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롱야롱 사진 투척

띠로리2014.08.26
조회3,678

 

안녕하세요 : ) 야롱이 엄마입니당 '-'

추석 앞두고 업무도 없고 또 한가해서 놀러왔어요 ~~

 

 

 

 

 

오늘 아침 .. 출근길에 꺼내놓은 가방속에 들어가서 저러고 있는데 ..

정말 같이 다시 누워 자고 싶은 충동을 아주아주 힘들게 뿌리치고 출근을 했습니다 ..

 

 

 

 

 

 

어젯밤에는 곧 이륙할 로켓마냥 저러고 자고 있어서 웃음을 주었다는 ..

기술력이 딸려서 발끝까지 완벽하게 못 담았지만 .. 상상이 되리라 ...

 

 

 

 

 

그 언젠가 자려고 불도 다 끈 상태에서 머리맡의 기운이 이상하여 플래쉬를 터뜨렸더니 ,,

아니나 다를까 ... 또 혼자 어디 날아갈 준비를 갖추고 있었다는 ...

 

 

 

 

 

 

 

 

가끔 좀 격하게 뛰어 놀아줬다 싶은 날에는 앞에서 웃음 터지고, 마구마구 찍고 들이대도

꿋꿋하게 실신하고 있다는 .... 아들래미라 그러는게 아니라 ...

진짜 참 이쁘지 아니한가요 .... 히히히히히히 ♡

 

 

 

 

 

 

사실 한 번쯤,, 콩깍지가 벗겨져서 못생김을 발견한 날도 있었다는 ..

앞다리를 꼬고 졸고 있는게 너무 웃겨서 막 찍었는데 .. 아 뭔가 후덕하고 못생김이 붙었 ..

 

 

 

 

 

 이제 잘생김만 붙은 사진들 쪼꼼 올리고 이만 가야겠네요 총총,

우리 야롱이 이뻐해주세요 ~~~~ *****

 

 

어제 그렇게 올리려고 올리려고 하다가 실패했던 ..

정말 정말 아련함이 흘러나오는 야롱군 ..

 저러고 있다가 ... 그냥 ... 별 말 없이 .. 픽, 쓰러져 ... 잠을 잤다는 ..

그저 졸렸을 뿐 ....

 

 

 

 

 

야롱이 시선 아래쪽에선 내 손꾸락이 위협 받는 상태라 사진 상태는 썩 좋지 않지만 ..

집사님들은 다 아시는 .. 무언가 노리고 있을 때, 곧 뛸 기세의 그런 움찔함 ? ㅎㅎ

 

 

 

 

 

우리 야롱이 전용 츕츕 위치 ..

벌써 반팔 두 장이나 목이 너덜너덜 해져서 버렸다는 ....

 

 

 

 

 

 

 

 

엄마는 자꾸 이상한 걸 시킨다옹 ..

 

 

 

 

그치만 .. 뭔가 잘 자라고 있는 훗훗한 청년 느낌이 물씬 ...

 

 

 

어제 부터 계속 두서 없이 사진만 올리고 있지만 ..

그래도 한 분이라도 우리 야롱이 봐준다니 왠지 뿌듯하다는 ...

 

 

오전 업무 가러 ... 급 사라집니다 .... 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