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화가 나기도 하고 황당한 마음 가지고 고민만하다가 잘 들어오지도 않던 판에 들어와 글을 씁니다.. 저는 연애7년차. 대학교 1학년때부터 사긴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장난으로라도 결혼까지 약속하고 부모님도 뵈면서 잘 사겨왔는데 지금은 헤어질 위기에 있죠..^^
올해 사월쯤 남친이 먼저 시간좀 갔자 그러더군요. 그전부터 저희는 장거리 연애였고 거리 상관없이 주말에 만나가며 좋았는데 남친이 취업하고 제 근처로 오면서 제 일이 야근이 많고 하다보니 남친은 더 외로워진 것 같더군요. 그래서 왜그래야 하냐 했더니 너무 자기가 젊고 다른 여자도 만나보고 싶다 그러더군요.. 그러고 나서 두달 뒤. 남친이 다시 저한테 돌아왔어요. 제가 잘 자르지 못한 것도 있지만 전 남친이 너무 좋아요. 그래서 다시 잘 사귀고 있지만 깨진 신뢰는 어쩌지 못하나봐요.. 오늘 데이트를 하다가.. 남친 카톡을 봤습니다...
저랑 시간을 가질 때 썸이 있었던 여자애랑 저랑 다시 만난 날 부터 끊임없이 연락을 했더군요. 카톡을 보니 시간을 가질때 그 아이랑 잠깐 사귄거 같아요. 헤어진거 미안하다며 자기(남친)이 찔린게 너무 많았다는 내용이 있길래 대략 짐작이지만...그 여자애도 남친을 못잊고 계속 연락하구요..
더 충격은 저한테 남자친구들과 여행을 다녀온다던 지난주. 그 여자애랑 여행을 다녀왔어요. 그 전주에 저는 남친 부모님과 남친과 밥도 먹었는데 말이죠..
섣부른 판단일지도 모르죠.. 배신감을 느끼면서 심장이 쿵쾅거립니다..ㅠㅠ 남친 이야기를 들어봐야겠지만 저도 주말에 충분히 생각해볼꺼예요.. 저한테 돌아왔으면서 그 썸탄 아이랑 여행 가는거... 대체 뭔가요 대체??? 아직 여자랑 더 놀고싶은거예요? 그동안 사귄게 정말 돌아버릴 정도로 짜증나고 배신감 들어요..
어떻게하죠..제발 조언 좀 해주세요 제발 ㅠㅠ어떻게 남친한테 말을 꺼내고 진실을 들을 수 있을지....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요. 돌이킬 순 없을까?
올해 사월쯤 남친이 먼저 시간좀 갔자 그러더군요. 그전부터 저희는 장거리 연애였고 거리 상관없이 주말에 만나가며 좋았는데 남친이 취업하고 제 근처로 오면서 제 일이 야근이 많고 하다보니 남친은 더 외로워진 것 같더군요. 그래서 왜그래야 하냐 했더니 너무 자기가 젊고 다른 여자도 만나보고 싶다 그러더군요.. 그러고 나서 두달 뒤. 남친이 다시 저한테 돌아왔어요. 제가 잘 자르지 못한 것도 있지만 전 남친이 너무 좋아요. 그래서 다시 잘 사귀고 있지만 깨진 신뢰는 어쩌지 못하나봐요.. 오늘 데이트를 하다가.. 남친 카톡을 봤습니다...
저랑 시간을 가질 때 썸이 있었던 여자애랑 저랑 다시 만난 날 부터 끊임없이 연락을 했더군요. 카톡을 보니 시간을 가질때 그 아이랑 잠깐 사귄거 같아요. 헤어진거 미안하다며 자기(남친)이 찔린게 너무 많았다는 내용이 있길래 대략 짐작이지만...그 여자애도 남친을 못잊고 계속 연락하구요..
더 충격은 저한테 남자친구들과 여행을 다녀온다던 지난주. 그 여자애랑 여행을 다녀왔어요. 그 전주에 저는 남친 부모님과 남친과 밥도 먹었는데 말이죠..
섣부른 판단일지도 모르죠.. 배신감을 느끼면서 심장이 쿵쾅거립니다..ㅠㅠ 남친 이야기를 들어봐야겠지만 저도 주말에 충분히 생각해볼꺼예요.. 저한테 돌아왔으면서 그 썸탄 아이랑 여행 가는거... 대체 뭔가요 대체??? 아직 여자랑 더 놀고싶은거예요? 그동안 사귄게 정말 돌아버릴 정도로 짜증나고 배신감 들어요..
어떻게하죠..제발 조언 좀 해주세요 제발 ㅠㅠ어떻게 남친한테 말을 꺼내고 진실을 들을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