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4남매중 첫째입니다. 저희집 가정사를 어디에도 시원하게 털어 놓을 수 없어서 여기에 글을 씁니다.이 문제를 어떨게 풀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편하게 음슴체로 쓸게요..(좀 많이 깁니다.)
아까도 말했다시피 우리집은 4남매임 내가 고2고 막내가 4학년임. 보통 사람들은 4남매면 부부 금실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음. 실제로 그런 사람들이 많고. 근데 우리집은 좀 다름. 우리집은 엄마 아빠가 이혼을 안했는데 같이 살지 않음. 그 이유는 아빠가 엄마 하는일을 자구 갈굼... 엄마가 일마치고 들어오면 거의 11시 넘음 (엄마가 사무 간사여서 여러가지로 할일이 많음) 근데 아빠는 엄마가 늦게들어오면 늦게 들어온다고 차라리 나가서 살라고 그러고 엄마가 나가서 안들어오면 나한테 엄마바람났다고 엄마 뒷담을 까면서 안들어오는게 맞는거냐고 그럼 .. 엄마 집에 안들어오면 나 시켜서 집에 들어오라고 말좀 하라고 그러고 ..한 2두시간? 정도를 똑같은 얘기 반복하면서 나를 붙잡음 .. 나 고등학교 2학년인데..아빠가 말하면 어디가 덧남? 근데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님 ... 공부하는것도 바빠 죽겠는데 아빠는 나한테 별소리를 다함 .... '우리집 월세 안낸거 엄마한테 내라고해라' 부터 '우리집에 지금 빚이 2000만원이 넘는건 아냐?', '엄마 지금 바람나서 나간거다'등등 이런말들을 기껏해야 초등학교 4학년 5학년 된 애들 앞에서 이런것들 다 말함....심지어 '엄마랑 아빠 잠자리 안가진게 벌써 며칠짼줄 아냐?'..이런말을함 어린애들 있는데서... 진짜 너무 하지 않음? ... 지금 이런 짓을 4년 넘게 반복하고 있음... 아빠가 엄마한테 나가라고 하면서 막 협박하고 때리고 그러면 엄마는 나가고, 엄마가 나가면 아까 말했던것을 말하고.....
우리 아빠는 사람을 자기 멋대로 생각고, 다른 사람 말을 안듣는 그런 사람임...하루는 엄마가 일을 끝마치고 오는길이었음 그때도 아빠가 아빠만 그렇게 생각하는 말도 안되는 말을 짓걸이고 있었음 '엄마가 바람피네, 돈받고 몸파네, 엄마가 일하는 상사가 엄마 약점잡고 엄마 부려먹는거네'등등 별 시덥지도 않은 말을 짓걸임...나는 엄마 상사분 많이 만나봐서 아는데 절대로 둘이 그런사이가 아님... 상사분은 엄마랑 말도 별로 안해봤고 그냥 우리애들을 좋아하시는 분임. 근데 아빠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엄마 주변 사람들한테 다 말하고 다닌거임..... 내가 그말듣고 아빠한테 "제발 아빠 상상으로 만들어낸것좀 사실로 믿지 말라고" 그랬더니 아빠가 '그 상사가 너한테 세뇌시켰네'이럼..내 나이가 지금 18살 아님? 그럼 내가 스스로 생각한 것을 표현할수 있잖음. 근데 아빠는 내가 세뇌당해서 저런말 했다고 아직까지도 그렇게 생각함... 그거 뿐만 아님 내가 아빠의견에 반대되는 말 하면 나한테 쌍욕을함 '니가 그러고도 첫째냐, 엄마랑 아빠 이혼하는걸 원하냐'등등....맨날 그럼 처음 몇번은 아빠 계속 설득하고 그런거 아니라고 그랬는데 반응은 똑같음...그래서 나는 그다음부턴 그냥 아빠 말 듣기만했음... 듣는둥 마는둥 했음 그랬더니 이젠 내가 제대로 안들으니까 둘째랑 셋째한테 말함 둘째는이제 16살여자이고 셋째는 12살남자애임 둘째는 어느정도 커서 잘 가려 듣는데 셋째는 어린데다가 남자애잖음.... 괜히 아빠말 듣고 아빠처럼 될까봐 무서웠었음 그때부터 내가 아빠말을 잘듣는척을 했음 그래야 아빠가 동생들한테 이상한 말 안할테니까 근데 아빠는 엄마한테 '우리 첫째도 너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 너 자신이 한심하지도 않아?'이런식으로 엄마한테 말을함 그때부터 엄마가 나가서 살기 시작한거 같음... 근데 아빠의 문제는 이거뿐만이 아님
원래 아저씨들 특징중 하나인 변태끼 있잖음? 우리아빠도 중년이다 보니까 티비 연예인들 보면 좀 듣기 싫은 말을 함 뭐 아저씨니까 그냥 넘어갔음 ...(나만그런건진 모르겠는데 )나는 편하게 자고 싶어서 자기 전에 브라를 푸르고 잠. 그런데 아빠가 누워있는 나를 쓱 보더니'브레지어 안찼구만 툭튀어나왔네'이러고 웃으면서 아빠 방으로 가는거임... 와.. 진짜 수치심에 그대로 화장실가서 2시간을 쳐울음 그 다음부터 브라 차고잠... 또 나 화장실에서 볼일 보는데 문 열고 들어와서 수건놓고 간적도 있음... 진짜 너무하지않음? 심지어 둘째 샤워하는데 들어가서 수건놓고가고 셋째한테 별 이상한 말 다함.... 진짜 아빠랑 못살겠음..그래놓고 '너넨 아빠한테 잘해야되 너네 버리고 간 엄마보다 남아서 너네 키우고 있는데 당연히 잘해야지'이럼... 아빠가 엄마 쫒아냈으면서...
