네요. 전부터 난 다른건 몰라도 드레스만은 수입드레스(카사블*카) 입을거라고 예랑이한테 얘기했었거든요? 그런데 그걸 또 그대로 말했는지 (확인은 안해봤지만) 수입드레스 무료피팅 하는 행사라길래 전화해서 신청하셨다는데마음써주시는 건 감사해도 좀 뭐랄까 간섭? 며권침해? 그런 느낌이거든요.사실 추카클럽이란 업체도 전혀 생소하고 장소도 LG전자? 그런데서 하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요? 솔직히 행사 자체야 가면 되는데 앞으로도 결혼준비 하는데 계속 이런식이실 것 같아서 마음쓰이네요... 그냥 중요한 약속 있다고 할까요? 근데 또 앞에서는 간다고 해서;;; 속상하고 고민되네요ㅠㅜ 4237
예비 시어머니가 상의도 없이 웨딩박람회 신청하셨어요;;;
사전에 약속여부는 물어보시지도 않고 어머님 마음대로 추* 어쩌구 행사 신청해놓으시곤
난데없이 이번주 주말에 다녀오라는거에요.
황당해서 앞에선 한마디도 못했는데 돌아오는 내내 생각해보니까 점점 더 화가 북받쳐서
급기야 예랑이랑 대판 싸우구 와버렸네요.
전부터 난 다른건 몰라도 드레스만은 수입드레스(카사블*카) 입을거라고 예랑이한테 얘기했었거든요? 그런데 그걸 또 그대로 말했는지 (확인은 안해봤지만) 수입드레스 무료피팅 하는 행사라길래 전화해서 신청하셨다는데
마음써주시는 건 감사해도 좀 뭐랄까 간섭? 며권침해? 그런 느낌이거든요.
사실 추카클럽이란 업체도 전혀 생소하고 장소도 LG전자? 그런데서 하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요? 솔직히 행사 자체야 가면 되는데 앞으로도 결혼준비 하는데 계속 이런식이실 것 같아서 마음쓰이네요... 그냥 중요한 약속 있다고 할까요?
근데 또 앞에서는 간다고 해서;;; 속상하고 고민되네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