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미치겠어요

Acc201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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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9살 남자 판은 자주 하는 편은 아니고요 그냥 답답해서 몇 자 끄적여 봅니다.
제가 좋아하는 여자인 친구가 있었어요.처음에는 서로 친하지 않다가 올해부터 갑작스레 친해지게 됬어요.서로 어쩌다보니 톡을 주고 받다가 막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서로 고민도 털어 놓고 이 친구가 먹는 것도 되게 좋아해서 먹으러가잔 약속도 많이 잡았어요.근데 어느 순간부터 저는 얘를 좋아하게 되더라고요.그냥 보고만 있어도 좋고 그냥 거의 걔 생각을 많이 했던거같아요.톡 답장을 보내고 톡답장이 몇 분동안 안오면 되게 불안하다고 해야하나 그렇게 생각이 들정도로 많이 좋아했어요.그렇게 서로 밤마다 톡도하고 그렇게 친해지다가 제가 먼저 고백을 한거죠 근데 그 친구는 아니였나봐요.제가 그냥 친구로 느껴지고 그 이상으로 안느껴진다네요.그렇게 고백을 하고나서 사이는 어색해질때로 많이 어색해지고 그렇게 걔 생각만 하다가 어느날 페이스북을 보니까 그 친구가 연애중이 뜨더라고요.처음에보고 진짜 몇 톤 짜리 트럭이 저한테 들이 받는느낌을 받더라고요.그렇게 그 친구가 연애중이 뜨고나서 지금까지도 그 아이를 보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되게 어색하네요..그렇게 있다가 아는 지인분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너가 진짜 그아이를 좋아하면 그 아이가 다른남자랑 사귈 때 행복하라고 생각하라고 하시더라고요.그래서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자 했죠 근데 그게 맘처럼 쉽나요?자기가 좋아하는 여자애가 다른 남자애랑 사귀고 있는데 그렇게 되기는 쉽지 않죠..그래서 지금까지 그 아이를 좋아하고 있는 상태이고요.그렇다면 그 아이를 잊을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쉽지않겠죠?그렇다고 포기하긴 싫은데..끝까지 기다려볼까요?지금까지 별 터무늬 없는 제 얘기 읽어주신분들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