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 졸업 후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모두가 알고 있는 큰 기업에 입사했어요(1년째 근무중) 회사 네임밸류만 보고 달려와서 그런지 너무 적성에 안맞아요ㅠㅠ 사실 입사 당시에도 무슨 일하는지 전혀 몰랐어요(성적에 맞춰 원서를 쓰고 면접보고 합격) 현재 정규직이고 연봉은 3000 받고 있고 세후 평균 월급은 187정도 받아요 하는 일은 사무직이예요. 제일 큰 고민이 적성에 너무 안맞다는 점입니다!!!! 물론 적성에 맞춰서만 살 수는 없고 그렇다고 딱히 내세울만한 적성이 있는 것은 아니예요 근데 이건 진짜 아니라고 수백번 생각해요 회사 밖에서 보면 뭐 어린 나이에 좋은 회사들어가서 더운 여름에도 에어컨밑에서 일하니 복으로 생각하고 그냥 닥치고 일해라고 하시는데 저는 이런 근무 환경이라도 하루하루가 지옥같아요 가르쳐주지는 않고 일은 해라고 시키고... 원래 회사에서는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다면서... 회사 생활이 처음이고 업무도 처음인데 가르쳐줘야 일을 해나갈텐데... 이건 뭐 사람 주눅만 들게하네여... 과연 이런 회사 다녀야될까요? 아니면 퇴사 후에 다른 일을 찾아봐야될까요? 2
22살 女 대기업 퇴사고민ㅠㅠ
전문대 졸업 후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모두가 알고 있는 큰 기업에 입사했어요(1년째 근무중)
회사 네임밸류만 보고 달려와서 그런지 너무 적성에 안맞아요ㅠㅠ
사실 입사 당시에도 무슨 일하는지 전혀 몰랐어요(성적에 맞춰 원서를 쓰고 면접보고 합격)
현재 정규직이고 연봉은 3000 받고 있고 세후 평균 월급은 187정도 받아요
하는 일은 사무직이예요.
제일 큰 고민이 적성에 너무 안맞다는 점입니다!!!!
물론 적성에 맞춰서만 살 수는 없고 그렇다고 딱히 내세울만한 적성이 있는 것은 아니예요
근데 이건 진짜 아니라고 수백번 생각해요
회사 밖에서 보면 뭐 어린 나이에 좋은 회사들어가서 더운 여름에도 에어컨밑에서 일하니
복으로 생각하고 그냥 닥치고 일해라고 하시는데 저는 이런 근무 환경이라도 하루하루가 지옥같아요
가르쳐주지는 않고 일은 해라고 시키고... 원래 회사에서는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다면서...
회사 생활이 처음이고 업무도 처음인데 가르쳐줘야 일을 해나갈텐데...
이건 뭐 사람 주눅만 들게하네여... 과연 이런 회사 다녀야될까요?
아니면 퇴사 후에 다른 일을 찾아봐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