아빠도 문제지만 엄마도 문제임... 나진짜 엄마 믿었음 엄마가 나갈때 나한테'아빠가 아빠한테 돈 1000만원 주면 이 집에서 나간다고 했으니까 돈벌어서 금방 너네다시 데리러 올테니까 잘하고 있어 부탁할게'이러고 나간게 벌써 2년임.... 2년째 엄마랑은 카톡만 하고 있음..... 아직 애들이 4학년5학년임 .. 엄마 나갔을때 애들은 9살 10살이었음.... 그래도 엄마가 금방 데리러 온데서 기다렸음 한번은 내가 엄마한테 '엄마 돈운 잘 모아가고 있어?'이랬더니 말을 돌림 그냥 나는 넘겼음. 근데 아빠가 나한테 통장을 보여주더니 엄마가 대출받아서 돈을 쓰고 있다고 그럼.... 내가 아직 아빠 말 못믿어서 엄마한테 카톡을 보냄 '엄마 대출받았어? 돈모은다면서...'이랬더니 '괜찬아 걱정하지말고 동생들 잘 돌봐'이럼... 엄마 나가고 나서 부터 이미 애들는 내가 컨트롤할수 없데됬는데... 이때 엄마에대한 믿음이 깨짐.... 그때 딱 드는 생각이 '아... 엄마가 진짜 우리 버리고 갔구나...'이런 생각이 들었음.... 그날 진짜 대성통곡했었음... 그다음부턴 엄마카톡 믿은적없고 카톡을 먼제보내지 않았음.... 근데 이번 여름방학때 내가 다시 엄마한테 카톡함....
내가 원래 평일엔 학교에서 10시반까지 공부하고 진짜 집에 자러오는데 이번 여름방학땐 애들이랑 좀 같이 공부도 하고 놀고 할겸 집에서 방학 보냄 나는 둘째가 나 없을때 동안 애들 잘 다스리고 있는줄 알았음... 근데 둘째도 아직 어렸었나봄... 딱 방학 시작한 날에 둘째는 새벽 5시에 자고 셋째 넷째는 2시에 자는거임... 나는 공무하느라 밤새웠는데.. 그리고 하루종일 티비보고 누워자고 일어나서 이불도 안게고 밥도 안먹고 완전 엉망인거임...그래서 방학동안 애들 바로 잡으려고 노력했는데 내 힘으론 도저히 안됐음.... 아빠는 아예 신경도 안쓰는거임.... 늦게자든 말든 ... 그때 엄마가 제일 절실하게 느껴젔음... 하루종일 애들 옆에서 돌봐주고 바로 잡아주는 그런 사람이 꼭 필요했음... 그래서 엄마한테 카톡함..제발 집에 들어어라고.. 애들지금 안붙잡으면 끝난다고... 그랬더니 엄마가 이번 8월 말일쯤에 다 정리하고 들어오신다고 했음 .... 애들도 엄마 돌아오길 원했고 나도 원해서 들어온다고 했음.. 근데 문제는 엄마가 다시 들어오면 아빠가 다시 내쫒을거임... 위에서 말했듯이... 매일 밤마다 싸우고.. 엄마 또 나가고... 애들 생활습관 엉망되고.... 어떻게 해야지 이 악순환울 끊을 수 있을까요...또 아빠가 자꾸 성적인 발언하는것좀 자제하게끔 하는방법에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많이 김)가정사에대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아까도 말했다시피 우리집은 4남매임 내가 고2고 막내가 4학년임. 보통 사람들은 4남매면 부부 금실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음. 실제로 그런 사람들이 많고. 근데 우리집은 좀 다름. 우리집은 엄마 아빠가 이혼을 안했는데 같이 살지 않음. 그 이유는 아빠가 엄마 하는일을 자구 갈굼... 엄마가 일마치고 들어오면 거의 11시 넘음 (엄마가 사무 간사여서 여러가지로 할일이 많음) 근데 아빠는 엄마가 늦게들어오면 늦게 들어온다고 차라리 나가서 살라고 그러고 엄마가 나가서 안들어오면 나한테 엄마바람났다고 엄마 뒷담을 까면서 안들어오는게 맞는거냐고 그럼 .. 엄마 집에 안들어오면 나 시켜서 집에 들어오라고 말좀 하라고 그러고 ..한 2두시간? 정도를 똑같은 얘기 반복하면서 나를 붙잡음 .. 나 고등학교 2학년인데..