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지나서 가끔 주변사람들이 말하는 너라는 사람에 대해 듣다보니 너에 대한 생각이 '어린 예쁜아이' 로 조금 달라지고 다시 시간이 지나 '어리고 예쁜데 착한아이' 로 달라졌지.
나는 연하에는 크게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딱 거기까지였어.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너에게 남자친구가 생긴걸 알았고 난 그게 이상하지 않았고 오히려 당연하다고 생각했지. 아니 그전까지 혼자였다는게 의아했지.
그러나 얼마 못가서 남자친구와 헤어졌다는걸 다른사람들의 대화도중에 들었고 내가 알 필요 없는 너의 이별에 대해 자세한 내용이 궁금했지만 다른사람들 앞에서 난 그냥 형식적인 "그랬구나" 라는 말만 했지.
그때 웃으며 너의 이별소식을 이야기하던 사람들을 보면서 넌 참 인기가 많구나 생각하면서 솔직히 나는 너가 괜찮은건가? 라는 의문만 가졌지만 생각과는 다르게 넌 크게 다르지 않은 평소의 모습 그대로더라.
그때부터 내가 너를 좋아하는건가? 하는 스스로에게 의심을 했지.
곰곰히 생각해보니 사실 너와난 크게 커뮤니케이션이 없었어.
가끔 아침에 형식적인 목례나 눈인사정도.
대화는 전혀없던 그런사이인데, 너가 괜찮은건지 생각했다는게 널 걱정하는거 같았고.
크게 다르지 않은 너의모습을 다시 생각해보니 무의식중에 너의 평상시 모습을 보고있었다는걸 반증하더라..
아닐꺼야.
아니라는 생각을 반복 그리고 반복하는동안 시간이 지나고 역시 그 시간동안 평상시와 다르지않게 가끔 아침에 가벼운 목례와 눈인사. 역시 대화는 없는 그런 시간들이 지난거지.
최근에 다시 주변사람들에게
조만간 너를 볼수없을거라고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 이야기를 들은 직후로..
애써 침착하고 태연하게 평정심을 유지하려는 내자신이 웃기기도 하고 씁쓸하면서 왜인지 몰라도 너가 나에게 어떤사람인가? 를 생각하게 만들었지.
너는 나에게 어떤사람일까??
그런 생각을 하는데, 앞으로 널 볼수있는 날이 점점 줄어드는게 더 초조해짐을 느끼고 내가 널 좋아하고 있음을 확신했어.
보통은 호감이 생기면 사소한 한마디라도 더 하려하고 인사도 한번 더 하면서 조금씩 천천히 다가가는데
난 결론을 내린 용기없는자의 흔한 변명같지만..진심으로..
나는 너에 비해서 한없이 부족한사람이고..
그런 넌 나에게 너무 말이 필요없을만큼 과분한 사람이고..
그런 나는 감히 너에게 다가갈 수 없는 아니 다가가서는 안될사람이라 단정지어버렸어.
그런 생각을 단정지은것도 웃긴게 아무생각없이 커피를 사러 갔다가 거기서 나오는 노래가사가 너무 나랑 똑같았어.
원곡은 라디오헤드 내가들은건 팝페라가수 엘리자럼리 ver. Creep.
가사는 대충 모든게 완벽한 사람을 짝사랑하는 어느 보잘것없는 사람의 외침이랄까..
사실 나도 참 이해못하고 웃긴게 너와 대화를 나눈것도 거의 없고 시간을 많이 보낸것도 아닌 너를 잘 모르는 나인데 왜 내가 널 좋아한다는건지..
근대 마음이 그렇데..
나는 가끔 아침에 주고받는 너와의 형식적인 인사에 하루가 즐겁고 널 단지 보고있고, 볼수있던 그 자체만으로도 너무 좋고 행복하더라.
그런 행복함을 마음속에 묻고 가끔 인사할때의 살짝의 미소 그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기자. 라고 생각했지.
이런 내가 하는 괜한 행동들이 스스로 어색해지고, 다른사람들 그리고 너가 이런 내 모습을 보고 인지하지는 않을까 싶더라.
