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녀자와 아기깡아지 포도의 일상 4탄

이바네2014.08.23
조회4,660




안녕하세요 모두들 잘지내시나요?
요즘 울산은 비가비가...
오늘에서야 조금 화창해졌답니다

그동안 찍었던 사진들이 너무많은데
이제서야 올려요!!






산책을 나왔어요
이게벌써 한달전쯤인듯

진달래와 포도.



꽃을좋아하는 포도.
좋은건 다갖다부치는중





친구야 안뇽 킁킁





가게에있는 친구발견!
짖지도 않고 서로 어떻게 발견한건지 신기해요ㅎ






포도,기다려!
기다림의 미학..








요즘 포도는 원숭이시기예요
지독하디 지독한 혹성탈출외모...




포도!





?
할말있음 해 이런느낌..

어릴땐 달려오더니 요즘은 시크해요 ㅋ
하지만 주먹쥔손을 올리면...



빨리가면 지는거개.



그안에 뭐가 있단말이지?내가 가봐야겠군
뭐이런...생각으로 오는듯







털갈이때문에 정말 털나라에 사는듯한 느낌에..
고민고민을 했어요
포도도 매일 눈에 본인털이 들어가서
제가 하루에 몇번씩이나 식염수로 빼주는데도
자꾸 눈으로 긁고해서..

말못하는 포도는 얼마나 답답한게 많을까요
사소한거 하나하나
최대한 알아채 주려고 노력은하지만 쉽지않네요ㅎ


그건그렇고


새로운식구가 생겼어요
포도처럼 뽀쑝하진 않지만
조금 얄밉게 생기긴 했지만
조금 기분이 안좋은채로 울집에 오긴 했지만
그만의 매력이 있는 아이에요


소개할게요!!두둥!!









이름은
털민포도.....




재미없나요 죄송합니다...
첫 미용맡기고 찾으러 갔는데 진심
못알아봤어요 저는....ㅎㅎㅎ

평소 포도 귀가 이렇게 컸다니..
제가 털많은 강아지는 처음 키워봐서
혼자 이렇게 호들갑일수도 있지만..
암튼 시원하게 상남자스타일로..


놀러갈때 강아지 가능한 펜션 데리고갔는데
다른손님들도 포메인줄 아무도 모르시더라구요..ㅋㅋ

무튼..포도의 여러 매력을
발견하며 지내고있답니다

찍어놓은 사진들이 어마무시하게 많은데
모바일은 왜 12장만 가능할까요..

다음번 컴터로 올릴땐 동영상도 올려볼게요!
다들 편안한 주말 되시길 바래요^^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