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도 니가 배고프다고 징징대는 나를 보다가 니 가방에서 니가 먹을 빵을 꺼내 자기는 안배고프다고, 나 먹으라고 건네주고 나 먹는걸보고 미소짓던 모습이 눈에 선해. 내가 졸업사진에 입을 짧을 반바지를 가져온걸 보고 눈살 찌푸린거도 기억나서 괜시리 웃음도 나와.그외에도 장난인듯 진심인듯 서로를 간본 날들이 생각나서 더 힘들다.아니, 그때도 간본게아니라 내 착각이었던가.
그 설레임이 무언가로 발전할걸로 생각한 착각 미안해.
근데 제발 날 더이상 힘들게 하지마, 희망고문시키지마.
부담이면 부담스럽다, 질리면 질린다고 간접적으로라도 표현을 조금해줘.
그럼 널 항상 보고있는 나는 빨리 눈치채고 마음접게 노력할테니깐.
근데 그 작은 표시들, 마음 못 접게 완벽히 못 놓게, 사람 비참하게 만드는 그 행동들.
거울보고있을때 뒤에서 툭툭치면서 웃고 내가 또 아무렇지않은척 널 치면 내손을 또 살짝잡고.
못생겼다면서 조금씩 놀리다가도 금새 웃고 머리를 살짝때리며 헝클어뜨리고.
눈이마주치면 몇초는 그대로있고.
의도치않았어도 수업시간에 내 쪽으로 날라오는 그 종이조각들,그 사소한 장난들,그리고 너의웃음.그리고 주위에서 너랑 아직끝난거모르고 너와 자리떨어져서 서운하냐 물어보고. 내책상에 너와닮은모습을 그려주는 친구들.
참 이런나도 한심해, 넌 감정없을텐데.나혼자서 일일이 의미부여했던거고...
근데 아직도 저렇게 헷갈리게하는 니가 좋아서 내자신이 더 한심하다.
제발 날 좀 그만 힘들게해.그렇지않아도, 니가 냉정하게 하든 어떻게하든 난 니가 너무좋으니깐.
내 착각이었나보다
1학기때 내가 기억하는 우리는 간질간질하고 무언가 시작할것만같은 설레임이었어.
난 아직도 니가 배고프다고 징징대는 나를 보다가 니 가방에서 니가 먹을 빵을 꺼내 자기는 안배고프다고, 나 먹으라고 건네주고 나 먹는걸보고 미소짓던 모습이 눈에 선해. 내가 졸업사진에 입을 짧을 반바지를 가져온걸 보고 눈살 찌푸린거도 기억나서 괜시리 웃음도 나와.그외에도 장난인듯 진심인듯 서로를 간본 날들이 생각나서 더 힘들다.아니, 그때도 간본게아니라 내 착각이었던가.
그 설레임이 무언가로 발전할걸로 생각한 착각 미안해.
근데 제발 날 더이상 힘들게 하지마, 희망고문시키지마.
부담이면 부담스럽다, 질리면 질린다고 간접적으로라도 표현을 조금해줘.
그럼 널 항상 보고있는 나는 빨리 눈치채고 마음접게 노력할테니깐.
근데 그 작은 표시들, 마음 못 접게 완벽히 못 놓게, 사람 비참하게 만드는 그 행동들.
거울보고있을때 뒤에서 툭툭치면서 웃고 내가 또 아무렇지않은척 널 치면 내손을 또 살짝잡고.
못생겼다면서 조금씩 놀리다가도 금새 웃고 머리를 살짝때리며 헝클어뜨리고.
눈이마주치면 몇초는 그대로있고.
의도치않았어도 수업시간에 내 쪽으로 날라오는 그 종이조각들,그 사소한 장난들,그리고 너의웃음.그리고 주위에서 너랑 아직끝난거모르고 너와 자리떨어져서 서운하냐 물어보고. 내책상에 너와닮은모습을 그려주는 친구들.
참 이런나도 한심해, 넌 감정없을텐데.나혼자서 일일이 의미부여했던거고...
근데 아직도 저렇게 헷갈리게하는 니가 좋아서 내자신이 더 한심하다.
제발 날 좀 그만 힘들게해.그렇지않아도, 니가 냉정하게 하든 어떻게하든 난 니가 너무좋으니깐.
시치미떼고 친구들한테도 말한적도없고 너한테도말한적도 없지만, 좋아해.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