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201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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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글을 먼저 읽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그리고 여성분들! 조언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와 여자친구는 백일 조금 넘게 사귄 사이인데요 나이는 저 25 여자친구 21살 입니다.대학교 커플인데요... 8월 14일날 여자친구에게 헤어지자는 통보가 왔습니다.저는 전화를 받고... 목소리를 들으니 직감으로 아 이별통보를 하려는 구나 라는 생각이들어서 여자친구 말은 듣지도 않고 돌려말하지 말고 말 하고 싶은 말을 하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여자친구는 헤어지고 싶다고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알겠다고.. 너가 그렇게생각하면 그렇게 하겠다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고 난 뒤 이상하게도 제 마음속에 답답하고 여자친구를 잃고 싶지 않다는마음만이 생기게 되어서 그 다음날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를 하면서 제 자신을 돌아본 다음 이런점에서 섭섭하지 않았냐.. 정말 미안했다 하면서 사과를 하고다시 돌아와 줄수 없냐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2시간여 동안 통화하면서제 말에 동감도 하고 같이 울면서 하였지만 이제는 지쳤다고 자기를 자유롭게 해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왜 전날 자기가 전화했을때 잡아주지 않았냐고.. 그렇게 말하였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서 8월 19일날 제가 만나서 얘기를 하고 싶다고 카톡을 보냈습니다.그러자 답장으로는 만나고 싶지 않다고 온것입니다. 할말도 없다고...그래서 제가 헤어지더라고 만나서 얘기를 잘 하고 헤어지는게 둘한태 좋을것이라고 이렇게 카톡을 하자 제가 있는 쪽 지역으로 오게 되면 그때 연락 준다고 그렇게 답장이 왔습니다(여자친구는타지방에 살아요 대학때문에 이쪽에서 평소에는 자취하지만 방학엔 돌아간답니다.) 그래서 전 무작정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어제 23일날 먼저 이렇게 답장이 온것입니다.처음에 존댓말로 "25일 만나서 얘기하고싶습니다. 언제쯤 시간 되시나요?" 그래서 제가 오후 6시 쯤이면 일이 끝난다고 하니 " 그럼 9시 어디어디 공원에서 만나죠"라고 온겁니다. 그래서 제가 존댓말은 안써도 된다고... 이렇게 보내니 "응 알았어 아직 오빠방에 있는 내 물건 버리지 않았으면 가져와 주었으면 좋겠어" 이렇게 메세지가 온 후 제가 "기분은 좀 어때? 진정됬어?" 라고 보내자 "꽤 진정됬어 냉정하게 여러가지 생각중이야"이렇게 답장이 왔습니다.! 내일 만나서 얘기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은 8월 5일날이 백일날이었고 8월 9일날이 여자친구가 고향으로 돌아가는 날이었습니다.그래서 9일날 서프라이즈를 해주려고 편지랑 사진이랑 선물 준비했었는데 그 날 중요한 일이생겨서  건내주지 못하고 여자친구가 돌아간 후 2틀 후 그녀의 우편함에 선물과 편지를 넣어두었습니다. 아마 여자친구가 내일 고향에서 이쪽으로 돌아오고 그 편지와 선물을 볼거 같습니다.그리고 내일 여자친구랑 만나고요...여러분 전 잡으려고 하는데 어떤가요? 가능성이 있나요?처음에 헤어지자고 했을때는 오빠집에 있는 내 물건들 다 버려도 되 라고 했었는데왜 이제와서 자기 물건 가져와 달라고 말하는 걸까요? 그리고 자기 나름대로 냉정하게 여러가지 생각하고 있다는 의미는 무엇인가요? 여성분들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