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란걸 하기전에도 하고 후에도
엄마처럼은 살기 싫었습니다...
없이 결혼해서 갖은 고생 다해 남편 뒷바라지하고 자식 키우며 자기만의 삶이란 없고 흔한 취미생활 한번 못하다 경제적으로 살만하니 딴 주머니차고 어린 여자들과 놀러다니는 남편에게 " 나도 즐겁게 자유롭게 살고 싶다란 " 말을 듣고도 20년을 그런 남편을 잊지못해 아직도 지갑 안쪽에 예전 남편의 사진을 넣고 다니는 엄마처럼은 살고 싶지않았습니다...
저와 남동생을 혼자 남편 도움 없이 어렵게 키우면서도 돌아오지 않는 남편을.... 지나가다 우연히 남편이 운전하던 허넘버 번호을 아직도 기억하며 그 남편이 몰던 오토바이 번호를 기억하고 이미 없어져 버린 남편의 휴대폰을 저장해놓고.... 20년이 지난 지금도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인 남편을 잊지못하는 엄마가 한때는 미련해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여자로서의 삶을 조금이나마 알게될때부터 여자인 엄마의 삶을 알게되었죠... 너무나 안타깝고 안쓰러운 엄마가 가여워서 전 엄마처럼은 살기 싫다... 그렇게 살지말자 .... 그런남자 만나지 말자.... 했습니다...
결혼하고 7년이 지난 지금....
시집간 딸은 친정에 도둑이다란 말을 그대로 실천하고 있는 나쁜딸이 되었고.... 남편에게 관심과 대우와 존중도 못받고 사는 여자가 되어 있습니다....
나쁜남자는 아닙니다... 평범하죠... 돈은 많이 못벌어도 퇴근하고 집에 오고 술도 많이 자주 먹지 않습니다...
아이에게도 좋은 아빤 아니지만 나쁜 아빠도 아닙니다...
제가 지난 3월 다니던 파트타임을 그만두고 그나마벌던 130 만원이란 돈을 못벌게 되면서 남편과는 더 멀어졌습니다...제가 벌었던 돈은 못벌게되고 남편이 식비란걸 제게 줘야했습니다.... 그때부터 남편의 행동 말투가 더 제게 상처를 주게 되고 그게 반복이 되니 제 맘은 문들어진다는 표현처럼 곪아가고 있죠....
그게 반복이 되니 제 자존감은 없어지고 쓸모없는 여자가 되가고 있습니다...
남편에겐 이미 전 여자로서의 매력은 없어진지 오래고
관심조차 없으며 그냥 집에있는 애키우고 밥해주고
성적인걸 푸는 여자입니다....
남편에게 그동안 살면서 여러차례 제 맘속 하고픈 말들을 행동으로 말로 짜증으로 울음으로 대화로 표현 해봤지만
이미 식어버린 마음엔 아무런 동요가 없습니다....
서로 헤어짐을 생각하는 단계는 아닌것 같지만...
남편 마음속엔 우리의 결혼생활과 우리의 아이가 어떤의미인지 어떤 미래를 꿈꾸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가끔 남편에게 상처 받으면 남편과 풀어야하지만
상처를 받기만하고 남편에게 기댈 수없는 제가 설움에 복받혀 울음이 터지면 가슴에 시퍼렇게 멍이들 정도로 가슴을 치면 울기밖에 못하는 제가 미련스럽습니다....
한번 혼자 울기 시작하면 가슴과 허벅지가 보라색 멍으로 변할때까지... 미련하게 그렇게 울다 지치는 제가 미련하고 아둔하고 바보같기만 합니다.....
엄마도 그랬을까요?
혼자 자식 둘 키우며 힘든표정이어도 힘들다 말한번 안했던 엄마도 자식 몰래 그렇게 우셨을거 생각하면
가슴이 더 미어집니다.....
지금도 제가 울고 있었을걸 알면서도 방문 한번 열지 않는 남편이 밉다기보단.... 애정없이 사는 저 사람도 답답하겠구나란 생각이 먼저 듭니다....
사랑받고 싶다는게 아니라... 부부로서 헤어짐을 결심하지 않는 이상... 이렇게는 살고싶지않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서로 사랑하려고 노력하는게 아니라 가족을 소중히 생각하며 지내자고 소리치고 싶습니다.....
나에게 죽어서 다시 태어나고 싶다라는 맘을 들게 하지말라고 소리치고 싶습니다.....
내가 다시 태어날수 있다면 사랑받고 존중하고 사랑주는 여자로 태어나고 싶다고....말하고 싶습니다....
