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의남자 그리고 한 여자

바다와같은남자2014.08.22
조회258

안녕하세요.24살인 바다와같은남자인데요.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이테만난 여자들은 그저 호감뿐이였는데 이 여자한테 느끼는 감정은다르더라구요.

 

상대 여잔 25살이구요.

 

이여잔 전남자친구랑 전화를 안받는거 때문에 헤어졌는데.. 그래서 저를 만났습니다.

 

저는 데이트코스도짜구 공원도가구 좋은 카페도가구 그여자랑 마냥 행복했습니다.

 

매일연락하는사이가 되버린거죠. 하지만 그여잔 전남자친구를 못잊나봅니다.

 

주말에 물놀이간다구한후에 3일간 연락이 두절됬어요.

 

그리고 월요일 집요하게 물어본결과 남자 만났다고.. 나 연락도 하지말고 만나지도 말라고

 

 

 

하지만요..

 

 

 

저는 아직 제 마음을 전하지 못했죠.. 그래서 그 사람을위한 꽃다발하고

 

내가 사랑하는 100가지 이유라는 책을 써서 포장을 하구 그사람이 말하던가볍게지나간 것들을

 

챙겨서 그사람에게 진심을 전하러갔어요..

 

포장된 책은 난중에 제가 없을때 보라구했구요.

 

그리고 원룸에서 둘이 잠을자구 아침에 제가 조용히 나왔어요.. 계속보면 못잊을꺼 같아서

 

그 여잔 아침에 눈을떠서 제가없는걸확인하고 책을 포장한걸뜯어서봅니다.

 

그리고 저한테 연락합니다. 밥은먹고가라고..

 

아니나 다를까 오늘도

 

그 여잔 제 옆에서 웁니다..  볼때마다 저땜에 행복해서 운데요.

 

그래서 그 여잔 고민한데요. 그남자와 저 둘중에서 재본다고 하더군요.

 

그 다시만난남자는 전남자친구이구요. 아무리그래도 그전남친이랑 사랑한게 많다보니

 

저보단 그남자가 우선이구요. 저한테 기다려달랍니다. 시간을 달라구..

 

하지만 제가 그 여자를 너무나 사랑해서 저도 그 여자에게 사랑받고 싶습니다.

 

우린 결국 각자 집으로 돌아가고 저는 연락 안 하고 하루종일 기다렸어요.

 

저에게 걸려온 전화 평소와 다름없이 오늘있었던 일을 말하는 이 여자..

 

저는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서 얘기합니다. 연락안해도된다고 미안해하지않아도 된다고

 

결국 그여잔 마지막으로 메시지를 보냈어요. "인연이 닿으면 다시만나겠지 사랑해~ 안녕"

 

저도 마지막으로 메시지를 보냈죠. "호감도 아니고 잘해줘서도아니고 내가처음으로

사랑한 여자니까. 오늘은 너가 하루종일 보고싶은 날이었다."

 

저는요. 내가사랑하는100가지 이유라는 책에 적었어요. 난너 사랑하니까 언제든지

너가 혼자가되면 오라구 항상 기다리고 있겠다고..사랑한다고..

 

저를 봐주지 않는 그녀가 너무나 밉습니다. 언젠가 그녀는 저에게 연락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만약에 연락이 온다면 만나지 않으려구요. 단지 외로워서 잘해줘서 기댈 곳이필요해서

 

그런게 아닌 저도 저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려구요..

 

 

 

 

 

 

 

 

 

제가 잘한거겟죠?..? 이여자를 만남으로 인해 앞으로 더욱열심히 살려고합니다. 더 멋있는 사람이

될겁니다. 그다음 여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게 해줄겁니다.

 

 

제 마음이 답답해서 글써보아요.  읽어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ㅎ_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