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에 한 마디 합시다 - 윤일병 사망사건 등 관련하여

나르니201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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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nd.go.kr/user/boardList.action?boardId=O_46803&page=11&id=mnd_030600000000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아들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군 내 폭행사건이 요즘 이슈지만, 아들을 키우는 입장이라 무서워서 사실 그 내용을 피하다 오늘에서야 방송을 보았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남편과 함께 보다가, 무엇인가 행동해야 우리의 후세도 변하고, 우리 아이들이 사는 세상도 변할 거라는 생각이 들어 국방부에 글을 썼습니다.

 

 

내 형, 동생, 오빠, 내 아들, 내 조카가 될 지도 모르는 이런 일을 그냥 방조할 수가 없습니다.

 

글 쓰는데 10분도 안 걸립니다.

 

다들 국방부에 국민의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유가족도 아니고, 아들을 지금 군대에 보낸 것도 아니지만..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아들들을 허무하게 먼저 보낸 부모님들의 눈물을 보니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 글을 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