엄마처럼 살기 싫었습니다....
결혼이란걸 하기전에도 하고 후에도
엄마처럼은 살기 싫었습니다...
없이 결혼해서 갖은 고생 다해 남편 뒷바라지하고 자식 키우며 자기만의 삶이란 없고 흔한 취미생활 한번 못하다 경제적으로 살만하니 딴 주머니차고 어린 여자들과 놀러다니는 남편에게 " 나도 즐겁게 자유롭게 살고 싶다란 " 말을 듣고도 20년을 그런 남편을 잊지못해 아직도 지갑 안쪽에 예전 남편의 사진을 넣고 다니는 엄마처럼은 살고 싶지않았습니다...
저와 남동생을 혼자 남편 도움 없이 어렵게 키우면서도 돌아오지 않는 남편을.... 지나가다 우연히 남편이 운전하던 허넘버 번호을 아직도 기억하며 그 남편이 몰던 오토바이 번호를 기억하고 이미 없어져 버린 남편의 휴대폰을 저장해놓고.... 20년이 지난 지금도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인 남편을 잊지못하는 엄마가 한때는 미련해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여자로서의 삶을 조금이나마 알게될때부터 여자인 엄마의 삶을 알게되었죠... 너무나 안타깝고 안쓰러운 엄마가 가여워서 전 엄마처럼은 살기 싫다... 그렇게 살지말자 .... 그런남자 만나지 말자.... 했습니다...
결혼하고 7년이 지난 지금....
시집간 딸은 친정에 도둑이다란 말을 그대로 실천하고 있는 나쁜딸이 되었고.... 남편에게 관심과 대우와 존중도 못받고 사는 여자가 되어 있습니다....
나쁜남자는 아닙니다... 평범하죠... 돈은 많이 못벌어도 퇴근하고 집에 오고 술도 많이 자주 먹지 않습니다...
아이에게도 좋은 아빤 아니지만 나쁜 아빠도 아닙니다...
제가 지난 3월 다니던 파트타임을 그만두고 그나마벌던 130 만원이란 돈을 못벌게 되면서 남편과는 더 멀어졌습니다...제가 벌었던 돈은 못벌게되고 남편이 식비란걸 제게 줘야했습니다.... 그때부터 남편의 행동 말투가 더 제게 상처를 주게 되고 그게 반복이 되니 제 맘은 문들어진다는 표현처럼 곪아가고 있죠....
그게 반복이 되니 제 자존감은 없어지고 쓸모없는 여자가 되가고 있습니다...
남편에겐 이미 전 여자로서의 매력은 없어진지 오래고
관심조차 없으며 그냥 집에있는 애키우고 밥해주고
성적인걸 푸는 여자입니다....
남편에게 그동안 살면서 여러차례 제 맘속 하고픈 말들을 행동으로 말로 짜증으로 울음으로 대화로 표현 해봤지만
이미 식어버린 마음엔 아무런 동요가 없습니다....
서로 헤어짐을 생각하는 단계는 아닌것 같지만...
남편 마음속엔 우리의 결혼생활과 우리의 아이가 어떤의미인지 어떤 미래를 꿈꾸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가끔 남편에게 상처 받으면 남편과 풀어야하지만
상처를 받기만하고 남편에게 기댈 수없는 제가 설움에 복받혀 울음이 터지면 가슴에 시퍼렇게 멍이들 정도로 가슴을 치면 울기밖에 못하는 제가 미련스럽습니다....
한번 혼자 울기 시작하면 가슴과 허벅지가 보라색 멍으로 변할때까지... 미련하게 그렇게 울다 지치는 제가 미련하고 아둔하고 바보같기만 합니다.....
엄마도 그랬을까요?
혼자 자식 둘 키우며 힘든표정이어도 힘들다 말한번 안했던 엄마도 자식 몰래 그렇게 우셨을거 생각하면
가슴이 더 미어집니다.....
지금도 제가 울고 있었을걸 알면서도 방문 한번 열지 않는 남편이 밉다기보단.... 애정없이 사는 저 사람도 답답하겠구나란 생각이 먼저 듭니다....
사랑받고 싶다는게 아니라... 부부로서 헤어짐을 결심하지 않는 이상... 이렇게는 살고싶지않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서로 사랑하려고 노력하는게 아니라 가족을 소중히 생각하며 지내자고 소리치고 싶습니다.....
나에게 죽어서 다시 태어나고 싶다라는 맘을 들게 하지말라고 소리치고 싶습니다.....
내가 다시 태어날수 있다면 사랑받고 존중하고 사랑주는 여자로 태어나고 싶다고....말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