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회고...

키다리아저씨2014.08.24
조회182

 

 

 

 

 

 

 

 

 

 

 

 

 

 

 

 







눈은 어두워저 돋보기 안경을써야 책을읽고 청각도 둔하여


전화의 벨소리가 들리지 않는나이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길 울지않고


웃으며 갈려고 하여도 자꾸만 눈물이 나는군요.


마음과 손으로 움켜 잡아든 양심도 내려놓고 빈손으로


가야하는 인생이란것을 깨닫는 나이.


 


눈으로 보고 귀로듣는 세상뿐만이 아니라 가슴과 영혼의


숨소리로 다가오는 죽음이란
진혼곡의 소리를 듣고 당황하는 나이.


자신의 죽음에 대한 아픔의 걱정보다는
아내의 건강을 생각하고


자녀들의 행복한 앞날을 생각하는 노인의 앞에는
꽃잎이지고 낙엽이 떨어지는 소리에도
오늘이 삶이 마지막일까 내일이 마지막일까
그저 삶에대한 애환의 눈물로 가슴을 적신다.


자신의 죽음이란 아픔보다도 아내의 건강을 생각하고
자녀들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노인의 아름다운 삶은 아내의 건강과 자녀의 행복이


인생의 전부이고 생명이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내는 네발로 걷는 어린아이로 돌아가고


어제 태어나 네발로 기어다니다 두발로 걷고




나의 무릎에 앉아서 재롱을 부린것이 어제 같은데


네무릎을 떠나고 내가슴마저 떠나버린 딸아이


 


아내는 딸아이와 나도 몰라보는 망각의
침해병을 앓는 어리광이로 변하여 마냥 웃기만 한다.



오늘도 나는 울먹이는 가슴을 부여안고 캄캄한 밤하늘의
별을보면 내인생이란 별은 땅으로 떨어지고
죽음이란 단어앞에 내심장이 멈추곤 한다.


 

일어서서 창가에 빛나는 별을보고 싶어도
손과 다리에도 힘이없서 일어설수가 없고

아무리 기억을 하여도 생각나는 것은 없고
그저 가슴만 멍하고 눈물만 앞을 가립니다. 


사랑하는 아내를 양지바른 곳에 묻어주고
사랑하는 딸아이 결혼하여 두꺼비같은 손주놓고
행복하게 사는걸 보고가고 싶은데,


 


하늘은 생명의 별이 떨어지고 소리없이 문열리는
소리와 함께 내영혼이 내육신을 떠나네.


 

다시못올 이길을 사랑하는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혼자서 가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한번더 사랑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div#idDivSource a {color:#113377; text-decoration:none;} div#idDivSource a:hover {color:#2266BB; text-decoration:underline;}  

 

 

  

#

 

혹시...

 

카카오뮤직 하시는 분들 음악 같이 들어요...

 

제 아이디는 : 알렉산더 , 이메일 주소 : tolstoi33@naver.net  입니다...

 


 

*

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

 

댓글 올려주실 땐...

(각자)자신의 홈피와 같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과 홈피나 블로거나 페이스북 기타 등 주소와 함께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그저 40판에 오고가시는 님들을 제 기억에 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1 입니다...(2014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