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평범하게 학교 그만두고 알바하고있는 그냥 지나가는 한 여자인데요..일단 제 가족을 아주 잠깐 소개해 드리자면저희 할머니,엄마 그리고 저 이렇게 있는데할머니가 치매기가 보이시고 저도 일하는 시점에서 힘들어서(엄마는 몸이 아파서 집에서 가만히 있으심 움직이면 더 힘드시다 하셔서)수소문끝에 시설로 보내졌습니다 할머니가 시설에 가기 전 건강하실적에는 명절때 가족들이 모였습니다큰외삼촌,작은외삼촌,새언니, 등등... 그나마 많이 모이긴 했는데엄마하고 할머니하고 싸운것땜에 잠시 나가산적이 있습니다저도 엄마따라 나가살고 할머니는 그때 혼자사셨는데(이땐 일 안함)그 일이 있고난후에... 한달후가 작년 추석이였어요...명절오기 며칠전부터 작은외숙모가 저희집에 오셔서 이것저것 도와드리고요.. 그 뒤로 오셔서밥하고 놀고 그러시거든요....근데 추석 며칠전에 오신 작은외숙모는 저와 엄마가 없는것을 확인하고 '어머니 QQ하고 아가씨 어디갔어요?'하니 이미 들은거죠.... 싸워서 나갔다..어쨌다...그걸 듣고 좀 어리둥절 하신 작은외숙모께선 바로 저희엄마에게 전화를 걸고 오라고 하십니다엄마는 할머니에게 이미 화난게 있으니 당연히 안간다고 했죠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제가 아주 싫어하는 작년추석이 됬어요... (제 기억상으로는 작년 추석 아니면 제작년 추석일듯해요...) 엄마가 그래도 얼굴은 비춰야 하지 않냐고 해서... 괜히 여기서 들어가면 이미 뭐라 할거같아서..일단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저녁 드시고 계시더라고요...저는 제방으로 들어가서 잠시 컴퓨터를 했죠 (엄마가 이사갈때 컴퓨터는 안 옮기고 짐만 옮겨서 컴퓨터는 그대로 할머니집에 있음)그냥 아무일 없었다는듯 흘러가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생각하는데... 큰외삼촌이 들어오신거에요...(큰외삼촌은 저하고 좀 안좋은 그런...사이가 있어가지고....ㄷㄷ 옛날에도 호랑이같아보이시는데...지금도 호랑이같아보이십니다....) 잠시 나와서 얘기하자고...잠시 숨을 고른 뒤 나와서 예기를 했죠왜 나갔고 누가 잘못했냐는 둥...그래서 있던 얘기를 했죠... 엄마가 이리저리 해서 이렇게 됬다고 삼촌이 담배 한번 빠시더니.. 얼른 엄마 데려오라고 지금 너네 할머니가 엄마없으니깐 죽을거 같다 심장이 더 안좋아지신다 그러다가 너네 엄마 할머니 다 안좋아지신다 말하시더라고요.. 어...여기서 말하자면 엄마 할머니 집에서 나오고 아픈게 나아졌다 하더라고요... 그동안 할머니에게 쌓인 스트레스가 장난 아닌데 확 내려갔다 하시더라고요...근데 제가 친척들에게 들어와라 이런소리 하니 화내시면서 결국은 응급실 갔습니다...(쓰러지심;)응급실에서 며칠을 안일어나고 할머니는 엄마가 보고싶다 하시고 엉엉 우시고...큰외삼촌은 그냥 들어와라 들어와라 이 소리를 저에게 자주하셨어요...(매일 들어요;;; 지금 들어와라 이소리 하나만 들으면 소리 막 지르고 욕나오고 싶을정도로 트라우마가 생겨서...) 그리고 며칠뒤 엄마가 깨어나시고 엄마는 할머니를 보고 암말도 안하시고 할머니는 내가 잘못했으니 돌아오라하시고.... 그 뒤로는 엄마가 퇴원하시고 좀 알고지내시던 아저씨하고 눈을 맞아서 재혼준비 하신다 하고..(엄마 퇴원하고 엄마가 안쓰럽다고 저라도 할머니집에 있으라 하심..)그때 학교갈 나이인데 집도 멀고 할머니도 돌봐야하고 학교에서 어려운일때문에 그때부터 자퇴를 했습니다 그 뒤로는...할머니 치매기 오셔서 병원가고 엄마 오고 새아버지도 오시고...