다른사람들의 시선이나 사소한 말에 대해 나는 크게 신경 안쓰는편이라 괜찮지만, 혹시 이런 내 모습을보고 다른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의심해서 이야기가 돌고 그게 너에게 까지 들리면 니가 불편하고 불쾌하지는 않을까라는 너무 먼 걱정까지 했어.
먼 걱정임을 알면서도 난 잠시 널 피하기로 했어.
이게 정답인건지는 몰라도..
혼자 속앓이 하면서 하루에도 몇번씩 내가 잘하고 있는거라고 스스로에게 칭찬하고 vs 용기를 갖고 다가가라고. 할 수 있다고 하는 내적갈등 덕분에 이미 내 맨탈은 가출해서 머리엔 아무런 생각이 없고 눈에 아무것도 안보이고 귀엔 아무것도 안들리고 손엔 아무것도 안잡히는 휴우증이 있네..(코는 정상이네)
잠깐 글을쓰면서 기억을 상기키면서 웃다가 한숨쉬는데 내면의 내적갈등을 종결시켜보려 했지만 사실 앞으로의 내 행동의 정답을 모르겠어.
너가 이 글을 읽을거라고 생각하진 않아.
혹 읽는다해도 이글의 "너"가 너 자신임을 확신한다면 그건 기적이겠지.
다만 기적이 있다면.. 염치없지만..
글을 읽고 너가 나에게 오빠~ 하고 ^^이랬으면 좋겠다.
그렇다면 난 너에게 자신있게 말할텐데..
"우리 조금 서로에 대해서 알아볼래요??"
- 최근에 "고맙습니다" 라는 인사로 처음이자 지금까지는 마지막 대화를 나눈 이순간에도 너가 너무 보고싶은 어떤 남자가.-
말할수 없는 너무 길고도 긴 내 로맨스...
처음 널 봤을때 '예쁘다' 라고 혼자 조용히 생각했다.
하루하루 지나서 가끔 주변사람들이 말하는 너라는 사람에 대해 듣다보니 너에 대한 생각이 '어린 예쁜아이' 로 조금 달라지고 다시 시간이 지나 '어리고 예쁜데 착한아이' 로 달라졌지.
나는 연하에는 크게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딱 거기까지였어.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너에게 남자친구가 생긴걸 알았고 난 그게 이상하지 않았고 오히려 당연하다고 생각했지. 아니 그전까지 혼자였다는게 의아했지.
그러나 얼마 못가서 남자친구와 헤어졌다는걸 다른사람들의 대화도중에 들었고 내가 알 필요 없는 너의 이별에 대해 자세한 내용이 궁금했지만 다른사람들 앞에서 난 그냥 형식적인 "그랬구나" 라는 말만 했지.
그때 웃으며 너의 이별소식을 이야기하던 사람들을 보면서 넌 참 인기가 많구나 생각하면서 솔직히 나는 너가 괜찮은건가? 라는 의문만 가졌지만 생각과는 다르게 넌 크게 다르지 않은 평소의 모습 그대로더라.
그때부터 내가 너를 좋아하는건가? 하는 스스로에게 의심을 했지.
곰곰히 생각해보니 사실 너와난 크게 커뮤니케이션이 없었어.
가끔 아침에 형식적인 목례나 눈인사정도.
대화는 전혀없던 그런사이인데, 너가 괜찮은건지 생각했다는게 널 걱정하는거 같았고.
크게 다르지 않은 너의모습을 다시 생각해보니 무의식중에 너의 평상시 모습을 보고있었다는걸 반증하더라..
아닐꺼야.
아니라는 생각을 반복 그리고 반복하는동안 시간이 지나고 역시 그 시간동안 평상시와 다르지않게 가끔 아침에 가벼운 목례와 눈인사. 역시 대화는 없는 그런 시간들이 지난거지.
최근에 다시 주변사람들에게
조만간 너를 볼수없을거라고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 이야기를 들은 직후로..
