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개정안 입법로비 의혹

커피201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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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입법로비 수사= 검찰은 지난 6월 의료법개정안 입법로비 의혹과 관련해 고발된 치협 전·현직 간부들에 대한 계좌추적을 통해 수사를 본격화하고 있다. 어버이연합은 치협 간부들이 2011년 12월 의료법개정안을 통과시키는 데 따른 대가로 양승조(55)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게 2012년 2월에 후원금 3000만 원, 다른 11명의 야당 의원들에게 1000만∼2000만 원 상당의 후원금을 전달한 의혹이 있다고 고발장에 적시했다.

치협은 여러 회원들이 개인 명의로 의원들에게 후원금을 납부했다고 말하고 있지만, 일부 회원은 후원금을 납부한 사실을 모르는 사실로 볼 때 치협이 조직적으로 의원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했을 수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검찰은 치협 간부들에 대한 계좌추적을 통해 치협 간부들의 후원금 납부가 단체자금의 기부행위를 금지하는 정치자금법을 위반했는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위의 글은 기사를 인용한 내용입니다.

치협은 조직적으로 후원금을 줬다는 의혹은 아주 오래전부터 지속되어 온 일입니다.

국민건강에 책임을 지시는 협회가 이런 의혹이 없어지길 바라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