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4년간 사귄 남자가있었습니다
대학교 1학년때만나 100 일사귀고 군대가버렸지만.. 다 기다렸습니다..남들은 자기할일하고 바쁘게지내니 남친이 전역했더라 하는 후기가많았지만
저는 지방에서 서울로 대학와서 고향친구들도 없고 1학년때 친구들을 많이 사겼어야했는데
남자친구를 만나서 대학친구들도 없었기에
홀로 전공공부성적이나 올리며 뭐랄까.. 매일 몇일남았는지 기다리며 외롭게 기다렸어요.
군대가기바로 전날에는 저한테는 고등학교 친구들하고 밤에놀기로했다고 하여 아쉽지만보내줬는데, 저말고 사귀기전에 썸타는 여자와 함께 밥을먹었더라구요. 휴.. 그거 알고 많이 울었지만 참았습니다
군대에있었을때 200,300,1년 바라지도않았습니다.
기억이라도 해주길바랬는데 매번까먹기일쑤..
사랑받지못하는건가 생각도들었지만 남자친구가 원래 이런거에 무뎌서 그러려니 싶었어요.. 외롭고 섭섭해도 사랑하고 보고싶어서
이주에한번꼴로 면회도 꼬박꼬박갔어요..
전역하고나서 바란건 남들과 같이 도서관다니고
밥먹고 손잡고 걸어다니는거..그게 다였죠
기다리면서 다른남자가 와도 다 찼어요. 외롭고 무딘 남자친구때문에 흔들린적이 한번있었지만 그래도 이 남자친구만 생각이나더라구요..
그렇게 기다려서 전역날 새벽에 야간알바끝나자마자 부대앞까지 갔습니다. 제가왔는데도 전역하는 동기친구들하고 피씨방, 사진찍기.. 뭐 그럴수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나름 힘들게왔는데 그걸당연시여기고 저때문에 동기들하고 오래못있었다는식으로, 불편했다는 식으로 이야기해서.. 속상해서 울면서 올라왔네요. 결국 한달만에 차였습니다
이유는 자기는 동아리생활도 하고 즐기고싶은데 저랑같이 밥먹고 할 시간이 없답니다..
압니다.. 그저 이제 전역했으니까 제가 필요없다는거였겠지요.
그런데 제가 울며불며붙잡았습니다..
자기친형한테 카톡으로 제가 울며불며 붙잡는다고 ㅋㅋ 이렇게 보냈었더라구요..
비참했지만 그래도 옆에두고싶었기에 참았습니다.
더 많은데 구구절절이 될거같네요..
그렇게 지금은 이 남자친구와는 헤어진지 2년째.
이렇게 비참하게 만든 그사람이 왜 매일매일생각이날까요. . 생각이난다하더라도 다시사귀고싶다거나 이런생각은 전혀들지않습니다
지금 저에게는 정말 누가봐도 다정하고 착하고 배려
심많은 사람이있습니다. 함께있으면 사랑받고있다는걸 매일 느끼게해주어서 너무감사한 사람입니다
비정상인건가요
26살 처자입니다.
어떻게말을시작해야할지모르겠어서 바로본론으로 갈게요
저에겐 4년간 사귄 남자가있었습니다
대학교 1학년때만나 100 일사귀고 군대가버렸지만.. 다 기다렸습니다..남들은 자기할일하고 바쁘게지내니 남친이 전역했더라 하는 후기가많았지만
저는 지방에서 서울로 대학와서 고향친구들도 없고 1학년때 친구들을 많이 사겼어야했는데
남자친구를 만나서 대학친구들도 없었기에
홀로 전공공부성적이나 올리며 뭐랄까.. 매일 몇일남았는지 기다리며 외롭게 기다렸어요.
군대가기바로 전날에는 저한테는 고등학교 친구들하고 밤에놀기로했다고 하여 아쉽지만보내줬는데, 저말고 사귀기전에 썸타는 여자와 함께 밥을먹었더라구요. 휴.. 그거 알고 많이 울었지만 참았습니다
군대에있었을때 200,300,1년 바라지도않았습니다.
기억이라도 해주길바랬는데 매번까먹기일쑤..
사랑받지못하는건가 생각도들었지만 남자친구가 원래 이런거에 무뎌서 그러려니 싶었어요.. 외롭고 섭섭해도 사랑하고 보고싶어서
이주에한번꼴로 면회도 꼬박꼬박갔어요..
전역하고나서 바란건 남들과 같이 도서관다니고
밥먹고 손잡고 걸어다니는거..그게 다였죠
기다리면서 다른남자가 와도 다 찼어요. 외롭고 무딘 남자친구때문에 흔들린적이 한번있었지만 그래도 이 남자친구만 생각이나더라구요..
그렇게 기다려서 전역날 새벽에 야간알바끝나자마자 부대앞까지 갔습니다. 제가왔는데도 전역하는 동기친구들하고 피씨방, 사진찍기.. 뭐 그럴수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나름 힘들게왔는데 그걸당연시여기고 저때문에 동기들하고 오래못있었다는식으로, 불편했다는 식으로 이야기해서.. 속상해서 울면서 올라왔네요. 결국 한달만에 차였습니다
이유는 자기는 동아리생활도 하고 즐기고싶은데 저랑같이 밥먹고 할 시간이 없답니다..
압니다.. 그저 이제 전역했으니까 제가 필요없다는거였겠지요.
그런데 제가 울며불며붙잡았습니다..
자기친형한테 카톡으로 제가 울며불며 붙잡는다고 ㅋㅋ 이렇게 보냈었더라구요..
비참했지만 그래도 옆에두고싶었기에 참았습니다.
더 많은데 구구절절이 될거같네요..
그렇게 지금은 이 남자친구와는 헤어진지 2년째.
이렇게 비참하게 만든 그사람이 왜 매일매일생각이날까요. . 생각이난다하더라도 다시사귀고싶다거나 이런생각은 전혀들지않습니다
지금 저에게는 정말 누가봐도 다정하고 착하고 배려
심많은 사람이있습니다. 함께있으면 사랑받고있다는걸 매일 느끼게해주어서 너무감사한 사람입니다
이렇게 전 남자친구 생각나는게 현 남자친구에거 너무 미안합니다..
다른분들도 이런적있으신가요?
제가 이러는게 그때 그대학시절의 제가 그리운것인지 집착인건지 .. 비정상이죠?
끝맺음이 이상하네요..
주저리주저리..그냥 써보네요