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성 - 이쪽이야기 +7(수정)

메튜2014.08.23
조회4,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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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일 글을 못썻네요 ㅠㅠ이제 곧 개강을 해서.. 심리적인 압박이...!!!!
ㅁ니ㅏ어링ㅁ너림너ㅣ런ㅇ미럼니



이번에는!! 어제 제가  대전에 다녀온 이야기를 써드릴게요.ㅎ사진도 찍고 싶엇는데.. 숙소에 폰을 놓고오는 바람에ㅠㅠ 찍지 못했네요ㅠ아무튼 이제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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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동성애자 분들 중에 한분이!!47살 이신데....( 저의 아빠보다 2살 어리세요ㅠㅠ )
옷도 저보다 더 잘입으시고 ㅋㅋㅋㅋ유머감각도 좋으시고!아무튼 친한 형동생 사이에요.ㅎ( 아빠한테 형이라고 부르는것 같아요 ㅋㅋ 그래도 동안이셔서 형이라고 불러요! )
형이 대전에 사시는 아는 분한테 저를 소개시켜주고 싶다고 하시더라고요.ㅎ( 체대를 졸업하셨 다네요.ㅎ 좀더 자세히 쓰고 싶은데.. 그분의 신상정보이기에ㅠ 썻다가 지웟어요ㅠ )
처음엔 부담도 없지않아 있었고... 소심한 성격탓에 분위기에 어울리지 못해서 괜히 어색해지면 어떻게하지 라는 걱정도 들더라고요.ㅠㅠ통곡( 저는 조용한걸 좋아하고 많이 소심하거든요.. 혼자있는걸 좋아하고..그렇다고 왕따는 아니에요.. 맞나?? )

아무튼!! 만나기로 했고! 그게 어제였어요 ㅎㅎㅎ아찌형이랑 7시 30분에 만나서 간단한 음료2개 사고 아찌형 차 타고 대전으로 고고싱!! 했어요.ㅎ근데 ㅋㅋㅋㅋ
아 말하기 창피한데 ㅋㅋㅋ제가 요실금은 아닌데... 어렸을때부터 오줌참는걸 진짜 못했거든요..물이나 음료를 마시면 30분안에 전부다 소변으로 나오더라고요...병인가요 이거?ㅠㅠ
아무튼 ㅠㅠㅠ 진짜.. 그.. 우유곽에 들은 민트맛나는 커피..그거 하나 마셧다고..대전가는데 40분밖에 안걸리는데 중간에 휴계소 들렸어요.. ㅋㅋㅋㅋㅁ니ㅓ리;ㅇㅁ널ㅣㅁ넝ㄹ;ㅣㅇㅁ너리


ㅋㅋ우여곡절 끝에 대전에 도착했고!!어제가 불금이였죠!! 개강하기 전 마지막 불금!!!무조껀 불타야겠다!! 생각했어요 ㅋㅋ
술을 마시면 운전을 못하기 때문에 근처에 숙소를 잡고 저희는 약속장소에 갔어요 ㅎ오토바이특화거리 근처 새마을식당??( 오토바이특화거리 에서 걸어서 10분? 정도밖에 안걸렸어요! )진짜 조명도 좋고 서비스도 좋고!! ㅋㅋㅋㅋ아무튼 별 5개만점에 5개 줘도 안아까울 정도였어요 ㅋ거기서 기다리는데 일이 늦게 끝나셔서 40분 정도 늦게오신다고 하시더라고요ㅠㅠ기다리기 심심해서 형이랑 둘이 항정상에 소주!! 마시면서 기다렸죠 ㅎㅎ
10시 40분쯤에 한분에 웃으면서 저희테이블에 앉으시더라고요!!
와 ㅋㅋㅋㅋ잘생겼어요 ㅋㅋㅋㅋ( 개그콘서트에 나오는 김대성 아시나요?? 김대성이랑 비슷한데 이목구비가 뚜렷하셨어요!! 얼굴에 살도 별로 없으셨고요! 오른쪽이랑 비슷!! )

   

 

 

안경쓰셧고 ㅋㅋㅋ 머리카락은 짧으셧고 운동을 하셔서 그런지 팔에 근육도 ㅎㅎ( 반팔을 입으셔서 다보였어요!! )

셋이 항정살도 먹고 목살인가?? 그것도 먹고 ㅎㅎ 새마을식당은 김치찌개가 유명하대서!!그것도 먹고 2차를 가기로 했어요 ㅎㅎ( 솔직히 대전 가고자했던 진짜이유에요!ㅋㅋㅋㅋ 이반술집을 가기로 했어요!! ) 




이반술집 상호명은 알려 드리고 싶어도 말씀드릴수가 없어요ㅠㅠ 이해해 주세요ㅠ통곡




셋이 이반술집을 갔는데 20대 엄청 많더라고요...( 처음엔 기죽었어요ㅠㅠ )
처음엔 중간홀쪽에 자리를 잡았다가 너무 눈에 뛰어서.. 벽쪽으로 자리를 옮겼었어요.ㅎ안주로 과일화체를 시키고 화장실을 갓는데!!! 으아닛!!!세면대 옆에 콘돔이 왕창 잇었어요 ㅋㅋㅋ( 50개는 족히 되보였어요 ㅋㅋ 기념으로 한개 슬쩍! 챙겼어요ㅎ  )




콘돔사진 올렸다가...게시글이 삭제되었네요ㅠㅠㅠㅠㅠ

사진 삭제 했어요..

