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일하는 신랑 귀국 후 지갑속에 중국안마방 찌라시

애엄마201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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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저만 이렇게 생각하나 궁금해서 올립니다 ㅠ 저희집은 5개월 된 딸이있는 20대중반 부부입니다 신랑은 중국에서 일을해요 한 삼개월 나가서 일하고 한국에 들어와서 조금 있다가 나가고 그런식입니다 이거는 얼마전에 알게된건데요 신랑이 중국에서 쓰던 핸드폰을 화장대위에 놓고 중국을 갔어요 솔직히 궁금하잖아요 딱 보이는곳에 올려놨거든요 그래서 궁금해서 한번 봤어요 그런데 문자에 아는형과 유흥업소 이야기가 오갔더라고요 날짜를 보니 제가 만삭 때 이더라구요 너무 배신감이 들더라고요 그냥 몇마디 하고 넘겼어요 그후 제가 출산을하고 두달후 신랑은 또 일하러 중국에 삼개월 갔습니다 그리고 이번달에 들어왔죠 이번에도 화장대에 중국에서 쓰던 지갑이 있길래 한번봤어요 그랬더니 해괴망측한 사진들이 있는 중국안마방 찌라시 세장이 있더라구요 확실한게 아니니 참자 했는데 생각해보면 해볼수록 우리신랑은 저런 찌라시를 길바닥에서 받으면 보지도 않고 버리는사람이거든요 전단지든 찌라시든 ..그래서 카톡으로 심리테스트라면서 물어봤죠 모르는사람이나 일하는사람이 길을가다가 전단지나 찌라시를 줬다 1번 그냥 버린다 2번 보관한다 3번 한번 쓱 보고 버린다 원하는 대답이없으면 주관식으로 대답해도 된다 이랬더니 망설임 없이 1번이래요 그래서 신랑이 집에 온후 말했죠 아까 심리테스트 궁금하지 않았냐 뭔줄아냐 이러니까 뭐냐고 묻더래요 ㅋ그래서 그 찌라시 세장을 건내면서 이런거 그냥 버리는사람이 이런걸왜 지갑에 보관중일까 냐고 물어봤더니 분명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더라구요 그표정을보려고 얼굴보고 말한거에요 그후 눈을 동그랗게 뜨고 아는형이 구해달래서 구해줬데요 말도안되는 소리하지마라 하고 방에 들어와서 생각을했죠 형이 구해달라 했으면 그 찌라시에 있는 전화번호를 알려줬거나 형을 줬을텐데 그걸 왜 자기 지갑에 보관해놨을까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간거맞죠? 차라리 걸렷으면 아 미안하다 다신안그러겟다하면 한번싸우고 끝날일인데 그렇게 얼굴색하나 안변하고 거짓말을 치니 앞으로 어떻게 믿고살지 걱정이네요 평소에 거짓말을 종종 하는사람이거든요 이런부류 말고 다른 거짓말 몇번 걸렸구요 차라리 거짓말을 칠거면 앞뒤 맞게 안걸리게 치면 제가 모르는데 어정쩡하니까 다 탄로가 나는거죠 중국가서 그런곳 출입할줄 대충을 알고있었지만 눈으로 직접보니 기분더럽더라구요 형한테ㅜ전화해서 확인시켜준다는데 그거는 둘이 짜면 그만 이잖아요?그리고 그게 무슨 자랑거리라곡 물어봐요 ㅎㅎ 님들이 보시기엔 정말 형이 구해달라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