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술을 못 끊지. 악취나는 정치

일반인201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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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연합은 지난 2011년 대한치과의사협회 주도로 네트워크병원을 금지하는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자 야당 의원들이 치협 간부로부터 대가성 후원금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검찰에 이들을 고발했다.


이 법안은 법 제정 당시에도 네트워크 치과병원인 ‘유디치과’를 견제하기 위해 치협에서 입법로비를 한 것이라는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


이에 대해 어버이연합은 치협이 개정안이 통과된 2012년 말부터 2013년까지 개인 후원금인 것처럼 협회 간부 여러 명의 개인 명의로 연루된 의원에게 ‘쪼개기’ 방식으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주장했다.


의원별로는 양승조 의원이 3,422만원의 후원금을 받았고 김용익 의원이 2,499만원, 이미경 의원 2,000만원, 이춘석 의원이 1,000만원 등을 받았다는 게 그들의 주장이다.


그러나 해당 의원실 측은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