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리셨던분들 힘내세요

ㅠㅠ2014.08.22
조회1,525
여러분 저는 헤어진지 한달 된 남자입니다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제가 오늘 느낀걸 여러분과 공유하고싶어서 입니다.

저도 헤어지고 죽을만큼 힘들고 보고싶고 잡아도 봤습니다.
어느 누구의 일방적인 잘못으로 헤어진것은 아니었어요.
하지만 놓치기 싫기에 자존심 다 버리고 잡아봤죠.
여러분도 아는것 처럼 돌아오는건 차가워져버린 상대의 반응입니다.

오늘 그녀를 생각하며 힘들어 하고 있던 찰나에 문득 생각이 스쳐가더군요.
왜 이렇게 혼자 끙끙앓고 연락하고싶은거 참고 기다려야하는지요.
매달려 보신분들 자기를 먼저 생각하세요
여러분이 그렇게 매달렸지만 돌아오지않고 상처만 주고 간 사람 다시 만난다고 해서 행복할까요?

더이상 힘들어하지마시고 산책도 하시고 친구들과 만나 수다도 떠세요.
그 사람이 돌아올까? 오지않을까? 날 잊으면 어쩌지?
이런 고민 하지마세요
그 사람이 정말 돌아왔을 때 고민하세요

이렇게 소중한 청춘을 그런 고민하면서 시무룩하게 보내는데 허비하지마세요.

올 사람은 올거에요. 여러분이 힘들어한다고 알아주는 사람 하나 없고 그 사람 또한 돌아오지 않아요.
그러니까 자기를 위해 시간을 보내세요.
여러분 생각이 어떤지 상대도 이제 충분히 알거에요
오히려 더 연락하고 한다면 상대를 괴롭히는거 밖에 되지 않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자기를 생각하세요
인생의 주인공은 여러분입니다.
기운들 내시고 즐거운 주말 복잡한 생각하지마시고 드라이브나 쇼핑이라도 하면서 기분전환해보세요.

저도 많이 그립지만 여러분과 함께 노력해볼꺼에요.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