아빠가 말하면 어디가 덧남? 근데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님 ... 공부하는것도 바빠 죽겠는데 아빠는 나한테 별소리를 다함 .... '우리집 월세 안낸거 엄마한테 내라고해라' 부터 '우리집에 지금 빚이 2000만원이 넘는건 아냐?', '엄마 지금 바람나서 나간거다'등등 이런말들을 기껏해야 초등학교 4학년 5학년 된 애들 앞에서 이런것들 다 말함....심지어 '엄마랑 아빠 잠자리 안가진게 벌써 며칠짼줄 아냐?'..이런말을함 어린애들 있는데서... 진짜 너무 하지 않음? ... 지금 이런 짓을 4년 넘게 반복하고 있음... 아빠가 엄마한테 나가라고 하면서 막 협박하고 때리고 그러면 엄마는 나가고, 엄마가 나가면 아까 말했던것을 말하고.....
우리 아빠는 사람을 자기 멋대로 생각고, 다른 사람 말을 안듣는 그런 사람임...하루는 엄마가 일을 끝마치고 오는길이었음 그때도 아빠가 아빠만 그렇게 생각하는 말도 안되는 말을 짓걸이고 있었음 '엄마가 바람피네, 돈받고 몸파네, 엄마가 일하는 상사가 엄마 약점잡고 엄마 부려먹는거네'등등 별 시덥지도 않은 말을 짓걸임...나는 엄마 상사분 많이 만나봐서 아는데 절대로 둘이 그런사이가 아님... 상사분은 엄마랑 말도 별로 안해봤고 그냥 우리애들을 좋아하시는 분임. 근데 아빠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엄마 주변 사람들한테 다 말하고 다닌거임..... 내가 그말듣고 아빠한테 "제발 아빠 상상으로 만들어낸것좀 사실로 믿지 말라고" 그랬더니 아빠가 '그 상사가 너한테 세뇌시켰네'이럼..내 나이가 지금 18살 아님? 그럼 내가 스스로 생각한 것을 표현할수 있잖음. 근데 아빠는 내가 세뇌당해서 저런말 했다고 아직까지도 그렇게 생각함... 그거 뿐만 아님 내가 아빠의견에 반대되는 말 하면 나한테 쌍욕을함 '니가 그러고도 첫째냐, 엄마랑 아빠 이혼하는걸 원하냐'등등....맨날 그럼 처음 몇번은 아빠 계속 설득하고 그런거 아니라고 그랬는데 반응은 똑같음...그래서 나는 그다음부턴 그냥 아빠 말 듣기만했음... 듣는둥 마는둥 했음 그랬더니 이젠 내가 제대로 안들으니까 둘째랑 셋째한테 말함 둘째는이제 16살여자이고 셋째는 12살남자애임 둘째는 어느정도 커서 잘 가려 듣는데 셋째는 어린데다가 남자애잖음.... 괜히 아빠말 듣고 아빠처럼 될까봐 무서웠었음 그때부터 내가 아빠말을 잘듣는척을 했음 그래야 아빠가 동생들한테 이상한 말 안할테니까 근데 아빠는 엄마한테 '우리 첫째도 너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 너 자신이 한심하지도 않아?'이런식으로 엄마한테 말을함 그때부터 엄마가 나가서 살기 시작한거 같음... 근데 아빠의 문제는 이거뿐만이 아님
원래 아저씨들 특징중 하나인 변태끼 있잖음? 우리아빠도 중년이다 보니까 티비 연예인들 보면 좀 듣기 싫은 말을 함 뭐 아저씨니까 그냥 넘어갔음 ...(나만그런건진 모르겠는데 )나는 편하게 자고 싶어서 자기 전에 브라를 푸르고 잠. 그런데 아빠가 누워있는 나를 쓱 보더니'브레지어 안찼구만 툭튀어나왔네'이러고 웃으면서 아빠 방으로 가는거임... 와.. 진짜 수치심에 그대로 화장실가서 2시간을 쳐울음 그 다음부터 브라 차고잠... 또 나 화장실에서 볼일 보는데 문 열고 들어와서 수건놓고 간적도 있음... 진짜 너무하지않음? 심지어 둘째 샤워하는데 들어가서 수건놓고가고 셋째한테 별 이상한 말 다함.... 진짜 아빠랑 못살겠음..그래놓고 '너넨 아빠한테 잘해야되 너네 버리고 간 엄마보다 남아서 너네 키우고 있는데 당연히 잘해야지'이럼... 아빠가 엄마 쫒아냈으면서...