그렇게 마무리 되었는데아직도 명절 생각과 할머니 생각하면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근데 제가 살아온 인생중에서 솔직히...할머니가 엄마한테 좀 나쁘게 굴었어요.. 엄마가 병때문에 정부에서 돈받고 사시는데 (약 80만) 그걸 할머니가 50만원을 뚝 떼서 그걸 할머니가 쓰시고 일주일도 안되서 달라 하십니다(여기가 시골이여서 시내도 멀고 잘 안다니심...다니는건 교회...)뭐 어따 쓰는건 저도 자세히 모릅니다... 엄마도 모르고요...그리고 남은 30만원으로 세금 냅니다 제 핸드폰 세도 조금 내고요...할머니는 옛날 사람이여서 큰아들만 믿고 산다! 이런건데.... 큰외삼촌 말만 따릅니다큰외삼촌 오시면 되게 반겨하세요 작은외삼촌 부부오시면 왔냐 소리도 안하고 그저 일만 시킬 뿐이랍니다... 그러다 보니 같이사는 저희 엄마도 좀 쌀쌀맞게 구시는거 같아요...(엄마가 막내)몇주전인가? 며칠전쯤에 엄마가 할머니 시설 가서 이런저런 얘기하는데(그나마 엄마가 화가 풀리심) 시설 보내고 한달뒤 찾아온거 빼고는 외산촌분들이 한번도 안오셨다는 겁니다; 4달?5달 쯤인데도 한번도 얼굴을 안보여주시고 그나마 엄마가 한달에 한번갑니다..그래도 큰외삼촌...큰외삼촌...큰아들 왔니? 이러시고... ㅇ....어...정리가 되셨을련지 모르겠네요....그니깐 정리를 살짝 하자면... 할머니가 엄마와 싸우고 집을 나가서 사니 친척분들이 들어오라고 하고 덕분에 우리모녀는 죽겠고할머니가 시설가시니 할머니덕에 모였든 친척분들은 이제 명절에도 안모인다...이런거에요;;; 이제 추석이 다가오는데... 점 화가 나기도 해서... 써봅니다...ㅎ
이럴땐 누가 잘못한 거죠?
안녕하세요? 그냥 평범하게 학교 그만두고 알바하고있는 그냥 지나가는 한 여자인데요..
일단 제 가족을 아주 잠깐 소개해 드리자면
저희 할머니,엄마 그리고 저 이렇게 있는데
할머니가 치매기가 보이시고 저도 일하는 시점에서 힘들어서(엄마는 몸이 아파서 집에서 가만히 있으심 움직이면 더 힘드시다 하셔서)
수소문끝에 시설로 보내졌습니다
할머니가 시설에 가기 전 건강하실적에는 명절때 가족들이 모였습니다
큰외삼촌,작은외삼촌,새언니, 등등... 그나마 많이 모이긴 했는데
엄마하고 할머니하고 싸운것땜에 잠시 나가산적이 있습니다
저도 엄마따라 나가살고 할머니는 그때 혼자사셨는데(이땐 일 안함)
그 일이 있고난후에... 한달후가 작년 추석이였어요...
명절오기 며칠전부터 작은외숙모가 저희집에 오셔서 이것저것 도와드리고요.. 그 뒤로 오셔서
밥하고 놀고 그러시거든요....
근데 추석 며칠전에 오신 작은외숙모는 저와 엄마가 없는것을 확인하고 '어머니 QQ하고 아가씨 어디갔어요?'하니 이미 들은거죠.... 싸워서 나갔다..어쨌다...
그걸 듣고 좀 어리둥절 하신 작은외숙모께선 바로 저희엄마에게 전화를 걸고 오라고 하십니다
엄마는 할머니에게 이미 화난게 있으니 당연히 안간다고 했죠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제가 아주 싫어하는 작년추석이 됬어요... (제 기억상으로는 작년 추석 아니면 제작년 추석일듯해요...)
엄마가 그래도 얼굴은 비춰야 하지 않냐고 해서... 괜히 여기서 들어가면 이미 뭐라 할거같아서..
일단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저녁 드시고 계시더라고요...
저는 제방으로 들어가서 잠시 컴퓨터를 했죠 (엄마가 이사갈때 컴퓨터는 안 옮기고 짐만 옮겨서 컴퓨터는 그대로 할머니집에 있음)
그냥 아무일 없었다는듯 흘러가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생각하는데... 큰외삼촌이 들어오신거에요...