 



근데!! 손씻다가 뒤에서 소변보는 사람이랑 거울로 눈이 마주쳣었거든요.저랑 나이는 비슷해 보였어요. 저보다 1~2살 정도?? 많아보이는 정도ㅋㅋㅋ절 보시더니 씽긋 웃으시더라고요 ㅋㅋㅋㅋㅋ아!!!!! 이게 영화에서만 보던!!날 꼬시는건가!! ㅋㅋㅋㅋㅋ 그냥 좋았어요 ㅋㅋㅋㅋ부끄( 술먹는 내내 그사람 힐끔힐끔 쳐다봤어요!! 그사람도 힐끔힐끔 쳐다보시더라고요!! 하지만, 영화에서나 볼법한..로맨스... 그런건 없었고 그냥 그러다 서로 갈길 갔어요 ㅋㅋ말한번 안섞고ㅠㅠ 혼자 착각했었나봐요 ..ㅠㅠㅠㅜㅠㅜㅠㅜㅠㅁ나리ㅓㅇㄴ미러ㅣ )
아무튼 ㅋㅋ술을 셋이서 이야기 나누며 마시고 ㅎㅎ대충 정리하고 나왔어요.ㅎ( 솔직히 담배냄세가 너무나서... 기분은 안좋았어요... 20대 8명정도 되보이던 사람들이.. 담배를 너무 피셨어요ㅠㅠ통곡 )




이번에 제가 갔던 이반 술집 분위기는 어두웠어요 ㅎ 파랑, 주황색 조명이 섞여있었고, 사장님은 통통 하셨어요!! 베어?라고 말할 수 있을것 같아요.ㅎ 주로 베어이신 분들이 많이 오신다고 하시더라고요!!!
 아 그리고 어제 갔을땐 레즈분이신가? 아니면 동성이신분이 커밍아웃해서 아시는 분인가.... 여자도 한분 계셨어요!



이반술집에서 먹는 술은 일반 술집에서 먹는 술이랑 먼가 달랐어요.ㅎ같은 성적지향을 갖고있는 사람들끼리 술을 먹는다는 것부터가..(그냥 ㅋㅋㅋ잘보이고 싶은 마음에 긴장하고 술먹느라 그런가 ㅋㅋㅋㅋ아무튼!! 느낌이 달랏어요.ㅎ)편안했고! 술먹는내내 싱글벙글 했던것 같아요.ㅎ

정리하고 이반술집을 나왔는데, 체대생형의 아시는 분이 밖에 계셨더라고요.ㅎ그분도 술집에 왔는데 혼자 오셨다고 하시더라고요.ㅎ그래서 같이 노래방 가자고 하니까 아직 정리가 안되서 ㅎㅎ 이따가 기회되면 오신다고!! 하셨었어요 ㅎ
아무튼 그렇게 셋이 노래방을 갔는데 ㅋㅋㅋㅋ와무슨 바가지 싹싹 긁는건가...1시간에 2만원인데.. 병맥주 조금한거 3개랑 오징어한개 안주로 시켰는데 5만2천원이라는거에요ㅡㅡ병맥주 편의점에서 2천원정도 하는걸 노래방에서 4배로 뿔려서 파네요...처음엔 그냥 눈치줘서 나가자고 제가 햇는데...아찌형이 자존심이 쌔셔서ㅠㅠ 그냥 계산하시더라고요ㅠㅠ( 여기는 이반노래방이 아니라 일반 노래방이에요.. )

5만원어치 본전은 뽑고가야 했어요..ㅠ( 저 노래부르는거 되게 싫어하는데.. 3개나 불렀어요ㅜ )
그렇게 셋이 노래부르면서 재미잇게 노는데 ㅎㅎ 아까 체대생의 아는 지인분께서 오셨어요.ㅎ둘이 알고지낸지는 3~4년 됬다더라고요.ㅎ그렇게 넷이 신나게 한바탕 놀고!!파안다들 너무 취하셔서 ㅎㅎㅎ 각자 갈길 갔어요.ㅎ( 4시20분 정도에 쫑!! )






너무 피곤해서ㅠㅠㅠ 1시 다되가서 일어났어요ㅠㅠ 술도 제 주량보다 1병은 더마신것 같아요..후..ㅠㅠ
이제막 청주 도착했는데...난자누나가 왜 글 안쓰냐고...ㅠㅠ 뭐라해서해장도 하기전에 글을 쓰네요ㅠㅠ


아무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