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냥이 야롱군 !

띠로리2014.08.25
조회1,608

 

저는 주중에 휴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월요일이 몹시 지루하다는 ..

야롱이 자랑 슬쩍 해본지 3시간만에 다시 이러고 있다는 ...

 

 

 

 

지금은 그저 ...

얼른 퇴근하고 우리 야롱이 꼬옥 안고 싶다는 생각뿐 ..

 

아~~~무~~~~ 생각도 없는 중 ...

 

 

 

 

 

 

 난 못 건질꺼라 예상했던 하아품 사진 .. ㅎㅎ

 

 

 

 

 

 

우리 야롱이 첫 번째 지정석.. 화장대 앞..

일단 모든 소지품을 발로 툭, 코로 툭, 그리고 본인이 드러누워버린다는 ..

떨어지고 구르는 화장품 보다 .. 저 모습에 더 할 말이 없어지는 ... 사랑

 

 

 

 

 

 

 

 

개냥이, 애교냥이, 뭐 그런거 다 필요없음 ..

야롱이는 그냥 가방냥 ..

옆지퍼로 나오는건 ... 뭐 ...

 

 

 

 

 

 

흔들흔들 이건 뭐냥.....

 

 

 

 

 

 

저건 누가 봐도 작은 가방 ..

근데 굳이 들어감, 저 쓰레기통 엎어놓고 본인은 모르는척 가방냥 하고 있음 ... ㅜㅜ

 

 

 

 

 

그래서 도와주었음 ..

안락하게 모든 몸을 구깃구깃 들어가도록 손으로 잡아주었음 ...

뭐 집사는 ... 이런거 아닌가요 ... 생각해보니 나도 모시고 사는거였나 ...

 

 

 

 

 

 

 

 

 

새로산 가방도 꼭 검사 하는것 마냥 쏘옥 ..

요즘 털갈이 시기다 보니 .. 아무생각없이 가방에 흰 옷 넣었다가 ...

헐 .....

 폐인

 

 

 

원래 아련아련한 사진으로 시작하려고 했는데 ..

업무 보는 컴퓨터가 너무너무 꼬물딱지는 관계로 .... ㅜㅜ

 

혹시 심심하면 다시 놀러 올께요 ..

 

 

 

아...

 

야롱군 !! 보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