(큰외삼촌은 저하고 좀 안좋은 그런...사이가 있어가지고....ㄷㄷ 옛날에도 호랑이같아보이시는데...지금도 호랑이같아보이십니다....)
잠시 나와서 얘기하자고...
잠시 숨을 고른 뒤 나와서 예기를 했죠
왜 나갔고 누가 잘못했냐는 둥...
그래서 있던 얘기를 했죠... 엄마가 이리저리 해서 이렇게 됬다고
삼촌이 담배 한번 빠시더니.. 얼른 엄마 데려오라고 지금 너네 할머니가 엄마없으니깐 죽을거 같다 심장이 더 안좋아지신다 그러다가 너네 엄마 할머니 다 안좋아지신다 말하시더라고요..
어...여기서 말하자면 엄마 할머니 집에서 나오고 아픈게 나아졌다 하더라고요... 그동안 할머니에게 쌓인 스트레스가 장난 아닌데 확 내려갔다 하시더라고요...
근데 제가 친척들에게 들어와라 이런소리 하니 화내시면서 결국은 응급실 갔습니다...(쓰러지심;)
응급실에서 며칠을 안일어나고 할머니는 엄마가 보고싶다 하시고 엉엉 우시고...
큰외삼촌은 그냥 들어와라 들어와라 이 소리를 저에게 자주하셨어요...(매일 들어요;;; 지금 들어와라 이소리 하나만 들으면 소리 막 지르고 욕나오고 싶을정도로 트라우마가 생겨서...)
그리고 며칠뒤 엄마가 깨어나시고 엄마는 할머니를 보고 암말도 안하시고 할머니는 내가 잘못했으니 돌아오라하시고....
그 뒤로는 엄마가 퇴원하시고 좀 알고지내시던 아저씨하고 눈을 맞아서 재혼준비 하신다 하고..
(엄마 퇴원하고 엄마가 안쓰럽다고 저라도 할머니집에 있으라 하심..)
그때 학교갈 나이인데 집도 멀고 할머니도 돌봐야하고 학교에서 어려운일때문에 그때부터 자퇴를 했습니다
그 뒤로는...할머니 치매기 오셔서 병원가고 엄마 오고 새아버지도 오시고...그렇게 마무리 되었는데
아직도 명절 생각과 할머니 생각하면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근데 제가 살아온 인생중에서 솔직히...할머니가 엄마한테 좀 나쁘게 굴었어요..
엄마가 병때문에 정부에서 돈받고 사시는데 (약 80만) 그걸 할머니가 50만원을 뚝 떼서 그걸 할머니가 쓰시고 일주일도 안되서 달라 하십니다
(여기가 시골이여서 시내도 멀고 잘 안다니심...다니는건 교회...)
뭐 어따 쓰는건 저도 자세히 모릅니다... 엄마도 모르고요...
그리고 남은 30만원으로 세금 냅니다 제 핸드폰 세도 조금 내고요...
할머니는 옛날 사람이여서 큰아들만 믿고 산다! 이런건데.... 큰외삼촌 말만 따릅니다
큰외삼촌 오시면 되게 반겨하세요 작은외삼촌 부부오시면 왔냐 소리도 안하고 그저 일만 시킬 뿐이랍니다...
그러다 보니 같이사는 저희 엄마도 좀 쌀쌀맞게 구시는거 같아요...(엄마가 막내)
몇주전인가? 며칠전쯤에 엄마가 할머니 시설 가서 이런저런 얘기하는데(그나마 엄마가 화가 풀리심) 시설 보내고 한달뒤 찾아온거 빼고는 외산촌분들이 한번도 안오셨다는 겁니다; 4달?5달 쯤인데도 한번도 얼굴을 안보여주시고 그나마 엄마가 한달에 한번갑니다..
그래도 큰외삼촌...큰외삼촌...큰아들 왔니? 이러시고...
ㅇ....어...정리가 되셨을련지 모르겠네요....
그니깐 정리를 살짝 하자면...
할머니가 엄마와 싸우고 집을 나가서 사니 친척분들이 들어오라고 하고 덕분에 우리모녀는 죽겠고
할머니가 시설가시니 할머니덕에 모였든 친척분들은 이제 명절에도 안모인다...이런거에요;;;
이제 추석이 다가오는데... 점 화가 나기도 해서... 써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