애써 침착하고 태연하게 평정심을 유지하려는 내자신이 웃기기도 하고 씁쓸하면서 왜인지 몰라도 너가 나에게 어떤사람인가? 를 생각하게 만들었지.
너는 나에게 어떤사람일까??
그런 생각을 하는데, 앞으로 널 볼수있는 날이 점점 줄어드는게 더 초조해짐을 느끼고 내가 널 좋아하고 있음을 확신했어.
보통은 호감이 생기면 사소한 한마디라도 더 하려하고 인사도 한번 더 하면서 조금씩 천천히 다가가는데
난 결론을 내린 용기없는자의 흔한 변명같지만..진심으로..
나는 너에 비해서 한없이 부족한사람이고..
그런 넌 나에게 너무 말이 필요없을만큼 과분한 사람이고..
그런 나는 감히 너에게 다가갈 수 없는 아니 다가가서는 안될사람이라 단정지어버렸어.
그런 생각을 단정지은것도 웃긴게 아무생각없이 커피를 사러 갔다가 거기서 나오는 노래가사가 너무 나랑 똑같았어.
원곡은 라디오헤드 내가들은건 팝페라가수 엘리자럼리 ver. Creep.
가사는 대충 모든게 완벽한 사람을 짝사랑하는 어느 보잘것없는 사람의 외침이랄까..
사실 나도 참 이해못하고 웃긴게 너와 대화를 나눈것도 거의 없고 시간을 많이 보낸것도 아닌 너를 잘 모르는 나인데 왜 내가 널 좋아한다는건지..
근대 마음이 그렇데..
나는 가끔 아침에 주고받는 너와의 형식적인 인사에 하루가 즐겁고 널 단지 보고있고, 볼수있던 그 자체만으로도 너무 좋고 행복하더라.
그런 행복함을 마음속에 묻고 가끔 인사할때의 살짝의 미소 그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기자. 라고 생각했지.
그런데 그게 생각보다 어렵더라...
나도 모르게 뭘하든 널 의식하고..
너에게 사소한걸 챙겨주기위해 다른사람 모두에게도 챙겨주고..
이런 내가 하는 괜한 행동들이 스스로 어색해지고, 다른사람들 그리고 너가 이런 내 모습을 보고 인지하지는 않을까 싶더라.
다른사람들의 시선이나 사소한 말에 대해 나는 크게 신경 안쓰는편이라 괜찮지만, 혹시 이런 내 모습을보고 다른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의심해서 이야기가 돌고 그게 너에게 까지 들리면 니가 불편하고 불쾌하지는 않을까라는 너무 먼 걱정까지 했어.
먼 걱정임을 알면서도 난 잠시 널 피하기로 했어.
이게 정답인건지는 몰라도..
혼자 속앓이 하면서 하루에도 몇번씩 내가 잘하고 있는거라고 스스로에게 칭찬하고 vs 용기를 갖고 다가가라고. 할 수 있다고 하는 내적갈등 덕분에 이미 내 맨탈은 가출해서 머리엔 아무런 생각이 없고 눈에 아무것도 안보이고 귀엔 아무것도 안들리고 손엔 아무것도 안잡히는 휴우증이 있네..(코는 정상이네)
잠깐 글을쓰면서 기억을 상기키면서 웃다가 한숨쉬는데 내면의 내적갈등을 종결시켜보려 했지만 사실 앞으로의 내 행동의 정답을 모르겠어.
너가 이 글을 읽을거라고 생각하진 않아.
혹 읽는다해도 이글의 "너"가 너 자신임을 확신한다면 그건 기적이겠지.
다만 기적이 있다면.. 염치없지만..
글을 읽고 너가 나에게 오빠~ 하고 ^^이랬으면 좋겠다.
그렇다면 난 너에게 자신있게 말할텐데..
"우리 조금 서로에 대해서 알아볼래요??"
- 최근에 "고맙습니다" 라는 인사로 처음이자 지금까지는 마지막 대화를 나눈 이순간에도 너가 너무 보고싶은 어떤 남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