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삼성1차협력 공장에 정규직으로 취직하여 한달에 세금떼고 평균 280정도를 벌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앞으로 3년정도 더 경력을 쌓으면 세후 320정도를 벌게 되고요. 이렇게 벌기 위해서는 한달에 3~4일 정도 쉬고요. 대학나오거나 사업하시는 누구에게는 이돈이 그냥 그런 돈이겠지만 고졸로 이렇게 벌기란 쉽지 않은거 잘아실겁니다. 2년동안 구두쇠처럼 모아서 원룸 전세랑 차한대를 대출한푼도 받지 않고 마련하였습니다. 이 두개만 있으면 떵떵거릴것 같고, 행복할것 같았는데 그렇지도 않내요. 지금은 당장 결혼할생각이 없어서일까요? 왜 1억넘는 돈으로 아파트를 사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무얼 위해서 하루 12시간 주야교대하며 돈을 모아야 하는지도 지금 모르겠내요. 한달 180만원 벌고도 여자친구랑 행복했던 그시절이 더 좋았던것 같고요. 지방 주야교대 공장생활을 하면서, 친구도 잃었고, 여자친구 만들 기회도 없내요. 공장사람들도 나름 직장사람들이라 속털고 얘기하고 싶은사람도 없고, 제 인간관계는 빠른속도로 닫혀가내요. 그냥 200만원 받더라도 즐거울수 있는 그런 환경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제가 야망도 욕심도 없는 성격이라 그런건가요? 왜 다들 큰돈이 벌고 싶으세요? 11
돈 많이 모으면 뭐가 행복한가요?
저는 삼성1차협력 공장에 정규직으로 취직하여 한달에 세금떼고 평균 280정도를 벌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앞으로 3년정도 더 경력을 쌓으면 세후 320정도를 벌게 되고요.
이렇게 벌기 위해서는 한달에 3~4일 정도 쉬고요.
대학나오거나 사업하시는 누구에게는 이돈이 그냥 그런 돈이겠지만
고졸로 이렇게 벌기란 쉽지 않은거 잘아실겁니다.
2년동안 구두쇠처럼 모아서 원룸 전세랑 차한대를 대출한푼도 받지 않고 마련하였습니다.
이 두개만 있으면 떵떵거릴것 같고, 행복할것 같았는데 그렇지도 않내요.
지금은 당장 결혼할생각이 없어서일까요? 왜 1억넘는 돈으로 아파트를 사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무얼 위해서 하루 12시간 주야교대하며 돈을 모아야 하는지도 지금 모르겠내요.
한달 180만원 벌고도 여자친구랑 행복했던 그시절이 더 좋았던것 같고요.
지방 주야교대 공장생활을 하면서, 친구도 잃었고, 여자친구 만들 기회도 없내요.
공장사람들도 나름 직장사람들이라 속털고 얘기하고 싶은사람도 없고, 제 인간관계는 빠른속도로 닫혀가내요. 그냥 200만원 받더라도 즐거울수 있는 그런 환경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제가 야망도 욕심도 없는 성격이라 그런건가요?
왜 다들 큰돈이 벌고 싶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