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 잘 안하는 그 친구땜에 이주전쯤에도 톡올렸었네요. 그 이후로 아예 연락을 안하다. 4일만에 다시 연락하게 됐는데. 그때부턴 가끔 선톡도 해주고 답문도 잘 해주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보고싶다고... 안아달라며 주말에 오라고 하더라구요. 원래는 나한테 오라가라 하는 애가 아닌데....항상 자기가오는 편이거든요~ 약속있다고 거절했다가.... 이젠 주말엔 일찍 들어가라했다는 말에 그럼 저녁이라도 먹을 수 있지 않을까해서 점심약속후에 내려갔습니다... 서울에서 백키로 정도 떨어져 있는 곳이에요... 저는 7시에 도착해 커피숍에 앉아 기다리고 있었는데. 일찍 끝날거라던 그 친구는 절 9시 40분에야 데리러 왔어요... 일때문이니까 어쩔 수 없다 싶었죠~ 근데 방이 없다며 있는대로 짜증.. 왜 방을 안잡아 놨냐며 또 짜증.... 난 처음가보는 곳인데 말이죠..ㅠㅠ 여차저차해서 좀 외곽에 방을 잡은 시간이 이미 10시반... 정말 씻고 잠만 자고 5시에 일어나 절 터미널에 내려주고 휙 가버렸네요. 문제는 그렇게 가버린 이후 잘 도착했다는 선톡 외엔 하루종일 연락이 안되는 겁니다. 하물며 읽씹도 당하고..... 일때문에 바쁜가 싶어 밤까지 기다리다 기다리다 저도 화가나고 짜증나서 내가 귀찮냐고 했더니 자기 지금 너무 힘들어서 씻지도 못하고 방에 뻗어있답니다. 힘들다니 더 뭐라할수도 없었구요..ㅠㅠ 또 고생했다고 달래야하고.. ㅠㅠ 현장을 옮기고 난후 아직 휴무한번을 못받아서 제대로 데이트 해본지 한달반이 넘었고. 그사이 이번처럼 밤에만 두번 만났는데. 두번다 저렇게 방에서 잠만 자고 새벽같이 헤어졌네요. 대화할 틈도 없습니다. 오면 씻고 피곤하다며 바로 잠들어버려요... 이럴꺼면서 왜오라는걸까요..ㅠㅠ 그래도 같이 잘때는 절 품에 꼭 안아 재워줍니다. 그럴때보면.. 저렇게라도 만나려고 하는거 보면 아직은 그래도 내가 맘에 있나 싶다가도. 헤어지고 다시 연락이 뜸해질때마다. 얘는 나랑 잠만 자려고 만나나 싶기도하고..ㅠㅠ 저렇게 쓰러져 자는거 보면 안쓰럽기도하고.... 한달반 동안 쉬지도 못하고 일하는 남자. (아마 추석전엔 휴무가 없을것 같아요..ㅠㅠ) 만나기 너무 어렵고 피곤하다고 연락도 안되는 이남자.. 전엔 너무 많이 표현해서 무뚝뚝한 내가 민망해했었는데.. 이젠 민망해도 좋으니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ㅠㅠ 이런 남자 계속 만나야 하는건지 모르겠어요..ㅠㅠ 3주전부턴 전화부 이름도 나쁜자식이 되어있습니다.ㅠㅠ 그래도 아직 좋아하긴 하는데.. 제가 요즘 너무 힘들어서 불면증까지 오는 중이라.... 이렇게 만나는게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좋아해도 헤어지는게 답? 아 힘들어요..ㅠㅠ
연락 잘 안하는 그 친구땜에 이주전쯤에도 톡올렸었네요.
그 이후로 아예 연락을 안하다.
4일만에 다시 연락하게 됐는데.
그때부턴 가끔 선톡도 해주고 답문도 잘 해주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보고싶다고... 안아달라며
주말에 오라고 하더라구요.
원래는 나한테 오라가라 하는 애가 아닌데....항상 자기가오는 편이거든요~
약속있다고 거절했다가....
이젠 주말엔 일찍 들어가라했다는 말에 그럼 저녁이라도 먹을 수 있지 않을까해서
점심약속후에 내려갔습니다... 서울에서 백키로 정도 떨어져 있는 곳이에요...
저는 7시에 도착해 커피숍에 앉아 기다리고 있었는데.
일찍 끝날거라던 그 친구는 절 9시 40분에야 데리러 왔어요...
일때문이니까 어쩔 수 없다 싶었죠~
근데 방이 없다며 있는대로 짜증..
왜 방을 안잡아 놨냐며 또 짜증....
난 처음가보는 곳인데 말이죠..ㅠㅠ
여차저차해서 좀 외곽에 방을 잡은 시간이 이미 10시반...
정말 씻고 잠만 자고 5시에 일어나 절 터미널에 내려주고 휙 가버렸네요.
문제는 그렇게 가버린 이후 잘 도착했다는 선톡 외엔 하루종일 연락이 안되는 겁니다.
하물며 읽씹도 당하고.....
일때문에 바쁜가 싶어 밤까지 기다리다 기다리다 저도 화가나고 짜증나서 내가 귀찮냐고 했더니 자기 지금 너무 힘들어서 씻지도 못하고 방에 뻗어있답니다.
힘들다니 더 뭐라할수도 없었구요..ㅠㅠ 또 고생했다고 달래야하고.. ㅠㅠ
현장을 옮기고 난후 아직 휴무한번을 못받아서 제대로 데이트 해본지 한달반이 넘었고.
그사이 이번처럼 밤에만 두번 만났는데.
두번다 저렇게 방에서 잠만 자고 새벽같이 헤어졌네요.
대화할 틈도 없습니다.
오면 씻고 피곤하다며 바로 잠들어버려요...
이럴꺼면서 왜오라는걸까요..ㅠㅠ
그래도 같이 잘때는 절 품에 꼭 안아 재워줍니다.
그럴때보면.. 저렇게라도 만나려고 하는거 보면 아직은 그래도 내가 맘에 있나 싶다가도.
헤어지고 다시 연락이 뜸해질때마다. 얘는 나랑 잠만 자려고 만나나 싶기도하고..ㅠㅠ
저렇게 쓰러져 자는거 보면 안쓰럽기도하고....
한달반 동안 쉬지도 못하고 일하는 남자. (아마 추석전엔 휴무가 없을것 같아요..ㅠㅠ)
만나기 너무 어렵고 피곤하다고 연락도 안되는 이남자..
전엔 너무 많이 표현해서 무뚝뚝한 내가 민망해했었는데..
이젠 민망해도 좋으니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ㅠㅠ
이런 남자 계속 만나야 하는건지 모르겠어요..ㅠㅠ
3주전부턴 전화부 이름도 나쁜자식이 되어있습니다.ㅠㅠ
그래도 아직 좋아하긴 하는데.. 제가 요즘 너무 힘들어서 불면증까지 오는 중이라....
이렇게 만나는게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