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일하는재단 정정보도 요청했지만 문제 못찾아…추가보도 예정”

대모달201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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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뉴스K」는 IMF 외환관리체제 때에 ‘금 모으기 운동’의 결과로 생겨난 공익법인 ‘함께 일하는 재단’의 법인카드가 사적으로 쓰이고 또 하루 한 시간 상근을 하는 상임이사인 이세중 전 대한변협 회장의 연봉이 6천만원, 그런데도 이를 봉사라고 한다는 사실과 의혹을 보도했습니다. 재단 측에서 정정보도 요청을 해왔습니다.「뉴스K」는 보도의 잘못이 확인되면 언제든 정정하고 사과한다는 기본 방침을 견지해오고 있습니다. 요청을 받고 세심하게 당시 보도를 살펴봤지만 유감스럽게도 이번 보도에서 문제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보도의 핵심인 법인카드의 경우 이세중 상임이사는 친구들, 교회 지인들과 업무와 무관하게 수차례 결재한 사실이 확인됐고 정태길 사무국장의 경우 법인카드로 이사장 선물용 건강식품을 구매한 사실까지 확인됐습니다. 이렇게 확인된 내용은 확인된대로 의심스러운 부분은 의혹으로 보도했습니다. 이세중 상임이사가 하루 한 시간 상근을 하고 연봉 6천만원을 받는다는 보도 내용도 사실입니다. 재단 측은 이세중 상임이사가 유무선업무연락도 하고 수시로 외부행사도 한다고 했지만 그런 것까지 하루 근무로 치자면 저는 하루 열여덟시간은 근무하는것 같습니다. 상임이사가 외국 출장에 부인을 동반했고 항공료 이외의 체류기에도 재단 돈이 들어갔습니다. 못다 한 말은 추가보도를 통해 할 예정입니다.”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뉴스K』2014년 8월 21일자 노종면 앵커 클로징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