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지치고 그옆에 여자가 있다고 생각하니 오히려 편하네.. 모를땐 의심병환자처럼 집착에 전화에 문자에 욕에 온갖 찌질한짓다하고 불안불안해 눈떠서 잠들때까지 꿈에서까지 온통 그인간 생각과 일도 손에 잡히지않더니.. 딴여자있는거 알고나니 울다지쳐 오히려 더 편해지고 헤다판도 편히볼수있고 이젠 그인간한테 연락도안하니 더 맘이 편하다. 그년하고 평생 잘먹고 잘살아라..내 9년을 다 잊을란다.12
이젠 아무생각도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