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군 가혹행위에 대한 뉴스들을 보니...

씁쓸하네요201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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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생각이납니다.군생활하던 시절이.동생같은. 조카 같은 애들이 이제는 군대가서 대한민국을 지키는데 그런 후배전우들을 위해서 선배전우로써 해줄 수 있는게 없는것 같아 속이 쓰리네요대부분의 군인들이 조국을 지킨다는 이런 거창한 말보다.국가에 대한 의무 이런 오글거리는 말보다그저 가족, 사랑하는 이들을 지키겠다는 생각으로 복무하는데다같이 힘들고 고생하는데..편협하게 너는 이러네 저러네 하면서 괴롭히는지.못하면 이끌어 주는게 선배이고 조금 못난 선배라도 경험과 경력. 그리고 고생해온 시간을 좀더 존중해주어야지.단점만 한없이 파고들면 이세상에 단점 없는 사람이 어디있다고 단점만 끄집어내는지...다같이 고생하러 간 군대 서로 보살피면서 아프지않고 다치지 않게 복무하며전역할때 후배들에게 인수인계해주면 되는걸...하. 너무 이상적인걸까요........예전에 군생활할때 생각이 나네요집생각도 나고... 생활하는게 불편하고 너무 힘들어서 선배에게 푸념했더니 그 선배께서 하셨던 말이 생각나네요.
"이상은.... 왜 이상인줄 아냐?"
".....왜 이상입니까?"
"현실이 아니잔아.. 이상이 현실이 되면 더이상 이상이라 할 수 없겠지. 항상 이상은 현실과 거리가 있는거야. 그렇지만 그렇다고 이상을 포기해서는 안되지. 지금 우리에게 이상이랄지라도 훗날엔 그게 현실이 될 거거든. 그러니 우리가 이상을 목표로 나아가야 하는것이 아닐까?"
후배 전우들아.아프지말고 다치지말고서로 위해주면서 군생활 잘 해다오조국은 그대들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