아빠도 문제지만 엄마도 문제임... 나진짜 엄마 믿었음 엄마가 나갈때 나한테'아빠가 아빠한테 돈 1000만원 주면 이 집에서 나간다고 했으니까 돈벌어서 금방 너네다시 데리러 올테니까 잘하고 있어 부탁할게'이러고 나간게 벌써 2년임.... 2년째 엄마랑은 카톡만 하고 있음..... 아직 애들이 4학년5학년임 .. 엄마 나갔을때 애들은 9살 10살이었음.... 그래도 엄마가 금방 데리러 온데서 기다렸음 한번은 내가 엄마한테 '엄마 돈운 잘 모아가고 있어?'이랬더니 말을 돌림 그냥 나는 넘겼음. 근데 아빠가 나한테 통장을 보여주더니 엄마가 대출받아서 돈을 쓰고 있다고 그럼.... 내가 아직 아빠 말 못믿어서 엄마한테 카톡을 보냄 '엄마 대출받았어? 돈모은다면서...'이랬더니 '괜찬아 걱정하지말고 동생들 잘 돌봐'이럼... 엄마 나가고 나서 부터 이미 애들는 내가 컨트롤할수 없데됬는데... 이때 엄마에대한 믿음이 깨짐.... 그때 딱 드는 생각이 '아... 엄마가 진짜 우리 버리고 갔구나...'이런 생각이 들었음.... 그날 진짜 대성통곡했었음... 그다음부턴 엄마카톡 믿은적없고 카톡을 먼제보내지 않았음.... 근데 이번 여름방학때 내가 다시 엄마한테 카톡함....
내가 원래 평일엔 학교에서 10시반까지 공부하고 진짜 집에 자러오는데 이번 여름방학땐 애들이랑 좀 같이 공부도 하고 놀고 할겸 집에서 방학 보냄 나는 둘째가 나 없을때 동안 애들 잘 다스리고 있는줄 알았음... 근데 둘째도 아직 어렸었나봄... 딱 방학 시작한 날에 둘째는 새벽 5시에 자고 셋째 넷째는 2시에 자는거임... 나는 공무하느라 밤새웠는데.. 그리고 하루종일 티비보고 누워자고 일어나서 이불도 안게고 밥도 안먹고 완전 엉망인거임...그래서 방학동안 애들 바로 잡으려고 노력했는데 내 힘으론 도저히 안됐음.... 아빠는 아예 신경도 안쓰는거임.... 늦게자든 말든 ... 그때 엄마가 제일 절실하게 느껴젔음... 하루종일 애들 옆에서 돌봐주고 바로 잡아주는 그런 사람이 꼭 필요했음... 그래서 엄마한테 카톡함..제발 집에 들어어라고.. 애들지금 안붙잡으면 끝난다고... 그랬더니 엄마가 이번 8월 말일쯤에 다 정리하고 들어오신다고 했음 .... 애들도 엄마 돌아오길 원했고 나도 원해서 들어온다고 했음.. 근데 문제는 엄마가 다시 들어오면 아빠가 다시 내쫒을거임... 위에서 말했듯이... 매일 밤마다 싸우고.. 엄마 또 나가고... 애들 생활습관 엉망되고.... 어떻게 해야지 이 악순환울 끊을 수 있을까요...또 아빠가 자꾸 성적인 발언하는것좀 자제하게끔 하는방법에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