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가 너무 싫어요

ㅇㅔ휴2014.08.21
조회68,550
23살이고 현남친이랑은 1년째 연애중에요.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저는 잠자리가 너무 싫네요..
남자랑 잠자리를 가져서 좋았던 적은 한번도 없었던거 같아요..
현남친과도 그렇고.. 전에 사귀었던 남자들과도 그렇고..
그러니까.. 이게 남친이 마음에 안들고 불만족스러워서 싫은게 아니라, 그냥 그게 싫네요..
그래도 남친이 요구하면 응해주기는 하는데..
괜히, 다른데서 풀까봐... 단지 그게 너무 싫어서요..
판에서 보면 즐기는 분이 많은 것 같고 거기서도 행복을 느끼는 분들이 많던데..
저는 왜 그러죠..?
평생 남자랑 잠자리없이 살라고 해도 당연히 살 수 있을것 같아요
저한테 뭐가 잘못된 건가요ㅠㅠ
그쪽으로는 어쩔수없이 지나치게 수동적이 되어버리니까 괜히 남친한테도 미안하고..
저같은 분들 또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