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의 바람 저의 끊임없는 의심.. 도움좀요

심각2014.08.23
조회943
안녕하세요 남친과 이년째 연애중입니다 저는 24

살 오빠는 26, 저희는 미국 유학생입니다~ 그런데

연애 초기 오빠가

전여친을 정리 못한채 저랑 만나는걸 알게 되었고

저는 그 카톡을 보게되어 충격을 받았죠

그 문제로 끊임없이 싸우고 헤어지고 저는 의심하

고를 반복했어요 ㅜ 그뒤로 전여친이 연락온걸 저

에게 숨기고 그냥 지웠더라구요. 그뒤로 또 더욱 믿

음이 가지 않아요.. 그리고 사소한 다른 거짓말들.

이런게 반복되다 보니 저는 제 스스로도 정말 미쳤

구나 할정도로 의심하고 싸울때마다 바람핀얘기를

또 꺼내고 이짓을 반복했어요 ㅜㅜ 그런데.. 저는

남친이 믿음 주려고 하고 사소한부분이라도 솔직했

으면 좋겠는데 남친은 그럼 제가 버럭해서 싸우게

될게 뻔해서 말을 안한거래요 자기는 나랑 싸우고

똑같은 말하는게 너무 싫고 지친다고.

근데 믿음이 안가는건 사실 아닌가요? ...ㅠ

그래서 저는 구속도 엄청 심하게 했어요... 여자있

는 술자리는 무조건 반대 진짜오랜친구 말고는 이

성친구와의 연락도 하지말라 이런식으로요..

또 지금 저희는 미국에서 장거리 중인데요, 남친은

장거리 중에 일주일에 한번은 술을 마셔요. 그런데

같이 사는 친구들이 다른 친구들 부르면 거기 여자

가 있는게 너무 싫어요... 대부분은 커플이라지만

집에서 마시는데 혼자인 여자도 한둘 있거든요. 그

래서 저는 무조건 싫다 아직은

못믿겠다. 남자끼리 마셔라 이러면서 싸워요 매번

저는 그남자 룸메들 끼리만 마시면 새벽 세시까지

마셔도 뭐라 안하거든요. 근데 남친이 자기 너

무 지치고 힘들데요 아무리 자기가 잘못해서 제가

이러는건 알지만 ..자기는 성별없이 술마시는거고

여자문제 또일으킬 생각 쥭어도 없다며 저보고 그

만좀 하라는거에요.. 자기는 혼자 여행 하는것도

꿈이고 미국생활 즐기고, 하고 싶은거 하고 살고 싶

다고.. 근데 저를 진짜 좋아하니 걱정말고 이해해달

라고.... 주변사람들도 잡혀사는 찌질이라고 했데요

그런데 저는 이게 너무 힘들어요 정말 ㅜ 남친

친구들 오빠 바람피고 거짓말하다 걸린거 다아는데

도 저렇게 말하면.. 제가 정말 이상한걸까요

터치하지 말아야지 하다가도 믿음이 없으니 술마실

건데 걱정하지마 이 소리 들으면 확 .. 올라오구요ㅜㅜ

제가 고쳐야 하는 건가요? 저희 관계어떻게 해결

할수 있을까요. 꼭 조언좀 해주세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