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언제 너라는 굴레에서 벗어 날 수 있는지 지금 갇힌 이곳에 서있는 나는 짐작이 안가... 아무에게도 이야기할 수 없고 아니... 지금 내가 힘들어하는 걸 너에게 이야기할 수 없는 게 진짜 마음이 아파 이런 나의 마음을 모르는 네가 너무 밉고 알려고 하지도 않는 너 때문에 나는 지금 이곳에 있어 벗어 날려고 애를 써 보지만 더 가슴 아픈 덫에 걸려 허우적댈 수밖에 없는 나를 좀 봐줘 구해주지 않아도 되니까 좀 봐주면 안 돼?
너라는 굴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