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가면 보통 어떤 술 드세요??

광복절휴일2014.08.20
조회1,715

제가 클럽가면 주로 마시는 술이 세종류 정도 있는데

즐거운 음주가무를 위해서 제가 즐겨 마시는 술들을

한번 소개해보려고 해요. 아마 다들 알겁니다. ㅋㅋ 워낙 유명해요. 

먼저 다다와인

클럽가면 보통 어떤 술 드세요??

가볍게 마시기 딱 좋은 스파클링 와인이에요. 아직까지는 클럽에 많이 풀리지가 않아서 아쉬운데

옥타곤에서는 현재 원프리 드링크 행사중이더라구요.

다다와인을 몰랐을때는 버니니를 많이 마셨는데 다다와인 맛보고 나서는

후딱 갈아탔습니다. 훨씬 맛나요~

 

클럽가면 보통 어떤 술 드세요??

사실 다다와인은 bar에서 접하기 더 쉬운 술인데

제가 클럽에서 마시길 고집하는 이유는 상쾌한 기포가 왠지

아드레날린을 끓어오르게 하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

요런게 느껴져서 기분이 정말 업된다고나 할까?? 그런게 있어요 ㅎㅎ

 

요번에는 버젤페터 입니다. 

허브리큐르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술이에요.

특히 요새 클럽 프로모션 행사를 많이해서 클럽도 좋아하고 버젤페터도 좋아하는 저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좋은 기회라고나 할까요??

클럽가면 보통 어떤 술 드세요??

허브리큐르하면 보통 예거마이스터 많이 생각하시는데

예거보다 더 오래된 브랜드가 버젤페터 입니다.

독일최초의 허브 리큐르에요. 우리나라로 치자면 원조죠.

우리 원조는 믿고 먹잖아요 ㅋㅋㅋ

클럽가면 보통 어떤 술 드세요??

예거와 버젤페터 둘다 마셔본 제 기준에 버젤페터는 예거보다 감기약맛이

확실히 덜 나고 향과 맛은 더 달달합니다.

도수도 예거보다 5도가 낮아서 샷으로 즐기기에도 괜찮은 것 같아요.

 

클럽가면 보통 어떤 술 드세요??

그리고 특히 절 사로잡는 바로 이 UV라벨! 넘이뻐요 ㅎㅎ

클럽의 UV조명아래에서는 이렇게 UV라벨로 변신을 한답니다.

맛도 그렇고 디자인도 그렇고 클럽에서 즐기기 딱 좋은 술이라고 생각해요.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술은 프레시넷 꼬든 네그로라고 하는 스파클링 와인 이에요.

앞서 다다와인을 소개해드렸지만 다다와인보단 한단계? 두단계?

더 높은 수준의 스파클링 와인입니다.

클럽가면 보통 어떤 술 드세요??

어마어마한 크기의 저 검정색병이 꼬든 네그로에요. 클럽에서 매그넘 사이즈로 많이 마셔요.

1500ml 특대 사이즈인데 가격은 저렴한 편이어서 저도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즐겨 마신다고 해요. 한번 마시면 뽕을 뽑는다고 하죠 ㅋㅋ

이거 한병이면 클럽에서 밤새 놀 수 있을듯해요 ㅋㅋㅋㅋ

 

클럽가면 보통 어떤 술 드세요??

매그넘 사이즈 말고도 미니사이즈의 꼬든 네그로는 빨대도 꼽아 마실수 있다니

클럽뿐만 아니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캐주얼하게 마시기 좋은 스파클링 와인인 것 같아요.

사실 꼬든 네그로가 매그넘 사이즈에 적당한 가격도 잘팔리는 이유이긴 하지만

스파클링 와인을 좀 마셔본 사람들은 확실히 맛 때문인 경우가 많다고 해요.

클럽가면 보통 어떤 술 드세요??

 

보통 샴페인을 고급 스파클링 와인으로 꼽는데

꼬든 네그로는 샴페인과 똑 같은 양조과정을 거치면서도 가격은 적당하고

품질은 좋아서 와인을 아는 사람들은 샴페인에 버금가는 스파클링 와인으로

많이 소개를 한다고 합니다.

클럽가면 보통 어떤 술 드세요??

그래서 그런지 꼬든 네그로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스파클링 와인이라고 해요

다른 스파클링 와인처럼 과하게 달지 않고 적당한 당도와 산도가 아주 잘 어우려져있어서 그런지

무려 1초에 세병씩 팔린다고 해요. 제 입맛은 전세계적으로 통하나 봅니다. ㅋㅋ

 

암턴 저도 클럽은 자주 가는 편이 아니고 스트레스 받을 때 마다 가곤하는데

이번주는 땡기네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주말 스트레스 날리기 위해 클럽 어떠세요??

 

 

 

클럽가면 보통 어떤 술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