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흐엉뭔가뿌듯하다 미국가서도 흥해라 아자빠샤
Best저 감명깊은영화의 표현들이 영어로 잘 전달될까라는 생각이든다..ㅜ
Best나도 토론토에서 우리 캐네디언 신랑이랑 함께 봤음. 신랑도 재미있었다는데... 영화 300 보다 더 좋았대요. 자막도 상당히 잘 번역이 되서 보기도 좋았음.
판타지 영화 수출 성공했네 ㅎㅎㅎ
전 샌프란시스코 지역에 보러갔었어요. 다 한국인 아줌마 아저씨들 밖에 없어서 시끄럽고 개념없는 일이 많아서 너무 화가나서 폭발하고 왔었지만 (플래쉬 터뜨리며 사진찍고 핸드폰으로 녹화하고 영화 보는 내내 카스 카톡 sns 확인, 옆사람이랑 떠들기, 덤으로 벌떡 일어나서 나가는 사태까지 ㅎㅎ) 영화는 정말 좋았어요. 근데 자막이 좋았다는 소리에 좀 놀랍네요. 캐나다에 배급된 영자막은 다른가요? 미국은 자막 너무 깼어요. 초반에 장군들 회의하는 장면은 그냥 대사를 아예 번역 안하고 뭉개고 넘어가는 것도 있고요. 고어에 맞게 다듬어서 내보내도 될 영문표현들을 그냥 다 현대영어로 썼더라고요. 게다가 서열이나 관계에 상관없이 마구잡이식으로 쓴 표현들도 많았구요. 보는내내 영자막이 너무 거슬렸어요. ㅠㅠ 물론 미국에 있는 한인대상 개봉에 중점을 두었으니 이해는 하지만 큰 도시에서는 한인들 말고 다른 문화권 사람들도 많이 본거 같은데 정말 아쉬움이 남네요.
영화는 정말 재밌게 잘봤지만 이순신 연기를 좀 더 용맹하게 했으면 더 좋았을것 같음. 이순신이 목소리도 작고 힘이 없어 보였어.
미국에서 누가 이딴영화 본다고 ㅡㅡ 더 재미는게 널렷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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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부짖는 조류... 난 영어 제목이 더 맘에듬
뭔가 300이 생각나...
명량보고 오니까.. 최민식씨 보면 자꾸 이순신 장군님 생각나서 울컥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켈리포냐 사는데 오늘 보러감..ㅋㅋㅋ
나미국에사는데 이번에 Lucy 라는영화볼려고 갔는데 거기에최민수나오는거보고 감탄함..진짜연기도잘하고 한국어로 욕하는데 밑에 자막도 안떠도 미국인들웃는거보고 당황함 ㅋㅋ 명량도 개봉하자마자 바로보러갓는데 명량볼라고 줄이어마어마하게있엇음... 아침에갔었는데 보통미국인들은 아침이아니라 밤껄많이보는데 명량만 유독 줄이많았음 한국인만있을줄알았는데 반이 외국인이여서...너무뿌듯햇음...사실좀 뭉클하고 ㅠㅠ..외국인들이 한국영화보는거에대해서 뭔가좀 신기하고그랫음..저번에 변호인 나왔을때도 많이보던데... 하여간 한국영화흥했음 좋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